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4-12-17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37
032-468-7732
유달산은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있는 낙지 전문점이다. 목포, 무안, 신안 갯벌낙지를 산지직송하여 손님들의 식탁 위에 제공하기 때문에 훨씬 더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낙지를 맛볼 수 있다. 통통한 낙지는 질기지 않고 입안에 착 감기는 맛이다. 제공되는 전라도식 밑반찬도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고 연포탕도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10.7Km 2024-06-1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로130번길 2
불티나왕돈까스 본점 인천 수봉공원 입구 인근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이다. 수제로 돈까스를 만들어 판매하며, 왕돈까스, 대왕돈까스, 치즈돈까스 등이 있으며, 생선까스와 치킨까스, 함박까스 등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돈까스를 맛보고 싶다면 정식메뉴와 스페셜메뉴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식메뉴에는 돈까스와 생선까스, 치킨까스가 함께 나오며, 스페셜메뉴에는 돈까스, 함박까스, 생선까스, 치킨까스가 함께 나오는 메뉴이다. 또한,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우동, 냉모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10.7Km 2025-06-12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62 (마곡동)
더클라임은 클라이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실내 암벽등반장이다. 전국 최대 볼더링 짐으로써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10개의 지점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클라이밍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클라이밍에 관련된 피트니스 트레이닝도 할 수 있다. 클라이밍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석사 출신의 강사와 현 국가대표로 이루어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10.7Km 2024-07-05
인천광역시 남동구 성리로 59 오른손빌딩
육해공생칼국수본점은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3번 출구 길병원사거리 작은성말어린이공원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다수의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닭칼국수 맛집으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닭한마리칼국수, 얼큰닭한마리칼국수, 해물칼국수, 얼큰해물칼국수, 해물파전이 있다. 식당 주변에 구월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 남촌 농산물도매시장, 소래포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0.7Km 2024-07-17
경기도 부천시 은성로76번길 10
한신시장은 경기도 부천시 은성로에 있는 상설 재래시장으로, 1986년에 문을 열었다. 한신아파트가 분양되면서 동시에 상가를 분양하게 되었다. 상가 형태는 25개 점포가 나열된 연도 상가로 출발해 점차 골목 형태의 시장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소상공인 시장 공단의 ICT 지원사업으로 한신 모바일 홈페이지도 운영되고 있다.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시장이다. 그랜드 세일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10.7Km 2025-06-02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에 인접해 있는 송화벽화시장은 정확한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주민들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옛날 66번 시내버스 종점에서 직접 거둬들인 농산물을 판던 것이 유래가 되었다. 시장 곳곳에 명화 작품을 벽화로 설치하여 쇼핑을 하며 곳곳에 볼거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장이다. 서울시에서 2년 연속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구매 물품을 집까지 무료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10.7Km 2025-01-15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174번길 7
용화반점은 동인천 인천정보과학고등학교 인근 유명 중식당이다. 일반인들이 중식당에서 가장 많이 찾는 짜장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 맛집으로 이름난 곳이다. 식당 외부는 화교 상인임을 강조한 화상(華商) 용화반점 간판이 빨간색으로 되어 있고 식당 내부도 정통 중국 식당답게 되어 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하므로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10.7Km 2024-12-18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158번길 1
032-772-7885
삼강의 역사는 개성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던 박재황 씨가 인천에 내려와 음식점을 내면서 시작됐다. 3대를 이어 장인의 맛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어 지금도 옛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설렁탕 국물의 깊은 맛은 50여 년 역사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며 그 외에 도가니탕, 꼬리곰탕, 수육 등 다양한 국밥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