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4-12-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9 (쌍교동)
063-631-1030
갯마을은 전북 남원시에 있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직접 엄수하여 고른 해산물로 가득한 한 상을 제공한다. 주방장은 속살이 비치도록 얇게 썰어 회를 낸다. 얇아서 입안에 들어가면 맛이 살아 있다. 갖가지 꽃과 나뭇잎 등으로 멋지게 꾸며 제공한다. 생선회뿐 아니라 해산 물회 모둠도 맛볼 수 있고, 전복, 개불, 패주, 생선구이와 새우구이, 튀김 등이 메뉴에 있다.
10.4Km 2025-06-2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18 이조숯불냉면
이조갈비는 합리적인 가격에 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내산 흑돼지 생삼겹살과 수제 떡갈비, 그리고 목살과 등갈비로 구성된 돼지갈비가 유명하다. 밑반찬으로는 청국장, 양배추샐러드, 오이무침, 어묵볶음, 김치 등이 정갈하게 나온다. 매장은 전부 입식 테이블이고 아기 의자도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춘향사당, 관서당남성재, 광한루원 등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 여행 코스로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10.4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봉당길 8
063-633-2572
남원 동충 터미널시장은 1980년 초에 시가지가 조성되고 시외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하며 남원의 동쪽 방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이 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설시장으로서 교통편이 좋아 남원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순창, 곡성, 함양, 장수, 구례, 임실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동충아케이트라 부르기도 한다. 인근 농촌지역에서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류, 과일류 등을 직거래하며 운영함으로써 이용객이 운집하고 있다.
10.4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8
063-632-6264
인테리어가 옛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식전에 나오는 숭늉의 고소함으로 입맛을 돋운다. 반야돌솥밥은 일인분 분량에 흰쌀 외에 콩, 밤, 보리, 안삼, 표고, 은행 등 15가지 각종 부재료를 넣어 곱돌솥에 직접해서 내오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조금 걸린다. 겉절이는 천연조미료와 최상급 젓갈만을 고집하여 만든다.
10.4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42-24 (죽항동)
010-4745-8994, 0504-0904-2772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온정여관은 집으로 가는 골목, 느긋하고 안온한 쉼을 테마로 한옥 두 채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재건축한 곳으로, 안채, 별채, 사랑채 총 3개의 독채 펜션이 한곳에 어우러져 있다. 안채와 별채는 침실, 거실 겸 주방, 욕실, 앞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 자쿠지에서 마당을 바라보며 취하는 휴식은 일품이다. 캠핑체어가 있어 마당에서 차를 마시기에도 좋다. 도보로 광한루, 예촌 등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
10.4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비석길 65-13 (죽항동)
010-4745-8994, 0504-0904-2772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온정여관은 집으로 가는 골목, 느긋하고 안온한 쉼을 테마로 한옥 두 채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재건축한 곳으로, 안채, 별채, 사랑채 총 3개의 독채 펜션이 한곳에 어우러져 있다. 그 중 사랑채는 침실, 거실 겸 주방, 욕실, 앞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 자쿠지에서 마당을 바라보며 취하는 휴식은 일품이다. 캠핑체어가 있어 마당에서 차를 마시기에도 좋다. 도보로 광한루, 예촌 등 명소를 방문할 수 있다.
