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Km 2022-04-05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6길 26, 2층
0507-1488-7600
홍대에 위치한 즉석떡볶이 전문점이다. 돈까스 떡볶이, 제육 떡볶이, 불고기 떡볶이 등 남녀노소가 좋아할 만한 메뉴가 많다. 난타극장 앞에 위치해 공연 관람 전후에 먹기에도 좋다.
17.9Km 2019-10-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36-24
010-7979-133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교동에 위치한 숙박업소이다.
17.9Km 2024-01-16
인천광역시 서구 단봉로128번길 17 봄솔보리밥
봄솔보리밥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단봉초등학교, 오류동성당 인근에 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 넓은 공터에 주차하면 된다. 식당 내부는 넓다. 단체 손님을 위한 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테이블도 좌식, 입식으로 나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보리밥 정식, 털레기(2인)이다. 밑반찬은 3가지가 제공된다. 그 외 메뉴는 주꾸미볶음, 제육볶음, 코다리구이, 도토리묵이 있다. 털레기는 온갖 재료를 한데 모아 털어 넣는다는 의미로 털털 털어 만들어서 털레기라 부른다. 털레기에는 새우, 우거지, 수제비 등을 넣고 푹 끓인 음식이다. 이곳은 비 조리음식으로 포장을 할 수 있다. 식당 인근에는 정서진, 경인아라뱃길, 골프장, 쇼핑타운,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7.9Km 2025-08-1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79-38
도자기 카페 줄에서는 원데이 클래스를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데 클래스 종류로는 한번 구워진 컵이나 접시에 도자기전용물감,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그림 그리기 클래스와 직접 흙을 만지면서 비정형적인 형태의 머그컵, 접시, 그릇을 만들고 간단하게 채색까지 할 수 있는 손빚기 클래스, 물레라는 기계를 이용하여 정형적인 원형의 그릇을 만들어보는 물레작업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도자기 완성 기간은 그림 그리기는 2주 정도의 예상기간이 걸리며 손빚기와 물레작업 클래스는 총 6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도자기 카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료 주문이 가능하고 음료를 마시며 여유롭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블랙핑크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인 <24/365 with BLACKPINK>에서 지수와 로제가 방문해 도자기를 만들었던 공방이다.
17.9Km 2024-01-25
서울특별시 양천구 국회대로 176
황금오리농장은 신정역 부근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인근에 있다. 돌판에 오리고기를 구워 오리고기가 담백하다. 오리고기 양이 넉넉하며, 가격도 합리적이다. 오리탕과 잔치국수, 돌판볶음 등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 종류가 다양하다. 돌판을 이용해서 만들어주는 치즈밥도 있다. 점심에는 들깨오리곰탕을 판매한다. 맛집 TV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된 집으로 셀프바 쌈채소 종류도 많고 잔치국수와 팥죽도 인기 메뉴이다. 주차장이 가게 앞뒤로 넓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내부는 넓어 가족 모임, 회식 모임이 가능하다.
17.9Km 2025-06-20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13 (목동)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은 지역주민의 평생 교육을 위한 정보와 지식의 문화센터이다. 1990년 개관하여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 언제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의 열린 공간으로 이용자 중심의 합리적인 경영과 서비스 향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천도서관 특화 서비스로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양천 학부모대학과 자녀교육지원을 위한 양천 학부모 교육이 있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특화사업으로 우리 아이 첫 독서학교, 고전·인문 아카데미, 도서관대학, 온 가족 책 잔치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도서관 협력 서비스로는 책바다, 책나래, 책이음 서비스로 전국도서관과 협력하여 도서 대출과 상호대차 서비스를 운영한다.
17.9Km 2024-10-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왕산로 172
인왕산 중턱에 있는 더숲 초소책방은 원래 청와대 방호 목적으로 건축되어 50년 넘게 경찰초소로 사용됐던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해당 초소는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분단과 대립의 아픔을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때문에 리모델링 과정에서 벽돌로 된 초소 외벽 일부와 철제 출입문을 그대로 남겨뒀다. 초소책방은 유리벽으로 둘러싸여 밖에서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덕분에 인공적인 건축물이라기보다 자연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책방 내부에선 통유리 너머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월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책방 한편에는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을 따로 비치했는데, 카페에서도 사탕수수로 만든 자연분해 친환경 빨대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