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Km 2021-04-01
경기도 부천시 성오로124번길 37
032-672-1636
원종동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며 신선도가 높다. 국내 소는 암소 한우만 작업하며 고기가 잘 팔려 회전이 빠르다. 20년 전통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님을 편안히 모시겠다.
17.7Km 2024-11-27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리울로7번길 9 (고강동, 월드퍼시픽타운)
경기도 부천 고강동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1인 12,000원에 식사(짜장,짬뽕 택1), 탕수육, 깐풍기, 새우칠리 4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특별메뉴가 있다.
17.7Km 2025-01-06
인천광역시 서구 담지로86번길5-41
032-565-9263
강 선생막국수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100% 순 메밀 요리전문점이다. 100% 순 메밀을 사용하는 자가제면이 특징이며 면이 들어가는 모든 메뉴에 순 메밀이 들어간다. 물막국수가 대표메뉴이자 인기메뉴이며, 비빔막국수, 들기름막국수, 평양냉면, 손만두 등을 맛볼 수 있다. ‘셰프를 찾아라’ 인천시 요리경연대회 은상 수상의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생방송투데이>에 방송이 될 정도의 맛집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17.7Km 2025-07-18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리울로 5 (고강동, 세이프빌)
경기도 부천 고강동에 위치한 양식집이다. 은은한 조명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분위기 좋고 가격대가 더렴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로는 오븐 그라탕, 빼쉐, 빠네, 봉골레, 고르곤졸라피자 등이 있다.
17.7Km 2025-07-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둘레길은 전체 71.5㎞ 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9월 7일 45.7㎞를 개통하고, 2011년 6월 30일에 나머지 25.8㎞ 구간을 개통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1가지 테마 중 11구간인 효자길은 북한산 인수봉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흐르는 창릉천이 에두르고 있다. 효자 박태성과 인왕산 호랑이에 대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걷다 보면 우리의 민족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몇몇의 굿당이 눈에 들어온다. ‘사기막골’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는 예부터 이곳에서 사기그릇을 만들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거리는 총 3.3㎞이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17.7Km 2025-04-2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368번길 89 (효자동)
북한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계곡 사이에 위치해 있는 플레이는 시원한 음료와 계곡에 발을 담그며 휴식하기 좋은 카페다. 내부 공간은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북한산의 형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카페와 계곡을 즐기러 가족 및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이며 그 외에 다양한 커피 메뉴와 망고스무디, 딸기라테 등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17.7Km 2025-01-16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174
02-302-8484
시골감자국은 감자탕 전문점이다. 40년 전통을 유지한 응암동 감자국 거리의 대표 맛집으로써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매일 엄선된 국내산 최고급 돼지등뼈를 4시간 이상 우려내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17.7Km 2024-02-19
경기도 파주시 엘지로 732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해장국과 돼지국밥 전문점이다. 진입로에 농기계 우선 차선이 있어 주의하여 운행해야 한다. 시그니처는 2인분 같은 1인분의 선지해장국과 돼지국밥이고, 돈가스도 인기다. 테이블에 있는 후추, 채 썬 청양고추, 파를 적당하게 넣은 먹으면 맛을 더한다. 선지해장국에 들어있는 쫄깃한 양과 부드러운 선지는 겨자장을 찍어 먹는 것이 좋다. 돼지국밥에는 여러 종류의 돼지머리 부산물이 들어 있어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