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Km 2024-07-08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70 인천송도힐스테이트
미나모토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 컨벤시아대로 송도 힐스테이트 3단지 상가 내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지하 주차장에 할 수 있다. 이곳은 분위기 좋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초밥, 롤 전문점이다. 건물 외관은 일본 식당을 옮겨놓은 듯하고 매장 내부는 다찌 석으로만 4팀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셰프가 요리하는 걸 앞에서 볼 수 있다. 메뉴에는 런치 오마카세, 디너 오마카세가 있다. 식당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골프장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8.9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2번길 67 (인계동)
인계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뒷골목에 30년 이상 영업해 온 선지해장국 전문점이다. 뚝배기에는 고기와 우거지, 버섯, 대파 등의 야채가 담긴 시원한 국물이 펄펄 끓는 채로 나오는데 선지는 별도의 그릇에 내주어 선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인상적인 음식점이다.
18.9Km 2025-05-22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243 (권선동)
031-228-2721
수원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93년 2월 27일에 개장 하였으며 농산물.수산물 직판장과 도매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일 9,000 여 시민이 이용하고 있고 경기 남부지역 최대의 농수산물 잡화장이다. 과일, 채소, 생선, 활어회 등 가격이 시중보다 20 ~ 30% 저렴하다. 과일동, 채소동, 수산동, 편의시설동(관리동)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18.9Km 2024-07-23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덕리
숲속에 위치한 덕산스포텔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병대 복지시설로 군 관계자인 정회원, 준회원과 군 관계자가 아니어도 일반회원이 다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앤틱스러운 인테리어의 넓은 객실은 싱크대가 있는 콘도형 객실과 싱크대가 없는 양실이 있으며, 1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100여 평의 넓은 연회장과 웨딩홀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근처 회식장소로도 유명한 2층 한식당 덕산수라간에서는 다양한 한식을 즐길 수 있으며, 1층 로비 옆에는 군인가족 편의점이 있다. 주변 골프장을 이용하거나 군인 면회 가족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로 군관련 시험이나 행사장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전화예약만 가능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18.9Km 2024-01-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96번길 12 인계동주차빌딩
일식 전문점 ‘해주’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하였다. 무한리필 선어회 전문점으로 활어회보다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싱싱한 광어, 우럭, 참돔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하고 가성비가 좋다. 또한 공간도 넓어 단체 수용이 가능해 모임 하기 좋은 장소이다.
18.9Km 2025-06-26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00 현대힐스테이트
송도 수블라키아는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 대로변 맞은편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상가 지하 주차장을 이용(6단지 지하주차장 또는 주차 자리가 없으면 힐스테이트 5단지 4단지 3단지에 주차) 할 수 있다. 이곳은 포털사이트에 가장 많이 예약하는 그리스 레스토랑이다. 작고 소박한 그리스의 어느 레스토랑에 온 듯 이국적인 정취가 이채롭다. 유럽 감성의 인테리어와 편안하고 수준 높은 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통적인 방식을 100% 구현하여 만들어 낸 수블라키와 함께 다양한 와인을 즐겨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치킨수블라키, 그릭샐러드, 리코타샐러드, 기로스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송도센트럴파크, 대형 쇼핑타운, 골프장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8.9Km 2025-06-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19
031-254-0977
히말라야정원은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네팔 사람과 한국인이 함께 운영하고, 요리 경험이 많은 현지 주방장이 만드는 특별한 이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내부는 전형적인 인도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여 인도와 네팔의 문화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인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히말라야정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