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m 2024-12-26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36 (사정동)
경주중앙도서관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으로, 1953년에 개관하였다. 중앙일보가 경주시에 기증한 이 도서관은 버스터미널과 대릉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1층 규모의 건물로 열람실과 종합자료실이 있다.
7.2Km 2024-07-04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 56-1
스테이550은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다.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외관과 노출콘크리트 등으로 연출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야토, 콜드브루, 복숭아아이스티 등 여러 가지 음료와 각종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7.2Km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교촌안길 15-3 (교동)
0507-1384-6063
석등있는 집 경주한옥숙소는 200년의 세월이 깃든 전통한옥을 살려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350살이 넘은 모과나무와 천년의 세월이 깃든 교동 석등이 있어 경상북도 문화재자로 10호로 지정되어 있다. 객실은 총 8개로, 객실마다 화장실이 있고 방과 화장실이 현대식으로 되어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조식은 없지만 전통찻집도 같이 운영해 아침에 차를 제공한다. 조명이 켜진 밤 풍경의 벗삼아 숙소에서 담 너머 월정교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7.2Km 2024-07-04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16
황남두꺼비식당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의 고풍스러운 멋과 더불어 현대적인 분위기의 외관이 돋보인다. 예스럽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매운 등갈비찜이며, 간장 등갈비찜, 묵은지 등갈비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벌교 꼬막 무침, 경주 한우 육회, 수제 떡갈비 등이 준비되어 있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목줄, 배변봉투 지참)
7.2Km 2025-06-26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31
경주 횡리단길 인근에 자리한 블라우는 유럽풍 느낌의 감성있는 게스트하우스다.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1층에 넓은 카페 같은 느낌의 공용공간이 있다. 물품 보관 서비스 및 사전 신청시 무료 조식을 제공한다.
7.2Km 2024-02-16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58-1
료미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황리단길에서 유명한 일식집이다. 경주 여행길에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 대표 메뉴는 참치, 단무지, 오이, 우엉 등을 넣은 후토마키다. 이 밖에 스테이크 덮밥, 고마소바, 청귤 냉소바, 닭껍질 가라아게, 왕새우 튀김 등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 하기에 좋다.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경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첨성대, 보문관광단지, 경주 CC가 있다. ※반려동물 야외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7.2Km 2025-01-21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56-5 (황남동)
동양백반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깔끔하고 정갈한 메뉴, 고즈넉한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모든 국물 요리에 한방 약재 육수를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을 내고 있다. 대표 메뉴는 소고기 곱창전골과 국물 닭볶음탕이며 이 외에 간장찜닭, 돼지 두루치기, 명란밥, 한우육회김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메인 메뉴와 밥류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7.2Km 2024-07-31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로50번길 3-4 (사정동)
010-8583-2455
경주 황리단길 중심에 위치한 오원스테이는 나의 작은 정원이라는 뜻으로, 조용하면서도 프라이빗하게 온전히 쉼을 누릴 수 있는 독채 한옥 공간이다. 실내는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 다도와 빔프로젝트가 있는 작은 방,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나무의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불멍을 하거나 야외 자쿠지에서 하루의 피로를 녹이며 가족, 연인, 친구와 도란도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조식으로 주먹밥과 샐러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