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거북선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거북선횟집

거북선횟집

16.1Km    2021-03-12

전라남도 순천시 봉화2길 11
061-727-4737

남해의 싱신한 활어회와 다양한 밑반찬이 제공된다. 대표메뉴는 모둠회이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홈플러스 순천

홈플러스 순천

16.1Km    2024-06-21

전라남도 순천시 신월큰길 10 (조례동) 삼성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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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호수공원

조례호수공원

16.1Km    2025-03-18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 1867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조례호수공원에는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넓은 광장, 분수대, 벤치, 등산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해마다 문화 페스티벌, 소규모 바자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공원 한편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인 ‘호수공원으로 나온 도서관’, 바닥분수, 음악분수 등은 순천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는 공원이다. 조례호수공원의 이름은 순천시 조례동에서 유래되었다. 마을의 형국이 조리 모양으로 생겼다는 의미에서 ‘조례’라고 하였다고도 하며, 마을이 남쪽으로 탁 트여서 맑고 환하게 비쳐 밝음으로 예의를 지키고 살 만한 곳이라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16.2Km    2025-07-11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의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 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되어 있다. 봄이 되면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룬다. 또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이 일렁인다. 시는 주요 동선에 팽나무와 느티나무 등 5만 주를 심어 자연 그늘막을 만들었다. 순천만 정원과 순천문학관 구간(4.64㎞)을 오가는 소형 무인궤도 열차(PRT)도 운행을 하고 있다. 정원을 충분히 둘러본 탐방객은 PRT를 타고 문학관으로 이동해 하차한 뒤 순천만 초입 무진교까지 1.2㎞ 거리를 갈대열차로 옮겨 타 이동하면 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이어주는 하늘택시 스카이큐브 등 친환경 교통수단도 운영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배틀트립2> 동갑내기 친구 ‘구구단’ 미나와 ‘위키미키’ 유정이 스무 살 봄꽃 여행을 테마로 떠난 장소다. 순천 여행을 직접 계획했던 유정은 튤립, 유채꽃이 가득한 정원을 거닐다 소품으로 준비해간 비누방울을 불며 인생사진을 남겼다.

향토정

향토정

16.2Km    2025-07-24

전라남도 순천시 남신월4길 13-26
061-726-6692

2대째 이어오는 남도 한정식이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다.

모리씨 빵가게

모리씨 빵가게

16.2Km    2024-02-02

전라남도 보성군 태백산맥길 40

천연발효 빵 맛집으로 소문난 빵집으로 가게 입구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는 여행객들이 많다. 천연발효 통밀빵, 천연발효 우리 밀 식빵, 천연발효 쌀 바게트 등 다양한 천연발효 빵을 맛볼 수 있다. 오전에 나오는 빵과 오후에 나오는 빵을 메뉴에 친절하게 표기해 놓아, 취향에 따라 방문 시간을 정할 수 있다. 단, 재료 소진 시 마감하기 때문에 조기마감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영업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벌교 월곡영화골 벽화마을

벌교 월곡영화골 벽화마을

16.2Km    2025-07-28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월곡길 18-31

2016년 낙후된 시골마을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된 벌교 월곡영화골 벽화마을은 골목길 담장마다 각각의 테마를 주제로 벽화를 그린 마을이다. 벽화 마을을 투어하기 전에 벌교초등학교 정문 앞의 공원에 있는 안내 표지판을 숙지 후 안내에 따라 골목길을 돌아보면 보고 싶은 벽화를 좀 더 쉽게 찾아 감상할 수 있다. 벌교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하는 월곡영화골 벽화마을은 초등학교 담장에 그려져 있는 군내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시작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 동심을 표현한 작가들의 그림으로 이어진다. 집들의 담장을 도화지 삼아 풍경 그림과 애니매이션 캐릭터,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의 한 장면 등 다양한 주제를 그리고 채색하였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은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채워지고 목적 없이 걷다 보면 많은 그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주민들이 실거주하고 있으므로 소음 등 관람 예절이 필요하다. 바로 옆에는 태백산맥문학공원이 있고 벌교홍교, 소화다리, 중도방죽 등 소셜 태백산맥의 명소들이 인근에 많이 있다.

벌교장 (4, 9일)

16.2Km    2024-11-29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천1길 15
061-850-8110

조선조 말엽 남하면의 좌촌시장이 지금의 벌교읍 장좌리에 매 9일에 개장하는 10일장으로 섰고, 낙안현의 벌교기장이 역시 10일장으로 매 4일에 지금의 벌교읍 고읍리에 장이 섰는데, 곡물시장이 주류를 이루고 생활품 등 잡화가 거래되었다. 1920년 무렵 별교 수산 주식회사가 일인들에 의해 설립되고 이를 중심으로 어시장이 매일 개시되는 등 발전하기 시작하여, 1930년대에 이르러서는 인근 고흥반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일본으로 수송할 목적으로 철도의 개통과 더불어 벌교가 거점 상업 도시로 성장하게 됨에 따라 정기시장도 자연히 활기를 띠게 되었다. 광복 후 1947년 지금의 벌교읍 벌교리 2번지 일대의 세망시장으로 이설 하였고 1956년 지금의 시장으로 옮기고 어시장이 매일 시장화되었는데 꼬막 등 어패류가 년간 800여 톤이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전문 도매상들에 의해 서울, 광주 등 대도시로 직송되고 있다. 벌교역전에서 제2부용교까지 300m 구간은 아침마다 장이 서는 매일장이지만 장날엔 벌교역 앞 도로와 골목이 모두 장터로 변한다.

수궁횟집

16.2Km    2024-12-18

전라남도 순천시 남신월길 33
061-723-0001

수궁횟집은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3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횟집이다. 이동 경로가 간결해서 초행길인 손님들도 길을 찾기 쉽다. 가게 앞에는 다양한 어종들의 수족관이 있으며, 내부는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다. 바다 향 물씬 풍기는 싱싱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조리한 음식들은 신선도가 뛰어나며, 그 중에서도 전어회무침과 하모 샤브샤브가 인기가 좋다.

순천만 해룡성고택

순천만 해룡성고택

16.2Km    2025-01-20

전라남도 순천시 홍두길 136 (홍내동)
061-744-1760

순천만 해룡성고택은 풍암 문위세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순천문중 종택으로 300년 전통의 순천만 천석꾼의 가문이다. 미나리 삼겹살 바비큐를 할 수 있고 황칠오리백숙이 조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승지원과 사비원은 취사가 가능한데, 방과 거실, 부엌과 화장실이 따로 되어 있어 가족끼리 머물기 좋아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