10.5Km 2025-02-0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비석길 158 (동충동)
남원시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커피오소리 로스터스는 고객이 취향대로 선택한 원두로 드립 커피를 내려주는 브루잉 카페이다. 일부러 카페를 찾아와야 하는 위치지만 커피가 맛있어서 찾는 이들이 많다. 카페의 이름인 벌꿀오소리는 족제빗과 동물로 재빠르고 용맹하기로 유명한데, 꿀을 먹을 때 벌에게 쏘여도 망설이지 않고 맞선다고 한다. 커피오소리의 사장님도 벌꿀오소리처럼 포화상태인 커피 시장에 용맹하게 뛰어들 때의 용기와, 커피로 우주를 정복하겠다는 꿈을 담아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다양한 세상의 커피들을 일반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태양계 행성으로 표현해 보았다고 한다. 8가지 원두가 준비되어 있는데, 태양과 가까운 행성일수록 다크초콜릿 같은 원두, 먼 행성일수록 과일향 가득한 원두를 나타낸다. 그에 맞게 드립 커피들은 지구, 금성, 화성, 수성 등 태양계의 각 행성의 이름을 딴 메뉴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커피 맛에 진심인 커피 사장님이 직접 볶은 다양한 원두를 선물용으로 구매도 가능하며 직접 만든 수제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등의 디저트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층 단층으로 운영되는 카페 내부는 통창으로 뚫려있어 개방감이 좋다.
10.5Km 2024-10-31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둔덕2길 59-10
임실군 오수면 둔덕리에 소재한 이웅재 고가는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춘성정 종가]로 효령대군의 증손 춘성정 이담손이 낙향해 세운 것으로 이후 17대 종손이 거주하고 있는 약 460여 년 된 종가이다. 동촌마을은 전체가 완만한 경사지에 자리한 마을인데, 이웅재 고가는 그곳에서도 종가답게 산 쪽으로 물려 지으면서 마을 아래 길에서 보면 아래에서 위를 보는 것 같아 그 당당함이 눈에 띈다. 조선 중기 종가의 규범을 지키면서도 화려하지 않고, 위엄을 갖추었으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품위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사당, 안채, 사랑채, 행랑채, 대문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었다. 안채는 1909년 중수된 것으로 동서 양쪽에 날개를 달았으며, 큰 방의 오른쪽에 머릿방 대신 도장방이 있고, 그 남쪽에 머릿방을 두었다. 안채 앞쪽에는 안행랑채가 안채를 감싸고 있으며, 안행랑채는 방아실, 안변소, 안광, 책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안행랑채의 동쪽에는 一자형으로 각 2칸씩의 방을 갖추고 있다. 대문채는 솟을대문이며, [효자 증통정대부 이조참의 이문주 정려]가 걸려있다.
10.5Km 2025-06-2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50 (어현동)
피오리움(fiorium)은 기존 폐시설의 전환을 통해 조성된 감정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김병종 화백의 대표작 화홍산수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아트 작품 ‘피어나다’와 공간 개념으로서의 ‘리움’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 피오리움은 예술과 환경의 조화를 통해 남원시가 지향하는 미래형 도시정책을 가장 먼저 구현한 거점이다. 전시관은 'LUMINA', 'AURA', 'ECHO', 'Seed of Light', 'Breath of Infinity'까지 총 6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즈 아틀리에'에서는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스코트 '향이'와 '몽이'가 있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닌, 문화·관광·기술·공공정책이 결합된 복합 실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복지·문화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감정 기반 허브이자 도시 내 감성 중심 정책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10.6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501-10
010-7701-4822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모든 춘향 테마파크 광한루원등 관광 명소에서 5분에서 10분 거리내에 있다. Hello, My name is Soyi and I am the manager of Mua guesthouse. I am also an artist and you can see my paintings hanging in every room. We have a tiny, beautiful garden with a swing chair, great to relax in, and a huge old asiatic jasmine vine hangs over our front gate. We can give you information about where to eat, what cultural events are coming up, and where to go sightseeing in and around Namwon. We can even rent you a bicycle to see the old laneways of Namwon. (외국인민박 업소라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Hello, My name is Soyi and I am the manager of Mua guesthouse. I am also an artist and you can see my paintings hanging in every room. We have a tiny, beautiful garden with a swing chair, great to relax in, and a huge old asiatic jasmine vine hangs over our front gate. We can give you information about where to eat, what cultural events are coming up, and where to go sightseeing in and around Namwon. We can even rent you a bicycle to see the old laneways of Namwon. (외국인민박 업소라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