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새벽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업인새벽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농업인새벽시장

13.0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평원동 54

1994년 5월 1일 최초로 개장한 농업인 새벽시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안전한 제철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생산자 실명제를 통하여 농산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관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타지역 소비자들에게도 만족도와 신뢰를 주는 시장이다. 매년 원주천 둔치 일원에서 4월부터 12월, 04:00~09:00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농작물을 쌓아놓은 매대 옆에 생산자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표지판을 세워두고 있으며, 품질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환불해주는 즉시 리콜제도 운영하고 있다.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

13.0 Km    0     2024-05-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6

2015년 원주중앙시장이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이를 계기로 중앙시장 2층에 개장한 문화 예술 시장이다. 원주중앙시장은 1992년 화제와 IMF, 고속도로 개통, 대형마트의 출현 등 복합적인 이유로 침체기를 겪었지만, 현재 다양한 문화 예술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발전하고 있다.원주미로예술시장은 청년 사업가를 유치하여 수공예, 홈 쿠킹 공방, 도자기 공예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둘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청년예술가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프리마켓,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원주미로예술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을 뛰어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03스타일

13.0 Km    0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로 115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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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

원주 중앙시장

13.0 Km    15217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시장길 6

1950년대 원주 중앙동일대에 열렸던 5일장을 시초로 지금의 상설시장인 중앙시장이 되었다. 1970년대 철근콘크리트건물로 건립되어 원주시의 상권을 주도하였고. 영동고속도로 개통 후 기존의 도매중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식당 및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먹거리골목이 등장하였고 횡성과 가까운 거리의 이점 덕분에 소고기 특수부위 전문 골목도 생기게 되었다.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의 등장으로 침체기를 겪었으나 2013년 예술로 연주하는 중앙시장이라는 사업을 진행하였고 2015년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었다. 어둡고 먼지만 가득했던 2층에서는 다양한 공방들과 음식점들이 생기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골목미술관을 조성하여 쇼핑과 동시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어바니썸

13.0 Km    0     2024-06-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로 111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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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꼬가

13.0 Km    0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로 110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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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평오토캠핑장

당평오토캠핑장

13.0 Km    0     2023-10-0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외갑천로 301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에 자리 잡은 당평오토캠핑장은 갑천면의 옛 당평초교를 오토캠핑장으로 조성하였다. 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덕분에 운동장, 체육관, 식수대 등 시설이 잘 완비되어 있다. 캠핑장 주변에 계곡이 있어서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내부에 식사 가능한 테이블, 수납장, 내부 휴식공간도 구비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조이너스

13.1 Km    0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평길 10 (중앙동) 1층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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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벨리

13.1 Km    0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평길 10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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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풍물시장

민속풍물시장

13.1 Km    20827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풍물시장길 30 (평원동)

민속풍물시장은 강원도 원주시 평원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큰 오일장 중의 하나로 매월 2일과 7일마다 장이 선다. 원주 민속풍물시장은 1989년 12월 원주 도심지 노점상 증가로 보행자 불편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상거래 질서가 문란해지는 등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자 영세 상인 생계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한 시장이다. 장날이면 전국 상인들이 다양한 물품을 가지고 와 활발한 상거래가 이루어지며 취급 품목으로는 음식점, 잡화, 어물, 농산물, 약초 등이 있다. 봄이면 달래, 냉이, 쑥 등 다양한 봄나물이 가득하며 묘종과 꽃씨도 구입할 수 있다. 30년 이상 영업 중인 노포들이 많으며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인근 새벽시장(04:00~09:00)도 열려 알뜰한 장 보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