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진천길46번길 22-11 (설문동)
두리원 손두부는 고양시 설문동에 있는 두부 요리전문점이다. 빨간 지붕에 손두부라는 글씨가 커다랗게 새겨져 있어 지나는 길에도 찾기 쉽고 식당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하다. 충북 충주에서 계약 재배한 콩으로 오전, 오후 하루 두 번씩 두부를 만들고 있다. 1인 1메뉴 주문이 원칙인 이곳은 다양한 맛의 순두부에 돌솥밥이 제공되는 정식과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한 두부전골, 보쌈과 함께 즐기는 두부 요리가 있고 맛있는 김치와 함께 먹는 모두부도 별미다. 금방 만든 두부는 부드러우면서 맛이 진하고 무나물, 고추장아찌, 감자조림, 빈대떡 등의 밑반찬도 푸짐하다. 계절 메뉴로 여름에 즐기는 콩국수 맛도 좋고 두부보쌈은 인기가 많아 예약이 필수이다.
16.8Km 2022-04-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44
02-765-0880
가격이 저렴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바지락칼국수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당이다.
16.8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3길 11
070-7608-1763
다양한 동남아 맥주를 먹을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팟타이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아시아 요리 전문점이다.
16.8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40
02-764-6953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당이다. 단체 회식 장소로 적합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이다.
16.8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226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인근에 위치한 백령도식 냉면 전문점이다. 백령도 토속 음식인 ‘백령 냉면’은 한우 사골로 24시간 육수를 우려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거기에 백령도산 메밀가루와 백령도 까나리액젓으로 냉면을 만든다. 인생 냉면 맛집으로 인천에서 소문난 곳이며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종류의 냉면만으로도 손님을 끄는 유명한 집이다. 수육과 녹두전도 인기가 많으며 겨울철 계절 메뉴로 사골 떡만둣국도 맛볼 수 있다. TV프로그램 <식신로드> 98회에서 만점을 받았고, 그 외 다수 방송에 소개된 냉면 맛집이다.
16.8Km 2024-10-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27 성우빌딩
창덕궁 소극장은 한국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문화특구인 국악로 창덕궁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국악 전용 극장이다. 120석의 소극장이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한국형 공연장으로 매년 마당극, 실내악, 창극, 산조, 국악 발표, 콘서트 등 국악과 관련된 공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소극장의 공연을 통해 한국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문화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다른 예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창경궁, 대학로 등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16.8Km 2024-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9
02-742-8080
메이필드 호텔의 친 자연적인 고객 환대 정신과 감성, Five Star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철학을 담아 2014년 7월, 전통과 문화, 예술, 감수성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에 메이플레이스 호텔을 탄생시켰다. 메이플레이스 호텔은 전통(창덕궁,인사동), 젊음, 공연(대학로), 쇼핑(동대문) 등 서울을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환대, 도심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호텔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함, 전 객실 온수난방 시공, 태양광 모듈을 활용한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자연주의 사고로 고객이 머무는 동안 지친 몸의 균형, 나아가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소중히 보살펴 드리고 있다.
16.8Km 2023-08-09
혜화동 대학로는 대학생들의 낭만을 상징하는 문화와 예술의 거리다. 성북동 중턱의 길상사부터 대학로를 따라 걷다보면 절로 마음이 들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날씨 좋은 봄날 마로니에 공원을 걸어보자.
16.8Km 2023-08-09
성북동 유적 코스는 맑고 향기롭고 고느넉한 풍경 속으로 길상사에서 정릉에 이르는 길 코스다. 서울 도성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옛 자취와 터를 찾는 길로 그 시절 문화와 유적이 곳곳에 배어 있는 문화역사의 자취를 찾아가 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