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48 (중동)
부천시 석천로에 있는 대규모 레스토랑이다. 매장 내로 들어서면 매우 넓은 홀에 공간의 여유를 두고 테이블이 있다. 깔끔하며 세련된 분위기로 데이트하기 좋다. 2층에 100석과 3층에 100석이 있어 단체모임이나 대형연회 등의 대관도 가능하다. 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와 리소토, 파스타 등이 있으며 스테이크는 굽기 조절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가깝다.
13.7Km 2021-12-0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53길 9-1
02-841-2729
주인장이 직접 손질한 국내산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다.
13.7Km 2025-03-19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5길 34 (신월동)
신월음악도서관은 2006년 2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및 지식정보제공을 위해 신월4동 복합청사에 설립된 양천구 구립도서관이다. 양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독서 및 문화 나눔터를 지향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장서와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올바른 도서관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13.7Km 2025-03-05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50길 23 (신정동, 문창오피스텔)
부빔은 비빔밥의 본고장을 전주에서 목동으로 옮겨버리겠다는 포부를 가진 곳으로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비빔밥 맛집이다. 또한 부빔은 재료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으며 쌀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품질을 보장하는 덕성상회의 쌀만 사용하며 계란도 믿을 수 있는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고 있다. 일주일에 월요일 목요일 2번 계란이 들어오고 들어온 계란은 바로바로 소진되어 신선한 계란을 공급하며 신선한 품질이 보장된 3번 계란만을 사용한다. 모든 재료는 당일 손질 볶고 무치며 양념장을 비롯한 모든 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쓴다. 시판소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메뉴 하나하나가 특별하며 부빔에서만 맛볼 수 있다.
13.7Km 2025-08-26
서울특별시 관악구 승방1길 109-80
관음사는 관악산 주봉에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봉우리 기슭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말사이다. 신라 제51대 진성여왕 9년(895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비보사찰로, 불교의 호국 사상에 따라 명당에 세워진 절이다. 이후 천여 년 동안 기도 도량으로 유지되다가 1924년 주지 석주에 의해 증축되었고, 1974년 박종하 스님이 대웅전, 용왕각, 종각 등을 중건하였다. 조선 고종 20년경 봉은사 스님들이 창건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당시 중건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어 세간의 고통을 듣고 구제해 준다는 뜻에서 관음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13.7Km 2025-06-05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9길 30 (신월동)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자리한 전통시장이다.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채소, 과일, 생선, 정육 등 식품이 풍부하며, 골목마다 먹거리와 특색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다. 근처 주민들이 편리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 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에 저렴한 가격과 덤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정겨운 분위기의 시장이다.
13.8Km 2025-05-1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105번길 29 (상동)
김보람 초콜릿 상동점은 부천시 원미구 홈플러스 뒤편에 있다. 깔끔한 모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테이블마다 공간의 여유를 두고 배치해 쾌적한 느낌이다. 바닥에 자갈을 깔아놓은 자리가 곳곳에 있어 색다른 공간이 많다. 매장 안 초콜릿 진열대에는 다양한 초콜릿이 있고 시식도 가능해서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초콜릿 음료도 판매하는데 초콜릿 우유에 생초콜릿을 넣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7호선 상동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13.8Km 2025-07-2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110 (문래동3가)
02-2167-0100
서울시립문래청소년센터의 애칭인 ‘달촌’은 문래동의 옛 지명이면서 ‘넓은 대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넓은 대야처럼 청소년들이 이 센터에서 꿈과 지혜, 사랑, 희망을 듬뿍 담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문래청소년센터는 1987년 개관이래 통합거버넌스의 마을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활동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신나는 참여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시민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인성에 기반을 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 힘을 모으고, 변화와 혁신의 주인공들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