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랜더스필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SSG랜더스필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천SSG랜더스필드

인천SSG랜더스필드

7.3Km    2025-08-1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문학동)

인천SSG랜더스필드(Incheon SSG Landers Field)는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에 있는 야구장으로 KBO리그 SSG 랜더스의 홈구장이다. 국내 최대 크기의 전광판인 빅보드를 설치해 관중 친화적 관람 환경을 만들고, 야구를 먹거리, 놀거리와 본격적으로 접목한 구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식 프로야구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인천광역시 내의 야구 경기장은 문학 경기장이 유일하다. 2022년 신세계그룹이 40억을 투자해 인천 SSG 랜더스필드의 클럽하우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면서 시설이 기존보다 더욱 좋아졌고 원정 라커룸 역시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라커룸, 식당, 코치실, 샤워실 등 전체적인 시설을 리모델링을 했다. 경기장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5층이고 연면적은 4만 1901㎡이다. 프로야구 홈구장 중 평균보다 약간 큰 규모이며 천연잔디 야구장이고 23,000석의 관중석을 보유하고 있다. 관람 시설은 독립된 공간의 고급 관람석 스카이박스를 비롯하여 포수 뒷면에 위치하여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존, 고기를 구워 먹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바비큐존, 가족·친지 단위의 관람객들을 위한 내야 패밀리존과 외야 패밀리존, 1루·3루 응원단상 아래쪽에 위치하여 경기 시작 전후에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프렌들리존, 외야 펜스 상단에 위치한 홈런 커플존, 직장동료·가족·친구들과 단체 회식을 하면서 관람할 수 있는 외야 파티덱, 야구 관람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한 와이드존 등이 있다. 2019년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시옌

시옌

7.3Km    2025-07-31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60
032-431-4008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시옌의 주방장이 만들어 내는 마술 같은 요리의 세계로 빠져 보자.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시옌은 TV에도 여러 번 출연한 인기 음식점이다. 넓은 연회장과 다양한 메뉴로 인천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

양평신내서울해장국 부평직영점

양평신내서울해장국 부평직영점

7.3Km    2024-01-11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 191

양평신내서울해장국 부평직영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에 있다. 1997년부터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해장국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선지와 천엽이 들어 있는 해장국과 내장류가 많은 해내탕이 있다. 콩나물을 푸짐하게 넣어 맛이 개운하지만 테이블에 비치된 고추기름과 다진 양념, 후추를 넣으면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이 가게 바로 앞에 있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포장이 가능하고 공깃밥은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식당 주변에 복합 쇼핑몰, 부평아트센터가 있어 쇼핑과 문화의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늘푸른공원

늘푸른공원

7.3Km    2025-03-27

인천광역시 서구 국제대로 29

늘 푸른 공원은 공촌천을 따라 길게 조성된 공원으로, 약 1km의 산책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촌천 전망대와 여름철 물놀이 시설로도 유명하다. 특히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워터파크급의 수준 높은 시설임에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여 인기가 많은 놀이공간이다.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운동시설이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이다.

장미공원

7.3Km    2025-05-22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안로 27 (연수동)

장미공원은 인천 연수구 문학산 산자락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총 102,443㎡ 면적으로 인천의 시화인 장미를 소재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 놀이, 운동 등 다양한 일상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장미원을 중심으로 야생화, 연꽃 등을 계절별로 연출하여 사계절 내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며, 문학산의 산림과 맹꽁이 서식처를 보존하여 생태기능을 강화하고 자연 학습 체험도 가능하다. 공원 내부에는 어린이놀이터, 생태학습원, 운동시설, 야외무대,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장미가 피는 5월에는 여러 색깔과 품종의 장미를 볼 수 있으며, 장미축제도 펼쳐진다. 유럽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건축 시설물과 장미 넝쿨 길도 있다. 장미 정원과 시원한 폭포수가 그려진 계단은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7.3Km    2025-07-31

인천광역시 연수구 솔밭로 5
032-833-0505

송도 바닷가에 자리 잡은 한정식 전문점이다.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오너 셰프의 정성을 담은 퓨전 한정식을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맛볼 수 있다. 독립된 식사 공간을 마련하고 있어 프라이빗 한 모임, 상견례, 돌잔치 등 다양한 모임이 가능하다. 수라 정식, 상견례 정식, 아리 정식, 진 정식 등 가격대와 이용 가능일에 따라 원하는 정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흥륜사(인천)

흥륜사(인천)

7.3Km    2025-05-23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0-18 (동춘동)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흥륜사는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절을 짓고 경관이 수려해 청량사라 이름 지은 것에서 유래된다. 청량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340여 년의 세월 동안은 빈터로 남아 있었다. 이후 1927년 진명대사가 절을 짓고 인명사라고 부른 후, 1966에 법륜 종사가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을 크게 중흥시킨 후 절의 이름을 흥륜사로 바꾸었다. 흥륜사는 부처님의 진리를 널리 전해 국가와 국민을 부흥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옛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 8동을 세웠는데, 대웅전 내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셨고, 목조 천수천안관음보살상, 목조 후불탱화, 아미타불, 신중탱화, 옥외 미륵대불, 세계 최초 청동 석가대탑 등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국제선원, 봉안당 등을 갖추어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사찰이다. 이 외에도 돌로 만든 백팔계단을 올라 경내에 들어서면 확 트인 서해바다가 펼쳐지는데 인천대교를 끼고 해가 넘어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다.

인천어린이박물관

7.4Km    2024-05-2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문학경기장

인천 문학경기장 내에 위치한 인천어린이박물관은 전시물을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체험식 박물관이다. 지구촌문화탐구, 과학탐구, 교구놀이, 공룡탐험 등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촌문화탐구 전시장에서는 세계 여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민속 유물을 살펴보고 신기한 악기도 체험해볼 수 있다. 과학탐구 전시장에는 발로 치는 피아노, 색깔 그림자, 물의 여행, 소리 전달 등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 놀이 형태의 전시물이 가득하다. 여러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교구를 갖춘 교구놀이 전시장, 공룡이 살던 먼 옛날 세상을 재현한 듯한 공룡탐험 전시장도 아이들이 좋아한다. 이밖에도 입체 영상, 미술 체험, 기획 전시 등 즐길 거리가 가득차 있다.

인천문학경기장(인천월드컵경기장)

인천문학경기장(인천월드컵경기장)

7.4Km    2024-10-2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618 문학경기장

인천문학경기장은 축구 경기를 할 수 있는 주경기장과 육상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스포츠센터 등의 스포츠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 문학 주경기장은 2002년 월드컵을 위해 건립되었고, 문학야구장은 현재 SSG 랜더스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인천문학경기장 내에 시설들을 대관 가능하다.

쌍둥이네 해물식당

쌍둥이네 해물식당

7.4Km    2024-01-05

인천광역시 연수구 솔밭로70번길 7

쌍둥이네 해물식당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해물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매일 연안부두에서 공수해 오는 신선한 해물을 직접 선별해서 요리하여 믿고 방문할 수 있다. 매장은 넓은 편으로 단체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좋은 곳이다. 대표 메뉴는 꼬막비빔밥, 전복해물탕, 갑오징어볶음 등 대부분에 음식들을 생물로 요리해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