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숲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혜의 숲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지혜의 숲

지혜의 숲

10.2 Km    0     2024-05-27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 정보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이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 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출처: 지혜의 숲>

공항칼국수

공항칼국수

10.2 Km    1     2022-11-11

서울특별시 강서구 남부순환로 5
02-2664-9748

김포공항근처 연예인이 많이 찾는 칼국수전문점이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버섯칼국수이다.

모모아트

모모아트

10.2 Km    1     2024-04-12

인천광역시 계양구 역골로43번길 33

모모아트는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카페 겸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아이들에게 도예와 원예, 미술, 퍼포먼스, 흙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제공과 미술교육이 이루어진다. 카페에는 아름다운 정원과 숲 속 공간이 있으며,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실외 공간에서는 자연을 느끼며 식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해오름한정식

해오름한정식

1.0 Km    2     2023-01-0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79 백석역 더리브 스타일

해오름한정식은 백석동 알미공원 옆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건물 2층에 있는 이곳은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이용할 수 있고 무료 주차는 2시간 된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는 홀과 룸으로 나뉘어 있고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다양한 인원과 단체를 수용할 수 있다. 해오름한정식은 맞이 요리, 처음 요리, 본 요리, 식사와 후식으로 구성된 3가지 코스로 되어 있다. 코스별로 처음 요리와 본 요리에서 구성이 바뀌고 맞이 요리와 후식은 같다. 직원이 음식 나올 때마다 설명해주고 음식 회전율이 높은 편이다. 예약은 인터넷으로 할 수 있고 당일 예약은 전화로만 된다.

마부자생삼겹살

마부자생삼겹살

10.2 Km    0     2024-01-25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5로 6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

마부자삼겹살은 서울 마곡나루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두툼한 국내산 생삼겹과 김치를 함께 올려 굽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마지막 코스로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인기가 많다. 대표 메뉴로 생삼겹살, 목살 등이 있으며, 후식으로는 물냉면, 볶음밥이 있다. 추가로 김치찌개와 계란말이가 많이 나간다.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

10.2 Km    2     2023-11-22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9길 106 (마곡동)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은 겸재정선미술관 후문 쪽에 위치해 있는 전시관이다. 궁산 땅굴은 1940년대 초중반 일제강점기 시절 군용 물자들을 원활하게 움직이기 위해 보관하던 창고로 이용되던 땅굴이다. 땅굴의 규모는 높이 2.7m, 폭 2.2m, 연장 길이 68m로 추정된다. 무기나 탄약 등 군수물자를 저장하거나 김포 비행장을 감시하고 공습 때에는 부대 본부로 사용하기 위한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을 건설하기 위해 인근 지역 주민을 보국대로 강제 동원하였다. 일본의 패전으로 해방을 맞이하면서 굴착 공사 또한 중지됐지만 이후 이곳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돼 왔다. 2008년 지하 땅굴이 지역 주민들의 제보로 발견되었고 땅굴 내부까지 전시관을 조성하려 하였지만 공사 도중 동굴 내부 일부 구간에 대형 낙석이 발생하여 공사를 중단하고 2018년 유리벽을 설치하여 출입구에서 땅굴 내부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을 조성하였다.

서울 양천고성지

10.2 Km    30530     2024-05-02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양천고성지는 조선시대 양천현의 주산인 궁산(宮山)에 있는 테뫼식 산성터이다. 궁산은 한강변에 있는 약 74m의 나지막한 봉우리이다. 궁산의 남쪽에 안양천이 흘러 한강과 만나고 한강 건너편 북쪽에는 행주산성이 있다. 양천 고성은 궁산의 정상부에 있은 둘레 200m 정도의 평지를 둘러 만든 것으로 보인다. 기록에 의하면 성벽의 길이는 218m이다. 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흙을 쌓은 토석혼축성으로 추정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대동지지 등 문헌 기록에 등장하며, 축성 시기는 언제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몇 차례의 지표조사에서 통일신라의 토기조각과 기와 조각이 많이 나왔고, 강 건너에 있는 행주산성이 통일신라 때에 지어진 것으로 볼 때, 양천 고성도 통일신라 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김천일 장군 등이 의병을 이끌고 이 성에 주둔하였다가 권율 장군을 도와 행주대첩에 참가하기도 했다. 1994년에는 산 정상 동편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악루가 아름답게 복원되어 강서구민들의 관광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서울 양천고성지는 수도권 지하철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교하스카이승마클럽

교하스카이승마클럽

10.2 Km    1     2024-01-22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교하스카이승마클럽은 파주 운정 신도시 내 유일하게 인가받은 학생 체험(초/중/고) 전문 승마장이다. 신도시 아파트단지와 고인돌산림욕장이 바로 근접한 곳에 위치해 학생들이 동네 가까운 곳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어 인기인 곳이며, 파주탑승마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4개의 실내마장과 넓은 실외마장, 락카, 대기실,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력 있는 교관들로 구성된 교하스카이승마클럽은 2019년에 창단된 유소년단을 중심으로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학생승마체험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 및 장애인 유•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및 재활을 돕는 스포츠바우처, 장애인스포츠바우처 프로그램의 지정 협력 승마장이다. 학교의 동아리 활동, 대안교실 위클래스 상담 학생들의 놀이터이자 쉼터가 되어주는 승마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교하스카이승마클럽은 체험 후 정규회원 등록을 통해 보다 본격적인 승마교육을 받을 수 있다. 경의중앙선 금릉역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역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근처에 운정호수공원과 파주놀이구름이 있어 함께 들를만하며, 인근에 파주출판단지, 헤이리 예술마을,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세계문화유산 파주삼릉과 장릉, 하니랜드, 마장호수 등이 있다.

미송플러스샤브샤브

미송플러스샤브샤브

1.0 Km    0     2024-02-0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225번길 50

미송플러스샤브샤브는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있다. 체인점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샤부샤부 전문점으로 개인별 조리기구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즉석에서 얇게 썬 고기와 야채를 펄펄 끓는 육수에 데쳐 먹는 샤부샤부는 고기와 해물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점심 특선이 따로 있어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본격적인 식사 전에 호박죽이 나오며 조미료를 넣지 않아 밋밋한 육수는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고 뒷맛이 깔끔하다. 주먹밥도 함께 제공되고 해물 샤부샤부는 산낙지를 즉석에서 넣어준다. 인근에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일산 호수공원, 고양 꽃전시관, 웨스턴돔 쇼핑센터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장어애

장어애

10.3 Km    0     2024-01-15

경기도 파주시 파주로 539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있는 장어요리 전문점이다. 20년 넘게 수산업에 종사했던 사장님은 장어 도소매 유통업을 전문적으로 하다가 장어구이 식당을 개업하셨다고 한다. 새롭게 지은 깔끔한 건물에서 양어장, 장어구이 직판장(포장), 장어구이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국내산 최고급 등급의 풍천 민물장어 자포니카종만을 사용하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의 육질을 맛볼 수 있다. 오랫동안 유통해 온 경험을 살려, 좋은 품질의 장어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SBS 생생경제 정보 톡톡 파주 장어구이 맛집으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