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29길 7
02-355-0426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오코노미야끼다.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19.7Km 2024-12-17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로 10
032-763-4861
삼미소문난냉면은 역사를 자랑하는 화평동의 오래된 냉면 전문점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각종 언론 매체에도 소개되었으며 인천 동구의 특색 음식 지정 업소이다. 제공되는 밑반찬인 열무김치는 이곳의 별미이며, 냉면 외에도 만두와 회무침을 맛볼 수 있다.
19.7Km 2025-04-22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진로66번길 15
퍼플 스왈로우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카페이다. 상호명은 영종도의 옛 지명인 자주 빛 제비가 많은 섬 자연도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제비는 행운과 번영을 상징을 하고 있어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행운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뉴는 퍼플에이드, 아메리카노, 말차라떼, 퍼플티 등 다양한 커피와 음료 메뉴가 있다. 또한 제철 과일 케이크, 버터바, 황치즈 버터바 등 직접 매일 반죽하고 굽는 다양한 디저트들을 맛볼 수 있다.
19.7Km 2025-07-22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81번길 22
1962년 개업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보유한 식당으로 이름처럼 3대에 걸쳐 손맛을 이어오고 있다. 연평도산 꽃게만을 사용하며, 전통 방식으로 숙성한 간장으로 간장게장을 담근다. 저염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많이 짜지 않고 간장게장의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9.7Km 2025-04-04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971년에 개원한 근린공원으로 다양한 운동시설과 야외무대, 약수터 등이 있다. 특히 무장애 숲길 1,023m를 포함한 둘레길 4㎞구간이 개통되어 있다. 친환경 무장애 숲길은 아기자기하게 오르내리며 환상적인 단풍길을 즐길 수 있게 꾸몄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조명등을 곳곳에 설치했다. 신정산 숲 속 여행은 숲해설가와 함께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호흡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다. 또한 신정산 초입에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유아숲 체험장이 있어 생태교육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은 숲 속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외에도 숲 속 도서관, 모험놀이공간, 감성체험공간, 상상놀이공간, 숲 체험공간 등이 있다. 공원 내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우렁 바위가 있다. 이 우렁 바위는 옛날에 울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바위로 길마(소 등받이)처럼 생겼다 하여 길마 바위라 부르기도 한다.
19.7Km 2024-05-21
서울특별시 구로구 궁동
궁동저수지생태공원은 옛 궁동저수지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구로구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이곳은 생태탐방로, 산책로, 전통 한식 정자, 휴게시설, 체육시설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25,000여 본의 다양한 꽃과 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놀이터도 조성되어 있다. 생태연못에는 100여 마리의 비단잉어들이 저수지에 노닐고 있는 등 서울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 환경을 자랑한다. 궁동저수지생태공원에는 봄에는 철쭉이 피고 여름에는 연꽃이, 가을에는 갈대가, 겨울에는 얼어버린 저수지의 풍경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과 인접하여 정선옹주묘역이 있으므로 연계해서 둘러보는 것도 좋다.
19.7Km 2024-01-22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13번길 21
혜빈장은 인천광역시 중구 참외전로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있다. 이곳은 1972년 개업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오래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내부는 4인석 입식 테이블로 마련되어 있고 노포 음식점답게 옛날 중국집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짜장, 짬뽕, 우동, 간짜장이다. 짬뽕에는 양파, 애호박, 부추, 새우, 당근, 오징어, 바지락 등이 들어가 있다. 그 외 울면, 탕수육, 잡채, 라조육, 잡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개항로, 인천 근대박물관, 문화관, 송월동화마을 등이 있어 다양한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