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청년희망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주청년희망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주청년희망축제

파주청년희망축제

6.4Km    2024-09-13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80 (와동동)
010-2199-0582

청년의 날을 맞아 파주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축제기획분과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축제이다.

타조와 동식물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코스

타조와 동식물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코스

6.5Km    2023-12-05

경기도 파주에는 아이들과 즐길만한 여행지가 많다. 심학산 국립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공원길을 걷고 파주 출판도시에서 책이 만들어지는 체험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각종 카페식의 서점들을 돌아보고 휴앤트리식물원에서의 힐링은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다.

회싸나이 운정역점

회싸나이 운정역점

6.5Km    2024-02-15

경기도 파주시 운정1길 84

회싸나이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횟집이다. 주문 즉시 활어를 손질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광어, 우럭, 연어, 도미 등의 싱싱한 활어회와 멍게, 해삼, 가리비, 키조개,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또한 초밥 위에 올라가는 회가 두툼하고 일반 초밥집 보다 큰 초밥과 파와 콩나물, 고춧가루를 가득 넣고 끓여낸 매운탕도 별미다.

고양행주한우 숯불구이축제

고양행주한우 숯불구이축제

6.5Km    2025-05-2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16 (주교동)
031-960-3034,3050

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명품한우 행주한우의 우수성을 너리 홍보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축산물을 통해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나누는 축제이다.

심학산 둘레길

심학산 둘레길

6.5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산31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뒤편에 자리한 심학산의 둘레길로, 주차장에서 시작해 교화 배수지, 체육시설, 심학산 정상, 약천사, 산마루가든 갈림길, 그리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총 5.6㎞로 약 두 시간이 소요된다. 2009년 가을에 완공됐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고, 산의 7부 능선을 따라 길이 조성됐는데, 깊은 숲이 좋다. 또 맨발로 걸어도 좋을 만큼 부드러운 흙길이 이어진다. 둘레길은 곳곳에서 주릉 등산로와 이어지며, 등산로의 높이가 50m 내외에 불과해 두 길이 이웃하며 걷는 느낌을 준다.

[경기옛길 평해길 제1길] 망우왕숙길(딸기원 ~ 미음나루)

[경기옛길 평해길 제1길] 망우왕숙길(딸기원 ~ 미음나루)

6.6Km    2025-04-30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풍곡리

125㎞ 평해길 대장정의 시작인 망우왕숙길은 평해길 노선 중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오는 첫 관문이다. 마음의 근심을 잊는다는 의미를 가진 망우산은 수많은 역사적 위인의 묘소와 마주할 수 있는 역사교육의 공간이다. 구리전통시장은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오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며, 그중 인근에 위치한 돌다리곱창골목은 저렴한 가격과 전통적인 맛으로 숨겨진 명소 중의 하나이다. 태조 이성계가 함흥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덟 밤을 유숙한 곳이라 전하는 왕숙천을 걸으며, 평해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경기옛길 홈페이지)

파주돌짜장

파주돌짜장

6.6Km    2024-02-14

경기도 파주시 운정로 129

경기도 파주시 운정로에 있는 중식 전문점으로 돌짜장과 매운 갈비찜, 단 두 가지 메뉴로만 승부하는 맛집이다. 돌짜장은 돌판에 해산물 가득한 짜장면을 올려 나오는데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매운 갈비찜은 고기가 야들야들 부드럽지만 매워서 어린이들이 먹기엔 어려움이 있다. 공깃밥과 군만두를 별도로 주문할 수 있어 돌짜장에 비벼 먹거나 갈비찜 양념에 찍어 먹어도 별미이다 전국 돌짜장 전문점 중 가장 먼저 오픈한 곳으로 TV 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됐고 특히 이영자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내부 인테리어는 카페를 연상할 만큼 깔끔하고 감각적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운정역과 가깝고 자차를 이용할 경우 북고양 IC가 가깝다.

파주놀이구름

6.6Km    2024-11-21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 500 (와동동)

운정호수공원 일원에 위치한 파주놀이구름은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BS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놀이문화공간이다. 2007년 운정신도시 홍보관으로 개관했던 [유비파크]가 2010년 휴관된 이후 10여 년간 잠들어있던 유휴공간에 2021년 파주놀이구름이 새롭게 탄생해 파주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하였다. 2층 규모의 파주놀이구름은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놀이시설로 하늘언덕-구름우물-무지개동굴-환상의숲-바람골짜기-꿈의마을-모험의세상-원통미끄럼틀-무지개호수-반딧불이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라이브러리 및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존과 역할놀이 공간, 미끄럼틀과 모험의 다리 등이 있는 대형 볼풀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발권하면 입장팔찌가 주어져 키오스크에 등록하고 체험이 시작되는데, 2시간의 이용시간이 카운팅 되며, 추가 이용 시 요금이 발생한다. 안내에 따라 파주놀이구름의 시그니쳐인 5312개의 거울이 있는 둥근 원형모양의 하늘언덕으로 입장하면, 신비한 구름우물에서 뚝딱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카운트를 외치면 놀이행성의 여정을 알리는 문이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된다. EBS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곳곳에 만날 수 있고, 엽서 쓰기나 프로젝션 맵핑공연, 번개맨 파워체조, 캐릭터 퍼레이드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몽환적인 폭포와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환상의 숲과 뚝딱이하우스에서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꿈의 마을, 다양한 자연의 지형을 본뜬 미끄럼틀과 동굴, 볼풀장 등의 놀이터가 있는 모험의 세상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모험의 세상 놀이터는 양말을 신어야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방문 시 양말을 지참하여야 한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모험의 세상 안내데스크에서 양말도 판매하며 가방과 신발을 보관할 수 있다. 무지개호수에서는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데, 한편에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과 미끄럼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다.

파주문화원

파주문화원

6.7Km    2025-03-15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 415

운정행복센터에 위치한 파주문화원은 파주의 향토문화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향토사료 발굴과 보존, 향토유적 답사, 문화행사, 교육사업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968년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어 1971년 파주문화원 청사에서 개원한 파주문화원은 몇 차례의 이전을 거쳐 2013년 운정행복센터에 정착하였다. 문화원은 강의실, 회의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으로는 가야금, 경기민요, 한국무용, 서예, 사주명리∙생활풍수 등의 전통강좌와 기타, 수채화, 바리스타, 캘리생활공예 등의 일반강좌가 있으며, 율곡문화제, 통일기원 연날리기 한마당, 문화유적답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매년 10월 율곡문화제를 개최하며 도심 유가행렬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조선의 대학자인 율곡이이 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본향을 알리고 있다. 또 파주문화원은 황희선생유적지, 파주 이이 유적(율곡선생 유적지)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문화학교, 파주향토문화연구소, 문화유산 해설사회를 두고 있다.

천둥산민물장어

천둥산민물장어

6.7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로 72

천둥산 민물장어는 고촌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장어전문점이다. 이곳은 민물장어 정식으로 소문난 맛집이다. 민물장어 정식은 철판에 구워진 장어를 제공하여 구워 먹는 불편함이 없다. 장어 정식 외 간장 게장, 버섯 불고기, 된장찌개 등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약 2,000평에 이르는 넓은 정원에선 다양한 꽃을 볼 수 있고, 물레방아가 돌아가며, 오골계와 토끼를 사육해 눈길을 끈다. 또한, 식사 후에는 마당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정담을 나눌 수 있어 시골로 나들이 온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