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거북골길 21-7
054-843-6799
안동 지역만의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안동국시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3Km 2024-07-31
경상북도 안동시 중들2길 5 (용상동)
010-3548-6336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마뜰)에 위치한 마뜰애는 용이 승천한다는 뜻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가득 담긴 한옥 독채 공간이다. 내부는 침대방과 온돌방, 주방, 거실,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고, 블루투스 LP판, 일리커피포트, 마샬스피커 등 전자제품이 비치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실내 자쿠지에서는 족욕이나 반신욕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고, 야외 바베큐장에서 바비큐를 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16.3Km 2024-06-13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 월소3길 62-13
의성 월소리 소나무는 의성군 안사면 월소리에 있는 수령 약 200년의 보호수이다. 나무의 높이는 11m이며, 둘레는 직경 1m 정도이다. 나무는 줄기에서 세 갈래로 큰 가지가 뻗어 올라가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상태가 좋고 위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소나무는 조선 중기 광해군 때 평산 신씨가 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심었다고 전하며 현재 당산목 또는 정자목으로 마을 주민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있어 나무 아래에 넓은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그늘 아래는 흙으로 바닥이 이루어져 있으며 시소, 철봉, 벤치 등이 있어 동네 주민들의 쉼터로 이용된다.
16.4Km 2024-11-27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금산로 242-5
010-6253-9565
600년된 한옥(국가민속문화재 제291호)으로 진성이씨 대종가이다. 정원수로 천연기념물 제314호 뚝향나무가 있고, 720평 규모의 공원이 있다.
16.4Km 2025-07-28
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171-4
054-859-8877
원영교를 배경으로 안동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기찻길이 펼쳐져 있는 곳에 위치하며 '안동콩'만을 사용해서 직접 만든 순두부, 두부, 청국장 등의 메뉴가 있다.
16.4Km 2025-03-18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금산로 242-5
이 건물은 진성이씨(眞城李氏) 주하세거(周下世居) 경류정종택으로 당초 건립 연대(建立年代)는 미상이나 별당(別堂)인 경류정은 조선(朝鮮) 성종(成宗) 23년(1492)에 이연(李演) 선생이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이정은 이황(李滉)의 증조부로, 세종 때 영변판관(寧邊判官)으로서 여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영변진(寧邊鎭)을 쌓았으며, 선산도호부사를 지냈다. 진성이씨가 안동 풍산 마애(麻厓)에서 이곳 주하, 즉 주촌(周村)으로 옮겨온 것은 이정의 부친인 이운후(李云候)에 의해서였다. 이운후는 진성이씨 안동 입향조이자 부친인 송안군(松安君) 이자수(李子脩)와 함께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따라서 이 건물은 진성이씨 대종택의 위상을 갖는다. 건물의 구조는 정침 외에 경류정, 사당, 행랑채, 방앗간채 등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침은 ㅁ자형이며 전면 좌측에 사랑채가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2칸에 바닥을 지면(地面)에서 높이 띄우고 앞쪽에 툇마루를 내었다. 경류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익공식(翼工式) 건물로 기둥은 원형(圓形)인데 일부에 배흘림이 남아 있어 주목된다. 정침과 경류정 뒤에 서남향으로 앉은 사당은 3칸으로 5량가의 겹처마집이다. 방앗간채는 문간과 고방 및 방앗간 2칸으로 된 4칸 집이다. 조선시대 이 지역의 사대부가(士大夫家)의 면모를 고루 갖추고 있는 종택이다.
16.4Km 2024-12-10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금산로 242-5
안동 주하동 경류정 종택 안에 있는 이 뚝향나무는 추정 수령 600년이다. 이 나무는 향나무의 변종으로 줄기가 곧게 서지 않고,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는 것이 특색으로 지상 1.3m 되는 곳에서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서 수관이 거의 수평으로 발달해 있고 곁가지를 지탱하기 위한 지주가 세워져 있다. 조선 세종 때 선산 부사를 지낸 이정이 평안북도 정주판관으로서 약산성 공사를 마치고 귀향할 때 가지고 와서 심었던 세 그루 중 아직 남아 있는 한 그루라고 하며, [노송운첩]에 이에 대한 내력이 실려 있다고 한다. 안동 와룡면의 뚝향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문화적,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되고 있다. 경류정 종택은 진성이 씨의 큰 종갓집으로 최초의 건립 연대는 미상이나, 별당인 경류정은 조선 성종 23년(1492)에 이연이 세웠다는 기록이 있고, 경류정이라는 집 이름은 후손인 퇴계 이황이 지었다고 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익공식 건물로 기둥은 원형인데 일부에 배흘림이 남아 있어 주목되며, 정침과 경류정 뒤에 서남향으로 앉은 사당은 3칸으로 5량가의 겹처마 집으로 조선시대 이 지역의 사대부가의 면모를 고루 갖추고 있는 종택이다.
16.4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중평길 8
054-821-8223
푸짐한 양과 든든한 한끼 식사가 일품인 곳이다. 대표메뉴는 칼국수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5Km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중평2길 5-5 (용상동)
010-6865-0997
안동시 용상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 한낮입니다.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1980년대 한 모습을 담고 있는 한낮은 한옥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멋을 간직하면서도 편의성이라는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조화롭게 풀어낸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