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칠돈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중문칠돈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중문칠돈가

중문칠돈가

10.4 Km    0     2023-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8

칠돈가 중문점은 넓은 주차장과 여유 있는 실내 공간에서 최고의 제주산 흑돼지와 백돼지를 두툼한 근고기로 맛볼 수 있다. 기본 2인 기준으로 600g씩 판매하며 고기 추가 시 300g씩 주문이 가능하다. 반찬과 야채는 셀프 리필이 가능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고 숙련된 솜씨로 노릇노릇 잘 구운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주는 종업원들 실력이 인상적이다. 쫄깃쫄깃한 흑돼지구이 한 점을 멜젓에 찍어 우도땅콩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여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 중문 관광단지 사거리에서 한라산 방향 200미터쯤에 있으며 브레이크타임 후 바로 방문하면 대기 줄이 길지 않다.

중문해녀의집

중문해녀의집

10.4 Km    1     2023-12-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4

중문 해녀의 집은 바다를 보며 해녀들이 갓 잡은 해산물을 바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해녀들이 그날 잡아 그날 판매하니 재료의 선도가 특히 뛰어나다. 메뉴는 해산물과 전복죽 두 가지로 기본에 충실한 곳이다. 특히 꼬들꼬들한 식감의 전복과 내장을 넣고 푹 끓여 고소하고 진한 맛을 내는 전복죽은 이곳의 대표 메뉴이다. 전복죽은 조리 시간이 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미리 전화로 주문하면 시간에 맞춰 먹을 수 있다. 또한, 특정 해산물은 빨리 소진될 수 있으니 원하는 재료가 있는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제주해양레저

제주해양레저

10.4 Km    22271     2023-06-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2

중문관광단지 내 안전하고 스릴있게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체험관광상품이다. 중문대로 주상절리대, 중문해수욕장, 형제섬, 송악산, 범섬 및 기암절벽의 해안 절경과 동시에 한라산의 아름다운 비경을 낙하산을 타고 최저 30m에서 최고 200m 상공에서 만끽할 수 있다.

엉덩물계곡

엉덩물계곡

10.4 Km    12     2023-06-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2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이다.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 접근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엉덩물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봄이면 계곡 경사면을 따라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이다. 입장료를 받는 다른 유채꽃 단지와는 달리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평지보다 유채꽃 풍경이 입체적이다. 올레 8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문달빛걷기공원으로도 불린다. <출처: 비짓제주>

삼원정 중문본점

삼원정 중문본점

10.4 Km    8     2022-11-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44

삼원정은 제주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있다. 매일 아침 서귀포 수협에서 생갈치를 공급받아 요리하는 제주 갈치전문점이다. 인기 메뉴는 해물통갈치조림으로 갈치 한 마리를 넣을 수 있는 긴 냄비에 통문어, 활전복, 딱새우 등의 해물을 넉넉히 넣고 함께 졸여 먹는다. 밑반찬으로 돔베고기, 빈대떡, 통멸치젓이 나오며 성게미역국이 밥과 함께 나오고 후식으로 수정과가 제공된다. 주변 여행지로 중문색달해수욕장, 천제연폭포 등이 있다.

제주 그랑빌펜션

제주 그랑빌펜션

10.4 Km    20675     2024-04-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7
064-739-9994

제주도의 중문해수욕장에 위치한 제주 그랑빌은 바다를 향해 우뚝 솟은 캐나다풍의 건물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한다. 펜션 앞에 펼쳐지는 황금 빛 해변은 천혜의 시원한 파도소리와 상쾌한 바람, 그리고 때묻지 않은 자연을 선사한다. 펜션 내 객실은 초고속 인터넷과 세련된 침실, 주방과 욕실 등 현대적이며 세련되게 꾸며져 있으며 바다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골프 퍼팅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펜션 앞쪽에는 전망대와 여미지 식물원, 중문 관광 단지 등이 함께 있다.

달페이지

10.4 Km    0     2024-01-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로64번길 51

달페이지는 제주도에 위치한 예쁘고 감성적인 브런치 맛집이다. 따뜻하고 아늑한 달페이지 특유의 내부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런치는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맛도 좋다. 달 브런치, 콩포트 그릭요거트, 크로크무슈, 토마토스튜+바게트 등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데이트 및 가족 여행으로도 많이 들리는 곳이다. 1층 카페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로 운영되고 있다.

