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 웨이브 마켓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물포 웨이브 마켓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

제물포 웨이브 마켓

13.7Km    2025-06-30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010-2258-9475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로컬 브랜드 축제이다. 약 70여 개의 인천 기반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여 직접 만든 수공예품, 굿즈, 소품,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개성 넘치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한 자리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상품을 보고, 느끼고, 소장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동 기간, 같은 장소에서 약 20여 팀의 국내 대표 빈티지 셀러들이 참여하는 제물포 웨이브 빈티지 마켓도 함께 열린다. 인천에서 만나는 유럽형 빈티지 마켓으로 국내 대표 빈티지 셀러 20여 팀이 참가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DJ 공연, 빈티지 물품 경매, 로컬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로컬 브랜드 상품 경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로컬 브랜드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전문 공예가들의 지도 아래 나만의 특별한 수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천 로컬 브랜드의 가치와 장인 정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이나 나만의 의미 있는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뿌듯함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축제 현장 곳곳에 마련된 F&B 부스에서는 인천의 맛을 담은 다채로운 먹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로컬 푸드부터 축제 분위기를 더해줄 간식까지, 미식의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상상플랫폼

상상플랫폼

13.7Km    2025-04-07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인천의 개항장과 월미로 일대는 1883년, 개항의 역사를 통해 외국으로부터 바닷길과 우리나라 육지를 잇는 ‘조선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상상플랫폼은 차이나타운, 개항장과 인접한 아시아 최대의 곡물창고였다. 전 지역으로 곡물을 공급하던 옛 곡물창고의 구조를 간직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여 인천에 문화와 예술을 공급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곳 상상플랫폼은 과거 인천이 세계와 조선을 연결하였듯 인천의 바다와 원도심을 연결하며, 인천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크리스마스 인 더 포트(Christmas in the Port)

크리스마스 인 더 포트(Christmas in the Port)

13.7Km    2024-12-09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032-899-7383

크리스마스 인 더 포트는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1883년 무역의 요충지였던 제물포, 1978년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창고의 역사를 재탄생시킨 특별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인천 로컬 브랜드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뮤지컬 갈라와 디제잉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캡틴 산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캡틴 산타 스토리"와 대형 미디어 트리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024년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트리 전시는 2025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스토리지 인천

스토리지 인천

13.7Km    2024-12-13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인천역 인근, 넓은 부두와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베어커리, 브런치, 맥주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카페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

13.7Km    2025-06-19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1544-7056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는 개항기 서양음악의 교류 발상지인 인천 제물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도심형 음악 축제이다. 2025년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인천 개항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제물포구락부, 옛 화교점포, 인천맥주 호랑이, 버텀라인 등 지역 공간에서 총 6개국 19팀의 아티스트가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재즈, 포크, 밴드, DJ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관람객은 각 공연장을 도보로 이동하며 음악과 공간을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축제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기존 대형 무대 중심 공연과 차별화되는 몰입형 거리형 콘텐츠로, 인천 고유의 도시문화자산을 활용한 복합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오픈포트사운드 페스티벌(Open Port Sound)

오픈포트사운드 페스티벌(Open Port Sound)

13.7Km    2025-07-10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33 (북성동1가)
070-7779-7128

"나는 바다의 내음도, 태양의 뜨거움도, 우리의 심장소리도 그립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열리는 Open Port Sound는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항의 부둣가에서 열리는 음악페스티벌이다. 2025년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7월 26일 토요일, 7월 27일 일요일 양일 간 오후 4시~9시 부둣가를 리모델링 한 1883개항광장에서 열린다. 12팀의 뮤지션과 DJ가 공연을 펼치며, 인천 지역 젊은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다양한 마켓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당공원

도당공원

13.7Km    2025-07-21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354번길 100 (도당동)

도당공원은 부천시 춘의동과 도당동, 여월동 일원에 조성된 공원으로 벚나무단지와 장미꽃단지, 운동 및 휴게단지, 체력단련지구 등 테마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다. 해마다 봄철에는 도당산벚꽃축제가 열리며, 6월에는 도당산 백만 송이 장미원의 장미 내음이 짙어진다. 6만 6천㎡에 20만여 본의 장미가 빽빽이 식재되어 있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도당공원에 들어서서 분수를 중심으로 왼쪽 길로 접어들면 장미가 양쪽에 심어진 좁은 소롯길을 만날 수 있다. 여기가 바로 장미원의 입구다. 좁은 소롯길에 실망하며 장미원에 접어들면 실망은 곧 환호성으로 바뀐다. 도당산 북측 능선 전체가 여러 가지 색깔의 장미꽃으로 가득 뒤덮여 있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다. 장미원이 있는 도당공원까지 가면 중앙의 분수대를 중심으로 왼편으로 부천향토역사관이 눈에 들어온다. 아담한 크기의 건물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부천의 모든 역사가 각종 유물과 사진, 문서자료를 통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24년 안산 자전거 대축전

2024년 안산 자전거 대축전

13.7Km    2024-04-03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광덕대로 35 (사동)
1600-3962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개최되는 안산 자전거 대축전은 1,000여명의 인원이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등 안산시를 대표하는 자전거 행사이다. 가족친화적인 행사의 장 마련 및 즐거움이 있는 각종 체험부스, 이벤트 추진한다.

아이즈빌아울렛

아이즈빌아울렛

13.7Km    2024-12-06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 489
032-270-2000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아이즈빌아울렛은 다양한 컨텐츠 및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어 단순 쇼핑기능만이 아닌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신개념 멀티 쇼핑 센터이다. 180여개 유명브랜드가 일년 내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실속형 아울렛으로서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스포츠웨어, 골프웨어, 아웃도어, 아동복, 악세서리 등 백화점과 전문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고급 브랜드를 한 곳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멀티 플렉스 CGV부평의 최고의 시설, 초대형 스크린, 스타디움식 구조의 초대형 상영관이 10개관으로 운영된다. 푸드 가든에서는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이외에도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키즈카페, 뷔페레스토랑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인천서구문화회관

13.7Km    2025-03-27

인천광역시 서구 서달로 190

서구 문화회관은 인천 서구가 인천국제공항의 개항으로 2천 년대에 국제문화 도시 및 서해안 시대의 관문으로 발돋움하고 향토문화 예술의 육성과 인천 주민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5년 3월 18일 개관, 운영하고 있다. 개관이래 꾸준한 공연을 통하여 서구지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문화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갑니다."라는 모토로 생활 속 문화예술 구현을 통해 서구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은 물론 더 나아가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