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안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상미안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상미안경

2.8Km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45번길 5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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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2.8Km    2025-03-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033-641-1593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천년의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매년 5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25 강릉단오제 주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20주년 기념 <스무 살, 단오>이며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강릉단오제는 전통 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유산, 시민참여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8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전승 활동과 일반인들에게 상시 단오제 관람, 전통문화교실 운영, 시민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부지면적 6,408㎡, 연면적 2,163㎡으로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공연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453석 규모이다. 본관동에는 강릉단오제 홍보전시실, 전수교육실, 강릉단오제위원회, 강릉단오제보존회 등이 있고, 공연동에는 기획공연 및 대관공연을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교실과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이 있는데, 전통문화교실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장구, 피리, 태평소, 관노가면극, 모듬북, 한국무용, 강릉농악, 민요 8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은 강릉단오제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현장에서 해설을 통해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의미를 찾아가는 현장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단단페스티벌

단단단페스티벌

2.8Km    2024-10-0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노암동)
033-641-1593

단단단은 으뜸 단(端), 오직 하나 단(單), 우리 단(團)의 의미로 오직 하나뿐인 우리의 으뜸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단단페스티벌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특히 강원도의 전통문화가 중심이 되어 강원도와 지역의 예술가들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가장 강원도다운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더불어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다. 단단단페스티벌은 강원도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및 대중화 그리고 국악의 미래지향적 모습을 선도하는 전통 예술 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오랜 기간 강릉단오제를 주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 예술제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단단단페스티벌은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역량있는 전통예술인들의 공연, 강원도 문화의 특색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연희팀들의 합동공연과 개성있는 무대,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한 어린이전통연희한마당과 찾아가는 공연까지 어느 때 보다 풍성한 공연들로 꾸며진다.

고래책방

고래책방

2.8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48 (옥천동)

강릉의 독립서점 겸 베이커리 북카페이다. 서점의 이름은 GO(가다), re(다시)라는 의미로 다시 가보자는 뜻이라고 한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공간만이 아닌 강릉이라는 도시를 담아내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강릉 출신 문인들의 책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고 강릉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 지역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이 목표라고 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모두 고래책방으로 독립서점, 기념품가게, 서점, 베이커리, 카페, 어린이책방, 세미나실 등등의 시설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시골할머니추어탕

2.8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솔밭길 16
033-644-8714

영동고속도로가 끝나는 대관령 끝자락에 꼭 들러야 할 추어탕집이 있다. 평창, 정선, 진부 등 깊은 산골에서 직접 잡은 미꾸라지를 전통방식 그대로 요리하여 토속적인 맛을 지키고 있는 시골할머니추어탕이다. 추어탕과 함께 제공되는 감자밥이 이 집의 별미다. 넓고 깔끔한 내부와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감자유원지

2.8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7

감자유원지는 강릉의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 감자 식문화 공간이다. 품종부터 연구하고, 직접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재배한 감자를 활용한 음식과 지역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담은 캐주얼한 로컬 다이닝을 만날 수 있다. 1층 그로서리&카페에서는 못난이감자를 활용해 농가상생을 돕는 포파칩 (솔트, 갈릭&버터, 치즈 및 선물세트), 어포어포 감자순비누, 감자스프와 당근라페 샌드위치를 비롯해 강릉 농식품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2층 감자유원지 키친에서는 메밀김밥 필 무렵, 감자눈 카레우동, 항정살 감자솥밥, (장칼국수를 재해석한) 포파누들 등의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다.

강릉 월화거리

강릉 월화거리

2.8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 디지털강릉문화대전)

감자바우식당

감자바우식당

2.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35번길 4
033-648-4982

한국 미식프로그램에 다수 소개된 매장으로, 강원도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감자옹심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남촌곱창

남촌곱창

2.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12
033-645-0792

소와 돼지의 내장을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곱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