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사람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흙과사람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흙과사람들

흙과사람들

7.0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비둘기공원로 21 (대야동, 대야하이빌)

시흥에 위치한 한식전문점 흙과사람들은 2001년에 개업하여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곳에서 뚝심 있게 영업을 해온 식당이다. 돌솥밥을 기본으로 하여 가자미구이와 10가지의 다채로운 반찬이 제공되며, 연잎보리굴비, 간장꽃게장, 능이불고기, 황태구이, 더덕구이, 갈치조림, 제육볶음, 버섯불고기, 곤드레돌솥밥 등 다양한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다. 주 메인메뉴들의 식자재는 산지직송을 원칙으로 직접 발품 팔아 찾아낸 보물 같은 거래처에서 주 1~2회 발주하고 있으며, 모든 전처리와 조리는 주방에서 99.99% 진행되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방문하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기의자, 유아식기류, 기저귀교환대, 유아전용변기, 어린이메뉴 등을 준비했다.

ABC마트 ST스타필드부천점

ABC마트 ST스타필드부천점

7.0Km    2024-03-23

경기도 부천시 옥길로 1

-

이마트트레이더스 스타필드부천

이마트트레이더스 스타필드부천

7.0Km    2024-03-24

경기도 부천시 옥길로 1

-

유니클로 스타필드부천

유니클로 스타필드부천

7.0Km    2024-04-23

경기도 부천시 옥길로1¸ 2층

-

나이키 스타필드부천

나이키 스타필드부천

7.0Km    2024-03-24

경기도 부천시 옥길로 1, 3F층 3170호 (옥길동, 스타필드시티부천)

-

스타필드 시티 부천

스타필드 시티 부천

7.0Km    2025-07-18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로 1 (옥길동)
1833-9001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쇼핑, 레저, 힐링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다양한 매장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에 개장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금천점

롯데하이마트 금천점

7.0Km    2024-03-23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322

-

수리사(경기)

수리사(경기)

7.0Km    2024-10-16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347-181

수리사는 군포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수리산 남서쪽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수려한 수리산 자락에 자리한 수리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의 말사로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사찰이다. 어느 왕손이 이 절에서 기도하던 중 부처님을 친견했다고 하여 산 이름을 불견산이라고 했으나, 1940년대에 절 이름을 따서 수리산으로 바꾸었다. 수리산이라는 이름은 산본이나 군포에서 바라볼 때 산세가 비상하는 독수리 형상으로 보이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외에 36동의 건물과 산 내에 132개의 암자가 있는 대찰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고 곽재우 장군이 말년에 입산하여 중창하고 수도한 곳이다. 그 후 6.25전쟁으로 다시 전소되었으며, 현재 산내에는 주춧돌, 불족석판, 석수각, 기와편 등이 대량 발견되고 있으며 1955년 다시 재건되었다. 수리사 입구 외길은 산림이 무성하고 계곡을 끼고 있어 경관이 뛰어나고 사찰을 두르고 있는 수리산은 병풍을 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신천근린공원

신천근린공원

7.0Km    2024-12-19

경기도 시흥시 포도원로109번길 9 (신천동)

도심 속 푸른 쉼터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에 조성되어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시흥갯골축제

시흥갯골축제

7.0Km    2025-05-22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갯골생태공원
031-310-2919 ~ 2925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4년) 축제 내용으로, 2025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위치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생태축제이다. 옛 염전 터와 습지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자연에서 쉬고 배우며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화되는 축제로 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차 없는 축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