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수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수정

11.5Km    2024-05-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91
02-738-8288

청수정은 삼청동 문화거리에 있는 주메뉴가 홍합밥인 한식집이다. 울릉도 전통음식인 홍합밥을 나름의 방식으로 개발한 홍합밥정식은 평소엔 먹어볼 수 없는 특별 메뉴이다. 홍합을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도 무리가 없도록 불고기덮밥과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오래된 한옥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소박한 안채는 시골집에 놀러 온 것 같으며 12시 이전과 17시 이후 5인 이상만 예약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예약이 불가하니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다.

르쁠라

르쁠라

11.5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58번길 34 (정발산동)

르쁠라는 프랑스 전통 요리를 기반으로 하는 캐주얼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되는데 자리가 없으면 주변 길가에 하면 된다. 내부는 앤틱 한 가구와 소품들이 고풍스럽게 인테리어 되어있다.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어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프랑스 느낌의 커트러리와 주전자 식기들이 세팅되어서 프랑스 가정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와인은 비용 부담 후 콜키지 가능하고 셀러에 진열된 와인도 주문할 수 있다. 르뿔라 메뉴는 전식, 본식(시그니처/생선/육류),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고, 2인 시그니처 세트 메뉴, 3인 시그니처 세트 메뉴도 있다.

더메이하우스

더메이하우스

11.5Km    2020-04-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1
010-3086-996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화려한 서울의 아름다움과 자연 속의 편안한 휴식을 둘 다 만끽할 수 있는 호텔, 도심 속 휴양지를 모토로 시작한 호텔은 장충동에 위치한 “더메이 포레스트빌”을 시작으로 두 번째 호텔인 “더메이 하우스” 를 젊음의 거리인 홍대입구에 마련하게 되었다. 연인부터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테라스와 함께 현대적인 장식으로 꾸며진 더메이 하우스는 도심 속의 힐링을 주제로 체크인부터 안락한 호텔식 서비스와 단독주택 특유의 안락함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 또한 3층까지 이어진 세련된 복도와 계단, 호텔내부에는 갤러리와 같은 느낌의 모던한 복도와 현대식 장식들로 꾸며져 있으며 객실은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원을 갖춘 만큼 작은 텃밭과 바베큐 시설이 준비 되어 있으며 도심과 차단된 한적한 휴양지에서 문만 열고 나가면 곧바로 느껴지는 서울 도심의 화려한 멋까지 더메이 하우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즐거움이 있다.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 개성 넘치는 자유의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입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홍대의 이색카페들, 예술시장, 각종 맛집 등을 관광하기에 편리하다.

더츠커피팩토리

더츠커피팩토리

11.5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120번길 8 (행주외동)

더츠커피팩토리는 베이킹 및 로스팅하는, 행주산성에 있는 카페이다. 2012년 10월에 설립된 이곳은 2층 독채건물로 1주차장, 2주차장으로 나눠진 주차 공간이 있다. 높은 층고의 건물 내부에는 벽돌로 꾸며져 곳곳에 책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진열되어 있고 바 자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인원에 맞는 좌석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또한 매장 곳곳에 식물들로 플랜테리어 되어 있고 건물 주변 테라스 자리와 옥상 야외테이블 등이 있다. 이 카페는 커피, 에이드, 주스 외에 팬케이크, 토스트, 파니니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매장 한쪽에는 직접 키운 천연발효종과 유기농 밀가루 등을 사용하여 베이킹하는 제빵공간과 로스팅 기계 등이 있어 직접 만드는 걸 볼 수 있다.

이상의집

이상의집

11.5Km    2025-05-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7길 18 (통인동)

이상의 집은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이상(본명 김해경 1910~1937)이 세 살부터 20여 년간 머물렀던 집터였던 곳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던 이곳을 2009년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시민 모금과 기업 후원으로 매입하여 보전·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이상의 큰아버지 댁의 일부로 본채, 행랑채, 사랑채까지 있던 300평 규모의 넓은 집이었지만 10개의 필지로 나눠져서 한옥들이 들어섰다고 한다. 그중 집터의 일부를 매입한 것이다. 실내에는 이상의 흉상과 초상화가 있고 그의 작품을 연대별로 보관한 아카이브가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어 이상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실내의 왼편으로 콘크리트 사각 문틀이 육중하게 설치되어 있고 검은색으로 도색된 큰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빛이 없는 어두운 공간 속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높지 않은 계단 끝에 외부로 통하는 문을 열면 환한 빛이 실내로 밀려 들어온다. 어두운 시대상과 그가 처한 현실 상황에 한 줄기 자유를 갈망하는 감정을 공간으로 잘 표현했다고 극찬 받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스테이256

11.5Km    2022-12-28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길 25-6

서울에 위치한 스테이 256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에어컨이 마련된 객실과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계사에서 1.4km 거리에 있다. 머무는 동안 공용 주방과 공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Wi-Fi는 전 구역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광장시장은 2.8km, 창덕궁은 2.9km 거리에 있다. 매일 아침 유럽식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오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

오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

11.5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오동근린공원 유아숲체험장은 2013년 개장한 오동근린공원 내 위치한 체험장으로, 어린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늘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오동근린공원은 강북구의 번동과 미아동 외 5개 동과 성북구 월곡동에 걸쳐 있는 대단위 공원으로 오패사(123m)와 벽오산(135m)의 두 봉우리가 있어 언덕을 이루며 푸른 숲이 잘 보존된 자연 생태 공간이다. 숲 체험장 길을 따라가다 보면 참나무, 소나무, 진달래, 감국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으며, 연못, 흙 놀이장, 숲속 놀이집, 놀이데크, 밧줄 놀이, 숲속 교실, 산책로 등 체험놀이시설이 있어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이자 숲속 놀이터가 되고 있다.

안산자락길

11.5Km    2025-04-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사길 75-66 (봉원동)

안산자락길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의 둘레를 따라 조성된 총길이 약 7㎞의 숲길이다. 보행 약자도 산책할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하게 조성되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할 수도 있다.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길 추천드린다. 지하철 이용 시 독립문역 5번 출구를 통해 서대문형무소,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쪽으로 안산자락길 가는 길이 안내되어 있다.

스태픽스

스태픽스

11.5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22 (필운동)

스태픽스(STAFF PICKS)는 종로구 서촌 언덕 위에 위치한 카페로, 카페 중앙에 거대한 은행나무로 유명세를 탔다. 은행나무 주변에 테이블을 배치해 야외에서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서촌 뷰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는 스태픽스 라떼로, 이곳의 시그니처 음료이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카노, 바닐라빈 라떼, 아이스크림 라떼, 얼그레이 라떼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으며, 파운드케이크, 치즈케이크 등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태픽스의 파운드케이크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방영된 후 더 유명해졌다.

화운[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5Km    2025-01-15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다길 42
0507-1373-2457

삼청동의 북촌 한옥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창 밖으로 북악산과 인왕산이 동시에 보이며, 청와대와 삼청동 길까지 한 눈에 보이는 대 전경 뷰를 가진 프리미엄 한옥 스테이 ‘화운’입니다. 조용한 북촌 한옥 마을에서 서울 하늘을 바라보며 야외 자쿠지에서 따뜻한 여유를 느끼시고 포근한 추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