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8길 101
02-765-3612
단체 회식,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활어회다.
18.4Km 2025-01-20
경기도 파주시 명동길 43
덕성원은 경기 파주시 금촌역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4대째 이어오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내부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좌석이 여유로워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메뉴는 짜장면, 짬뽕, 굴짬뽕, 볶음밥, 탕수육, 깐풍기 등 기본적인 중식 메뉴는 모두 취급한다. 이곳은 한자리에서 자리를 오래 지킨 만큼 현지인들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회식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 인근에 금촌전통시장과 밀레니엄아웃렛 등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18.4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31
02-742-1671
참치의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18.4Km 2025-07-31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38 (성북동)
02-763-9366
금왕돈까스는 그날 들여온 생고기를 사용하여 돈까스를 만든다. 직접 만든 스프와 바삭한 튀김, 칼칼한 특제소스가 이 집의 인기비결이다.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만큼 항상 손님이 많으며, 식사 시간에 방문하면 대기줄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대표메뉴는 돈까스와 치킨까스, 함박스테이크가 모두 나오는 금왕정식이다. 이외에도 안심돈까스, 등심돈까스, 치킨까스, 함박스테이크 메뉴도 있다.
18.4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21-1 (저동2가)
02-2267-5892
1950년부터 시작한 이북음식 전문점이다. 시원한 육수에 차갑게 식힌 닭고기와 메밀면 사리를 넣고 그 위에 얼갈이배추, 양배추, 마른 대추, 무 등의 야채를 올린 초계탕과 녹두 지짐이가 인기 메뉴이다. 삶은 닭을 찢어 오이와 새콤하게 무친 닭무침은 기본찬으로도 제공되는데 이것 또한 별미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 외 육개장, 불고기 등도 인기메뉴이다.
18.4Km 2025-08-18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26길 4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위치한 이 시장은 약 24개 점포로 구성된 소규모 건물형 재래시장이다. 규모는 작지만 야채, 과일, 생선, 정육, 떡 등 다양한 식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시장이 실내에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상인들의 친절한 응대와 오랜 단골 중심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지역 주민들에게 실속 있는 장보기 장소로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
18.4Km 2025-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가
02-2148-1114
종로 귀금속 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 전문 상가이다. 1960년대부터 예지동을 중심으로 그 범위가 확장되면서 종로 전체를 아우르고 있으며, 오랜 전통의 귀금속 상가이다. 종로3가역에서 내려 단성사 옆 골목으로 가다 보면 수많은 귀금속 상점이 줄이어선 골목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상가 수가 3,000여 개에 달하며, 지금도 전국 주얼리 물동량의 70%를 차지할 만큼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시중가보다 약 20~40% 저렴한 가격으로 귀금속을 구매할 수 있어 실속파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단성사는 11층 가운데 지상 3층에서 지하 1층까지를 귀금속 센터로 꾸며 약 500개의 귀금속 매장을 입점시켰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혼수품을 구매하는 예비부부의 발걸음이 잦을 뿐만 아니라 단순 쇼핑을 즐기는 젊은 층의 발길도 잦다. 또한 외국인들의 쇼핑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8.4Km 2025-01-09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오정동로 121-15
여울지숲속캠핑장은 경기 김포시 하성면 오정동로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근교에서 가기 좋은 캠핑장으로 알려져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부대시설로는 야외수영장, 매점, 샤워시설, 전기, 온수 제공이 있으며 캠핑 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근처 등반로를 통해 등산이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 태산가족공원, 김포에코센터, 하동천 생태탐방고, 애기봉, 김포 국제조각종원, 김포함상공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