돌거북이수석박물관

10.4 Km    26025     2023-03-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명이2길 68

돌거북이 수석박물관에는 천하제일의 보물인 자연이 만들어 놓은 돌거북이가 모셔져 있다. 수석박물관은 풍수지리상의 명당자리 중의 하나인 금귀몰니형(金龜沒泥形)에 자리 잡아 지어졌다. 금귀몰니형의 명당자리란 동양철학상으로 볼 때 '음의 기운'이 강한 곳으로 그런 곳에는 '양의 기운'이 강한 것과 합쳐질 때 무한한 '복스러운 기운'들을 발산하는 자리라고 해서 예로부터 '양의 기운'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 관공서라든가, 학교, 도서관, 박물관, 사당 등과 같은 건물들을 지어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 터를 밟아주도록 하였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터를 밟은 사람들이 복을 받는다고 하는 그런 곳을 말한다.박물관 건물은 전체를 거북의 모양으로 설계하여 그 금구몰니형의 중심부에 안치해 놓았다. 50m가 넘는 건물의 입구에서부터 끝까지가 한 장의 조그마한 유리를 통하여 모두 보이는 구조로 지어져 있다.(휴게실 = 머리, 본전시실 = 몸뚱이, 제1.2.3전시실 = 다리, 시인의 집 = 꼬리)

중문갈치조림 이조은식당

중문갈치조림 이조은식당

10.5 Km    2     2024-02-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97 e조은식당

중문갈치조림 이조은식당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있다. 30년 갈치요리 전문가의 갈치조림이 대표 메뉴이며 갈치회, 갈치구이와 함께 3종 갈치 정식 세트를 판매한다. 새벽마다 직접 고른 제주산 생갈치를 손질해서 신선하게 관리하고, 제주산 생갈치만을 사용해 요리한다. 3종 고등어 정식 세트는 고등어회,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등 고등어 요리 3종 모두를 맛볼 수 있다. 근처 여행지로 여미지식물원, 베릿내오름, 천제연폭포 등이 있다.

씨에스 호텔&리조트

씨에스 호텔&리조트

10.5 Km    72078     2023-10-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8
064-735-3000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서 한적하면서도 뛰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베릿내다. 별이 내리는 개울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중문의 오아시스 라 불린다. 바로 이 베릿내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씨에스 호텔이 있다. 오른쪽에는 제주컨벤션센터가 바로 보이고 왼쪽으로는 중문해수욕장과 하얏트호텔이 보이는 경관 좋은 곳이다. 또한 제주도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올레길 제8코스가 호텔을 통과하고 있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이곳에는 전통 한옥 두 채가 있다. 고당과 초당이라 이름 붙여진 객실은 완전히 개별적인 독채 형식이다. 씨에스호텔에서도 바닷가와 가장 가까운 맨 아래쪽에 지어져 있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잠자리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 전통의 초가집 외관에 내부는 전통 선비집으로 꾸몄다. 찻상이 놓인 대청마루 양쪽으로 온돌방과 침대방이 각각 하나씩 갖춰져 있다. 방에서 나오면 바로 마당인데, 울창한 해송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햇빛 강한 바다 쪽에는 자그마한 풀장과 선베드까지 놓여있다. 객실에서도 바다가 보이지만 마당에 나서면 발아래까지 파도가 넘실댄다. 굳이 고당과 초당이 아니라도 씨에스 호텔은 객실 모두가 독립적으로 꾸며져 있다. 마치 제주의 집 한 채씩을 임대하는 느낌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객실에서 바다와 문섬을 바라볼 수 있다. 호텔의 오른쪽으로는 제주도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알드르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자리하고 있는데 야자수와 잔디가 어우러진 산책로로 바다를 보며 가족, 연인과 거닐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끝은 바다를 통하고 있어 바닷가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태양을 삼켜라', '꽃보다 남자', '눈의 여왕', '궁',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며 '상상플러스' 등 국내 유명 방송의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