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4-12-19
인천광역시 남동구 담방로47번길 14-5
032-464-3361
대성왕족발만의 특별한 메뉴 오향 왕족발은 일반 족발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낸다.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요리에 누룩과 쌀만을 이용해 정성으로 빚은 누룩 동동주 한잔까지 곁들이면 아주 좋다.
7.2Km 2025-03-17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승로 60
032-472-1815
석빈가든은 인천 남동구에 자리한 음식점으로 이 지역에서 맛으로 소문난 곳이다. 메뉴는 한우 생등심, 생갈비, 불갈비 등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점심에 판매하는 석빈정식은 전통 왕갈비와 냉면 또는 가마솥밥을 먹을 수 있는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메뉴이다. 이외에 갈비탕, 우거지해장국 등 든든한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내부는 넓은 편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풍기며 좌석은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7.3Km 2025-06-09
경기도 시흥시 방화고개길 70 (조남동)
왕골 낚시터는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위치한 낚시터이다. 하우스 낚시와 노지 낚시를 할 수 있으며, 하우스 낚시는 떡붕어 전용 낚시터이다. 흡연실, 매점, 화장실이 있다. 또한 낚시터와 멀지 않은 곳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서울에서 가까운 낚시터로 비교적 저렴한 입어료와 편리한 접근성으로 인기가 좋다.
7.3Km 2024-12-26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승남로47번길 33
032-467-8600
순메밀로만 만들어지는 냉면과 맛 좋은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인 물냉면은 맑은 국물에 메밀 면을 말아내는 황해도식 냉면이다. 또 다른 비법을 담은 메밀 해물전도 일품이며 녹두빈대떡, 수육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7.3Km 2024-07-24
인천광역시 남동구 배려터로 9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JC와 남동IC사이 매소홀 터널 인근 수산동 마을에 있는 한옥집 레스토랑이다. 70년 된 한옥을 식당으로 개조해 만든 곳으로 정원이 있는 마당으로 식당 창문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 한옥과 이탈리아 음식의 조화로 분위기와 맛을 찾는 식도락가들에게 인기 있는 집이다.
7.3Km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공원로 151
사세충렬문은 임진왜란 때 순국한 김여물(1548~1592) 장군의 애국충정과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침입하자 스스로 목숨을 던진 김여물 집안 4대에 걸친 고부의 열녀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조정에서 하사한 충신 정문과 열녀 정문이다. 사세충렬문은 목조건물로서 사각기둥의 주심포 양식 팔자지붕이 특징이다. 가운데 칸에는 민가의 대문 형식을 따라 문을 달아 ‘사세충렬문’ 현판을 걸었으며 건물 주위에는 담장이 둘려 쳐져 있다. 건물 안쪽은 2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마룻바닥의 오른쪽방에는 김여물의 충신정문이 있고 왼쪽방에는 4대 열녀의 정문이 세워져 있다. 현재 건물은 1971년 고쳐 지은 것으로 1983년 보수했다.
7.4Km 2025-06-1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황새바위길 7 (신길동)
만해가든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백숙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는 직접 키우는 닭장이 있다. 이곳은 삼계탕, 능이토종닭백숙, 오리백숙, 옻오리 등 몸보신에 좋은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닭이 크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백숙을 다 먹으면 남은 국물에 죽을 해 먹을 수 있다. 단, 백숙은 한 시간 전에 미리 주문해야 한다. 테이블 위에 준비된 기름, 겨자 등을 이용하여 셀프로 고기를 찍어 먹는 양념장을 만들 수 있다. 매장 밖 비닐하우스에서는 포도를 키우고 있다. 또한, 포도나무 밑으로 테이블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다.
7.4Km 2025-05-30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 59-20 (배곧동)
테일러버튼은 '커피'를 매개로 '낭만'을 추구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커피마다 원두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한 커피 메뉴에 알맞은 원두를 추천해 준다.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디저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곳곳에 작품이 전시되어 갤러리 느낌이 난다. 카페 한쪽에서 아트 포스터와 향수를 구매할 수 있다. 건물 내에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곧생명공원, 오이도 선착장과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