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86 (연남동)
아이아이 연남은 연남동의 체험형 전시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우리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전시 공간이다. 체험 후 심리를 분석하여 나와 우리의 마음 에세이를 출간할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이동하면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연인과 친구, 가족과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공간이다. 아이아이 연남 체험은 예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예약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야 하고 시간을 넘길 시 입장이 불가능하다.
16.1Km 2024-06-27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봉로419번길 35
신화장어는 몸보신으로 좋은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장어구이이며, 장어는 시세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이외에도 장어탕이 있고, 장어구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국수도 있다. 국수는 여름에는 열무국수를, 겨울에는 잔치국수로 맛볼 수 있다.
16.1Km 2025-08-0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7-7
‘미니멀에 기반하여 매일 다른 옷,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옷장을 모두가 가질 수 있게 하자’ 라는 생각에서 시도의 브랜드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복식에 대한 끝없는 고민을 통해 원단, 봉제, 마감의 완성도를 높여 시즌이 지나도 여전히 빛날 수 있는 컬렉션을 전개한다. 시도플레이스는 마냥 옷가게는 아니다. 1층에는 카페가 있고 2층에는 매장이 있는데 이뿐아니라 cd플레이어를 청음할 수 있는 곳부터 책이 놓여진 포토존까지 그야말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16.1Km 2025-0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8 SG DINEHILL빌딩
02-2138-1377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 방문 필수! 다이어트하는 사람, 몸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야 할 썬더버드 청담점. ‘Eat Clean, Live Lean’을 모토로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통해 더 나은 수준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이상적인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혈당조절에 도움 주는 현미, 흑현미, 퀴노아로 밥을 짓고 유기농 통밀로 만든 파스타와 메밀면을 사용한다. 또한, 슈퍼푸드인 스펠트밀에 곤약과 코코넛오일을 넣어 배합한 천연 발효종 빵을 제공해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할 수 있다.
16.1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237번길 23 (상동)
걸쭉한 국물이 특징인 삼계탕이 유명한 맛집이다. 40일 정도 되는 영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삼계탕보다 살이 연한 닭을 맛볼 수 있다. 기본 반찬으로 열무김치, 양파김치. 무짠지가 나오는데 셀프바를 이용하여 추가로 더 먹을 수 있다. 매콤한 밑반찬이 삼계탕과 잘 어우러진다. 또한 삼계탕이 나오기 전에 인원수별로 인삼주를 제공한다.
16.1Km 2023-08-04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24
클루는 여성전문 액세서리 전문점이다. 액세서리 중에서도 여성들이 좋아하는 준보석이나 크리스탈로 만든 패셔너블한 주얼리 액세서리를 주로 판매하고 있다. 독특한 매장의 인테리어와 화려한 조명 아래서 빛나는 보석류 액세서리들로 여성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값이 비싼 귀금속류보다는 좀 더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준보석류를 판매한다.
16.1Km 2025-05-29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594번길 139 (입북동)
한우이야기는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정육식당이다. 푸짐한 양과 신선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은 국내산 한우만 사용하며, 최소 1등급 이하 한우는 판매하지 않는다. 또한, 한우목장 영인목장(화성시 소재)을 직접 운영하여 유통마진 없이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주인이 직접 새벽 5시부터 끓이는 한우 갈비탕은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16.1Km 2024-05-17
경기도 시흥시 월곶중앙로70번안길 38
031-318-5454
경기도 시흥시의 황제모텔은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여행 가능하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특유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편안한 시흥의 서해안 월곶포구에 위치하고 있다. 월곶은 신선한 바다와 풍성한 먹거리가 있는 곳이다. 월곶포구는 갯벌을 사이에 두고 인천 소래포구와 마주하고 있어 옛날 수인선 협궤 열차가 다니던 철로를 걸어서 왕래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