12.2Km 2025-04-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감내길 48-38 (성석동)
와떤길은 오랜 경력의 한식 전문 조리사가 직접 개발한 양념 닭갈비와 수제돼지갈비를 참숯에 구워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양념고기뿐만 아니라 생고기도 준비되어 있고 청국장, 갈비탕, 불고기, 냉면 등의 식사메뉴도 있다. 주문 시 정갈한 여러 밑반찬과 다양한 쌈채소가 준비된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가서 먹을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대행사> 마침내 P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표가 된 고아인의 승진을 축하하며 강한나가 마련한 팀 회식 자리이다. 긴장감 없이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숯불닭갈비 전문점으로 홀이 넓어 단체가 방문하기에도 좋다.
12.2Km 2024-06-12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
화계사는 원래 부허동이라는 곳의 보덕암이라는 암자였으나 그 후 보덕암을 중종 17년(1522)에 남쪽 화계동으로 옮겨 법당과 요사채를 짓고 화계사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광해군 10년인 1618년 화재로 모두 소실되었다가 다음 해에 도월스님에 의해 중건되었다. 북한산의 핵심인 삼각산의 동남쪽 칼바위 능선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심과 가깝고 주택가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숲과 계곡이 감싸 안아 자연에서 주는 편안함과,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특히, 화계사는 숭산스님에 의해 시작된 관음국제선원의 산실로서 외국인 승려들과 불자들이 이곳에서 수행하고 있는 참선수행과 국제포교의 중심사찰이기도 하다. 화계사에서는 매일 사시 예불 및 기도가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는 가족 법회가 봉행 되고 있다. 화계사는 교육의 도량이기도 하다. 화계사불교대학은 2002년 인가를 시작으로 매년 700여 명의 불자들이 교육받고 있다. 기초교리 과정과 천수경, 예불, 반야심경과 의식 등을 배우는 교양과정이 각 3개월간 진행되며 2년 과정의 불교대학을 주간, 주말반으로 나누어 실시하고, 대학원과 경전반을 각 1년 과정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도회, 청년회, 나한대학생법회, 학생회, 어린이회 등의 신행 단체와 신도회 안에 거사회, 합창단 각종 봉사단체들이 활약하고 있다.
12.2Km 2024-01-23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 179 (대조동)
포레스타 호텔은 서울 불광동에 위치한 2성급 호텔이다. 이 호텔의 객실은 로얄 스위트, 스위트, 세미 스위트, 디럭스, 스탠다드 등 5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으며, 고층 건물에 위치하여 일부 객실은 전망이 좋다. 그리고 차량을 가져오지 않고 도보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주말, 휴일보다 일찍 입실할 수 있다. 지하철 불광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것 역시 이 호텔의 장점이다. 주변에는 북한산국립공원, 불광 근린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12.2Km 2025-08-25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 (수유동)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연장 156.5㎞의 서울둘레길은 21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이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고, 전통 깊은 사찰과 유적지를 연결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0코스인 북한산 강북코스는 ‘묘지 앞에서 나라를 생각하는 길’이라는 테마를 가진 만큼 역사적 위인들과 일부 문화예술인의 유적이 많아 숲길을 걸으며 조국과 민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북한산 둘레길의 3코스 흰구름길, 2코스 순례길, 1코스 소나무숲길과 겹치는 구간이다. 지하철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과 인접하다. 총 7.1㎞이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12.2Km 2025-09-02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184 (쌍문동)
사이코우스시 쌍문점은 4호선 쌍문역 4번 출구 방향 쌍문 2동 주민센터와 도봉구 보건소 사이 도로변에 있다. 일본 음식점의 특징을 살린 외형으로, 삼거리 건물 코너에 있어 찾기 쉽다. 대표 메뉴는 오늘의 초밥과 나가사끼 짬뽕이다. 여름철에는 돈가스에 시원한 냉메밀도 인기다. 건물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포장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인근에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과 인접해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12.2Km 2024-04-04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710 (방학동)
Hotel Bay204는 서울지하철 1호선 방학역 인근에 위치한 2성급 호텔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이 컨셉이다. 이 호텔은 스탠다드 더블, 스탠다드 트리플, 디럭스 더블, 디럭스 쿼드, 레지던스 스위트, 스위트 더블, 로얄 스위트 듀플렉스, 로얄 스위트 풀빌라 등 8종류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객실 바깥으로는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이 솟은 도봉구의 경관이 펼쳐진다. 그리고 55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연회장,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소연회장이 있어 연회, 세미나 등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또한 루프탑 라운지에서는 고급 요리, 칵테일을 즐기면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에는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외에 연산군묘, 전형필가옥, 중랑천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전철역 등 편의시설이 가까운 것도 이 호텔의 장점이다.
12.2Km 2025-07-22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150번길 119 (장암동)
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에 있는 게장 전문점이다. 가장 맛있는 5월 꽃게를 사용하여 1년 내내 최상의 게장 맛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밑반찬은 간이 세지 않아 게장이나 보리굴비랑 함께 먹기에 적당하다. 장암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으며, 주차장이 넓어 주차 걱정이 없다.
12.3Km 2025-01-0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56-1 (화정동)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화정 문화의 거리는 화정동의 중심이 되는 길이자 문화 공간이다. 영화관, 쇼핑 상가, 음식점, 전시관 박물관, 대형마트, 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몰려 있다. 또한 다채로운 길거리 공연과 쇼가 펼쳐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이다. 기존 문화의 거리와 차별화되는 공연과 축제가 종종 진행되며, 청소년을 위한 공간 ‘톡톡’ 카페도 마련돼 있다. 근처에 중앙공원과 어린이박물관도 있어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를 위한 장소로도 적합하다.
12.3Km 2025-07-25
경기도 파주시 운정로 113-175 (상지석동)
경기도 파주시 운정로에 위치한 창고형 브런치 카페로 매장이 넓고 천장이 높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부터는 맥주와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펍도 함께 운영한다. 독일 서북부에 위치한 소도시 ‘뮌스터’를 테마로 하여 만든 공간으로, 거대하고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야외 잔디광장에도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실내외 좌석 모두 이용 가능하다.
12.3K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47
02-394-6441
키미 아트 카페 & 갤러리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미술, 문화계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미술공간이다. 키미는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작가를 소개·지원하며, 한국 작가들의 해외 문화계 진출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저변 확대를 위해 일하고자 한다. 대중에게는 교육적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아트센터가 되고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는 활동의 폭을 확장시키는 채널이 되는 것이 KIMI의 목표이다. 평창동 완만한 언덕 위의 2층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키미는 아담한 일반 집의 흔적이 남아있으면서도 4개의 갤러리들이 효과적으로 어우러지는 실내 공간을 가지고 있다. 또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2층에는 전시장으로 손색이 없는 키미숍과 카페, 테라스 공간이 있고, 자동차 소음에서 보호되며 2층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안뜰이 있다. 정규 시즌 동안 키미는 갤러리에서 4~5차례의 자체 기획전과 게스트 큐레이터의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각 전시마다 숍, 카페, 야외 프로젝트들이 병행될 것이다. 전형적인 갤러리 공간과 자연 채광이 좋은 갤러리, 카페와 키미숍, 야외 마당과 데크 공간 등 다양한 성격의 공간을 하나의 환경에 지니고 있는 키미는 각 공간의 성격에 맞는 작가와 그들의 참신한 프로젝트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