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5-07-31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0-1 (운양동)
경기도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김포문화원은 1964년 개원하였으며 김포의 역사와 향토문화 보전·전승·발굴과 문화행사, 전통문화 교육 등의 문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주요 시설로는 문화학교 강좌를 위한 강의실과 자료실, 수장고 등이 있으며 부설 기관으로는 지역 향토사 및 지역 문화의 조사와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김포학연구소와 김포시 민속예술보존회가 있다. 문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 선비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김포문화대학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17.2Km 2025-08-29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역길 8
쟝블랑제리는 낙성대역 4번 출구 서울대 후문 마을버스 종점에 있는 빵집이다. 10년 넘게 한 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빵집으로 서울의 5대 빵집 중 한 곳이다. 네이버 스마트 쇼핑 스토어에 입점해 있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꼭 찾아가야 하는 빵지순례 장소이기도 하다. 소보루 빵(곰보빵) 사이에 고소한 단팥, 완두 앙금, 밤, 호두, 버터크림, 잼을 푸짐하게 품은 맘모스 빵이 이 집의 대표 메뉴고 다양한 크로켓, 큼직한 양의 앙금을 넣어 만드는 단팥빵도 인기 메뉴다.
17.2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2107번길 52 (조남동)
경기도 시흥의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솔잎향캠핑파크는 접근성에 뛰어난 캠핑장이다. 수도권에서 20~30분 거리로 아주 편리하지만, 고속도로 옆이라는 약간의 단점은 있다. 그래서인지 밤에 귀마개를 나눠주고 있다. 총 22개의 사이트가 있는데, 글램핑 사이트가 1개 있고, 2가족용 데크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들이 있다. 데크 사이트는 사이트 옆에 주차가 가능하나, 글램핑과 파쇄석 사이트는 주차는 별도로 해야 한다.
17.2Km 2025-06-26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로 46 (정왕동)
변사또화로구이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고깃집이다. 고기를 주문하면 초밥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초밥은 연어, 새우, 문어 등 종류가 다양하다. 고기는 숙성삼겹살, 돼지갈비, 목살, 소갈비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한, 식사 메뉴나 곁들임 메뉴로도 판매한다. 넓고 쾌적한 내부에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있다. 약 60대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식당 이용 고객은 2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KBS 2TV 생생정보 1,374회에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17.2Km 2025-01-16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180번길 11 (송도동, 더샵송도센트럴파크Ⅲ)
대판 1985는 인천 연수구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하였다. 이곳은 오사카에서 4대째 운영하는 셰프가 직접 눈앞에서 만들어주는 소바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모던한 분위기에 일본 식당을 옮겨놓은 것 같다. 테이블 좌석도 있고 바 형식에 다찌석도 있어 혼자 방문해도 좋다. 메뉴에는 믹스 야끼소바, 파삼겹 소바가 있다. 이외 해물 소바, 스지 소바, 해물 시오 등이 있다. 오코노미야키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마를 사용한 정통 방식으로 준다. 식당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골프장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7.2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2107번길 146 (조남동)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에 위치한 까치양어장은 민물낚시를 할 수 있는 낚시터이다. 물고기를 잡았다가 놓아주는 손맛 터와 가져갈 수 있는 잡을 터 모두 운영하고 있다. 잡을 터에서 잡은 고기는 1인당 10kg 이하로 가져가거나 낚시터에 1kg당 1,000원에 판매할 수 있다.
17.2Km 2025-05-0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경기북부 DMZ 인근 지역은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와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간직한 곳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수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구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유적을 품고 있는 곳이다. 평화누리길 트래킹 코스는 이 곳 DMZ 인근에 전쟁과 분단의 흔적,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곳, 역사 유적지를 찾아 김포에서 고양, 파주, 연천까지 논길, 밭길, 둑길, 옛길을 연결해 누구나 언제나 걸을 수 있는 도보 여행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