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Km 2025-05-1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105번길 29 (상동)
김보람 초콜릿 상동점은 부천시 원미구 홈플러스 뒤편에 있다. 깔끔한 모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테이블마다 공간의 여유를 두고 배치해 쾌적한 느낌이다. 바닥에 자갈을 깔아놓은 자리가 곳곳에 있어 색다른 공간이 많다. 매장 안 초콜릿 진열대에는 다양한 초콜릿이 있고 시식도 가능해서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초콜릿 음료도 판매하는데 초콜릿 우유에 생초콜릿을 넣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7호선 상동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18.7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18
02-2636-6697
한국식 다양한 반찬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가정식백반이다.
18.7Km 2024-1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21-10
010-8561-5227
동촌재는 서울 종로 서촌에 자리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안채를 숙박공간으로 사용한다. 안채는 객실 4개와 대청마루,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실은 뒷마당에도 있다. 취사는 불가하지만 즉석식품 정도는 먹을 수 있고, 외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마당이나 대청에서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냉장고와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한양도성 탐방, 다도, 떡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8.7Km 2024-12-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68-10
하은재는 서촌에 위치한 독채 한옥이다. 'ㄱ'자 형태의 한옥은 마당과 침실, 다이닝룸, 영화실로 이루어져 있다. 소파 앞에 이동이 가능한 작은 족욕기가 있다. 일상에 지친 몸을 따뜻하게 풀 수 있다. 보스 스피커, 빔프로젝터, 조지넬스 버블램프, 이니스프리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다.
18.7Km 2024-01-2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58-4
값진식육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한우정육식당이다. 오래된 고기 전문가가 까다롭게 엄선하여 정성껏 익힌 숙성한우를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값진한우모듬이며, 차돌박이와 육회, 육개장, 갈비탕도 판매한다. 또, 한우선물세트를 상시로 판매하고 있다.
18.7Km 2023-08-08
율곡이이 선생의 흔적을 따라 유교의 길을 걸어보는 여정이다. 유교 교육의 산실 향교부터 파주 이이유적, 율곡리에 자리한 화석정을 지나면 평화누리길 9코스에 해당하는 적벽산책로와 마주한다. 임진강 건너 북녘이 바라보이는 산책로는 역사와 문화, 나아가 삶과 마주하는 생각의 길이 되어준다. 임진강 위를 유유히 오가는 황포돛배 체험도 빼놓지 말자.
18.7Km 2025-05-23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향교말길 56-83
파주향교는 1398년(태조 7년) 창건되었다. 원래 봉서산 구향교 마을에 있던 것을 1456년(세조 2)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온 것으로 추측되나 확실치는 않다. 지금의 건물은 한국전쟁 중에 불타 없어졌다가 1971년도에 다시 세운 건물이다.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현재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서재, 외삼문, 내삼문, 홍살문 등이 남아있으며, 대성전만이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로 2중 기단을 사용했다. 건물 앞면 1칸은 툇칸(退間)으로 되어있다. 건물 앞면은 이익공(부재 끝 모양이 새 날개처럼 2개가 조각된 것)에 겹처마를 사용했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人(사람 인)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대성전은 건축방식으로 볼 때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으로 보인다.
18.7Km 2024-01-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9길 10 문래 SK V1 center
훈카츠는 문래동에 위치한 일식당이다.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프리미엄 1등급 한돈 생고기를 훈카츠만의 숙성방법으로 숙성고에서 숙성하여 요리한 숙성 카츠를 맛볼 수 있다.
18.7Km 2025-0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5
02-734-5233
까델루뽀는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까델루뽀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지만, 음식점은 한옥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의 고정관념을 깨듯 동서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다. 동양의 온화함과 서양의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고 싶으면 까델루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