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Km 2025-01-20
부산광역시 중구 흑교로45번길 31
대동냉면밀면은 부산시 중구 보수동에 있는 면류와 횟집을 겸하는 식당이다. 부평동에서 거제 횟집을 운영하던 사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식당 영업을 한동안 중단했다가 현재의 위치에서 대동냉면밀면이란 상호로 냉면과 밀면, 다양한 회까지 메뉴에 올리고 장사하는 특이한 형태의 식당이다. 하지만 소문난 횟집 운영의 노하우가 있어 회를 찾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오후 5시까지는 냉면과 밀면을 포함한 식사류를 판매하지만 5시 이후에는 생선회 손님만 받는다. 주차장이 없지만 지하철 1호선 토송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함흥식 비빔냉면과 평양식 물냉면이 있고 밀면(비빔/물) .갈비만두, 만두백반이 있다. 회 종류는 참돔, 농어, 도다리, 모둠회 등 다양하고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 보수동책방골목, 용두산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4.3Km 2024-10-08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40번길 15
051-246-1825
‘돌고래순두부’는 1982년부터 600원의 가격으로 영업을 시작, 일명 자장면보다 싼 집으로 가격뿐 아니라, 음식 맛으로 손님들의 입에 올랐다. 직접 만든 전라도식 젓갈과 된장과 매일 아침 신선한 순두부를 공수받아한 그릇 한 그릇 정성껏 끓여서 만들며, 감칠맛 나는 순두부는 매일 아침마다 만드는 생김치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이곳은 자동차 진입금지 구역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 인근에 주차를 한 후에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4.3Km 2025-01-20
부산광역시 기장군 화용길 103-17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에 있는 초오록은 기장 IC에서 가까운 카페이다. 조경이 잘된 정원이 있어 주변이 온통 초록빛으로 여유롭고 조용하다. 카페 내부에도 자리가 많지만, 날씨가 좋으면 잔디밭 파라솔이 인기다. 정원 카페로도 소문난 이곳의 대표 메뉴는 크리스피 토스트, 브런치 플레이트, 햄치즈샌드위치 등이고 우도 땅콩으로 만든 우도땅콩슈도 인기다. 그밖에 다양한 음료와 커피, 크로플과 스콘, 에그타르트가 있다. 또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건물과 정원에 야외 조명이 켜지면 마치 산속 깊은 산장에 와 있는 기분이 든다. 가까운 곳에 일광이천생태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4.3Km 2024-10-31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97번길 23
051-241-4301
부산관광호텔은 지난 1974년 9월 11일 개관하여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산을 찾는 분들 및 지역 상공인을 위한 호텔로 성장해 왔다. 용두산공원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여객부두,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을 사이에 두고 있다. 무역의 중심, 영화의 도시 부산으로 비즈니스와 여행을 위해 찾는 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함을 준다.
14.3Km 2021-04-01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대로44번길 28
051-254-9716
강남 맛집 부산 상륙 완료했다. 언제나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항상 정성을 담아 집밥처럼 맛있는 한끼, 따뜻한 한끼를 제공한다.
14.4Km 2024-12-12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97번길 17
051-246-0328
부산 중구 동광동 2가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한정식 명가 영빈관은 한정식에서 우리네 정갈한 한정식의 진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국제 영화 박물관 체험관, 남포동 거리 등 구경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해 식사를 마치고 여행하기 좋다. 영양 가득한 재료들로 차려진 건강한 밥상은 각종 모임이나 손님을 대접하기 좋은 곳이다.
14.4Km 2025-04-17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로4가 일원
051-245-7389
부산 국제시장은 1945년 광복이 이후 일본인들이 철수하면서 남긴 물건과 해외동포들이 가져온 물건들을 거래하기 위해 국제시장 자리를 장터로 삼으면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이 장사를 하며 활기를 띠었던 이곳은 처음에 도떼기시장이라 불리다가 1948년에 건물을 세우고 자유시장으로,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물건까지 취급하게 되면서 국제시장이라는 이름을 갖추게 되었다. 그렇게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해외양품과 미군 부대 군수물자, 수입 밀수품, 전자제품 등 여러 가지 상품 판매로 호황을 누렸다. 오늘날 구제시장 골목, 팥빙수 골목, 화장품 골목, 먹자골목, 소품골목 등등 정말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부산의 관광 상품으로 자리한 이곳은 한국 근현대사의 숱한 사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국제시장은 2개의 동으로 나뉘어 있어 미로 같아 처음 온 사람이라면 방향감각을 잃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2층 구름다리로 나와 지금 있는 곳이 어디쯤인지 확인할 수 있다. 구름다리는 12개 동을 잇고 있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시장의 풍경을 또 하나의 매력이다.
14.4Km 2025-04-09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19 (신창동1가)
대각사는 부산 시내 중심가에 있는 사찰로써, 개항기 일본 정토 진종의 동원본사 부산별원으로 시작하였다. 동원본사 부산별원은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의 효시로서, 당시 부산에서 신도수가 가장 많았던 일본인 사찰이었다. 해방 후 동본원사 부산별원은 한국 정부에 귀속되었는데, 정부 관제국에서 귀속재산 처분을 할 때 이 사찰의 땅과 건물을 경매받아 경남 불교종무원으로 발족하였다가 창건주에 의해 새로이 한국 사찰로 창건한 것이 현재 대각사이다. 창건 이전의 유물은 범종과 석등만이 있을 뿐, 대웅전이나 진신사리탑은 후에 지어졌다. 현 대웅전은 중간기둥이 없는 특수한 건축공법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서 약 1천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건물이다.
14.4Km 2025-05-08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관수옥은 초량왜관의 우두머리인 관수가 머물던 곳이다. 당시에는 용두산을 중심으로 동쪽이 가장 먼저 시가지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는데, 바다에서 배를 대는 선착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 사람들이 배로 들어와 동쪽을 중심으로 살기 시작했고, 관수옥을 지나 왜관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관수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도 돌계단이 남아있다. 초량왜관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곳이다. 용두산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초량왜관은 안에는 신사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편의 시설이 가득했다. 지금은 공원으로 들어가는 세 군데의 진입로가 만나는 지점에 초량왜관 터라는 비석이 놓여 있어 예전에 이곳이 초량왜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