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 APEC나루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센텀 APEC나루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센텀 APEC나루공원

센텀 APEC나루공원

5.7Km    2025-05-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85

센텀 APEC 나루공원은 깨끗하고 편리한 이용시설을 자랑하는 부산의 걷기 좋은 공원이다. 예전에 이곳이 강나루였다고 하여 나루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말이면 피크닉과 산책 그리고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단란한 가족들과 연인들,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 APEC 나루공원 곳곳에는 부산비엔날레 당시 전시해 놓은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이 줄지어 있어 감상하는 재미도 특별하다. 또한 수영 강변을 따라 걷는 산책코스도 인기인데, APEC 나루공원 입구 수영교에서 출발해 공원 끝자락에 위치한 좌수영교까지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보면 금세 부산 갈맷길 한 코스를 완주한다. 또 공원 내에 자전거 대여소가 자리한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 1시간 동안 무료로 라이딩을 즐겨 봐도 좋겠다. 사고 방지를 위해 헬멧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5.7Km    2024-09-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우동)
051-749-9160

부산웹툰페스티벌은 '기-승-전-결'의 스토리 컨셉을 기반으로 한 웹툰 테마의 전시와 행사를 통해 이야기가 있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역 웹툰 작가들이 전시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며, 웹툰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된다. IP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에이전시와 웹툰 플랫폼과의 매칭을 지원하고, 영화와 웹툰을 융합한 시민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부산 지역 대학 웹툰 관련 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과 학계 간 융합의 장을 마련한다.

2025 부산나이트워크42K With 디섹·토레타!

2025 부산나이트워크42K With 디섹·토레타!

5.7Km    2025-07-2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85 (우동)
070-4705-2008

국내 유일 무박 2일 걷기 대회로 부산 APEC 나루공원에서 진행된다. 수영강 수변길과 광안리 해변 걸으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나이트워크42K가 2025년에도 돌아왔다. APEC 나루공원에서 시작해 수영강 온천천 일대를 거쳐 광안리 해변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걷기매니아들을 위한 장거리 코스 42K도 준비되어 있어 걷기 매니아들의 기대도 충족하는 걷기대회이다.

충렬탑(부산 충렬사)

충렬탑(부산 충렬사)

5.7Km    2025-06-05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345

충렬탑은 조국과 민족을 수호했던 선열들의 기개를 보여주며, 임진왜란 때 굳센 항전을 표상한 탑이다. 부산 충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국하신 선열의 영령을 모신 곳으로, 충렬사에 들어가기 전에 가장 먼저 충렬탑이 보인다. 충렬탑은 높이 28.6m, 좌대 6.4m로 6인 군상(민, 관, 군, 봉수지기, 나팔수, 여인)을 새겨 임진왜란 당시 우리 민족의 단결을 표현했다.

배종관동래삼계탕

배종관동래삼계탕

5.8Km    2025-06-20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로116번길 39 (복천동)

배종관동래삼계탕은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녹각, 황기, 당귀, 잣, 밤, 구기자, 대추 등 7가지 한약재를 넣어 정성스럽게 끓여낸 궁중약계탕과, 인기가 많은 동래삼계탕이 있다. 특히 배종관동래삼계탕만의 특징은 부드럽게 익힌 닭 위에 파채를 듬뿍 올려내는 방식인데, 은은한 파 향이 국물과 어우러져 풍미를 더해주며 만족하는 손님들이 많다. 함께 제공되는 겉절이, 잘 익은 깍두기, 시원한 동치미는 삼계탕의 풍부한 맛을 더욱 돋워준다. 삼계탕 속에는 건강한 맛이 가득 밴 찰밥이 넉넉히 들어 있어 식사의 든든함까지 책임진다. 배종관동래삼계탕은 전통과 정성을 한 그릇에 담아낸 건강한 보양 음식점이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산성을 걸어보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산성을 걸어보자

5.8Km    2023-08-09

국내 최대 길이의 산성을 걸으며 부산을 지키는 명산, 금정산의 진면목을 만난다. 금정산성은 그 길이가 1만7천여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산성으로 동래와 양산, 기장을 잇고 있다. 금강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금정산에 올라 남문에서 시작해 제1망루를 지나 산성마을로 내려오는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길이다.

토요코인호텔 (부산역2점)

토요코인호텔 (부산역2점)

5.8Km    2025-07-28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25
051-442-1045

토요코인은 일본 전국에 208개의 비즈니스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1,045만 객실을 목표로 미국, 독일, 영국, 중국 등 세계 각지로 사업 전개 중이다. 현재 한국에는 토요코인코리아(주)가 설립되어 있다. 토요코인 부산 중앙동은 아시아 최대의 비즈니스 체인 호텔로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이라든지 여성들만 오는 경우에도 내 집처럼 안전하게 묵을 수 있는 호텔이다. 객실은 깨끗하고 안정감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불필요한 서비스나 시설을 생략한 적합한 운영을 실현하고 있다. 토요코인 부산 중앙동은 ‘안심, 쾌적, 청결’을 바탕으로 ‘역과 가까운 숙소’를 기본 콘셉트로 한 합리적인 가격의 숙박 특화형 호텔이다. 고객의 ‘특별한 날’이나 ‘일상생활로부터의 탈출’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호화로운 시설과 넉넉한 공간, 극진한 인적서비스는 준비하고 있지 않지만, 출장이나 일로 늦어진 고객이 일상생활의 연장으로 안심하고 묵으시기에 충분한 설비와 안락한 방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 로비에는 숙박고객을 위해 인터넷용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으며 무선랜이 설치되어 있어 별도의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기여행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세탁할 수 있는 세탁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로비 및 2층 식당에는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다.

비스포레

비스포레

5.8Km    2025-06-20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로239번길 4 (민락동)

부산 수영구에 있는 비스포레는 정성, 분위기, 맛 삼박자를 제대로 갖춘 이탈리안 라자냐와 파스타 전문점이다. 비스포레는 다양한 이탈리안 와인을 함께 제공하며, 음식과의 페어링이 뛰어나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메뉴는 토마토 한개 라자냐, 갈릭 크림치즈 라자냐, 오징어 먹물 리조또, 소프트 쉘 크랩 로제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비스포레는 수영강과 센텀시티, 마린시티 뷰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낮에는 햇살과 함께 강변의 여유로움을 저녁에는 화려한 도시 야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근처에 걷기 좋은 광안해변공원과 민락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로 산책이나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힐 사이드 관광호텔

힐 사이드 관광호텔

5.8Km    2024-04-12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60
051-464-0443

언덕 위의 작은 별장 힐사이드 호텔은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와 영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영주동 언덕 위에 작은 별장 같은 호텔이다. 차분하고 안락한 스타일의 객실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의 주요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호텔이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5.8Km    2024-09-2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1688-3010

매년 가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영화제다. 1996년 국내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출범한 부산국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로, 현재는 명살상부 우리나라 최대의 국제영화제로 성장하여 아시아 및 글로벌 영화산업의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8년간 문화예술도시 부산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며 영화를 통한 국제 교류, 제작 및 배급 여건을 향상시키는 등 한국영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해마다 다채로운 장르와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영화로 글로벌 영화계의 흐름을 조망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과 영화들을 발굴, 지원하며 아시아영화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