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2025-03-3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지곡동에서 지곡저수지로 가는 길은 크게 두가지다. 민속촌 길을 따라 들어가는 길과 반대쪽으로 기흥동 주민센터 앞으로 가는 길이 있다. 산길을 가로지르면 자동차 통행이 가능하지만, 주차하고 산책하듯 걸으면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숲길이다. 저수지 인근에 예쁜 카페도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들를만하다.
17.0Km 2025-06-26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만안로 101
031-445-6601~2
코암관광호텔은 경기도 최고의 쁘띠크 스타일 비즈니스호텔로 수도권 어느 곳이라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층과 각 객실이 테마가 다른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는 럭셔리 명품 관광 비즈니스호텔이다.
17.0Km 2024-07-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36 (논현동)
파티오세븐 호텔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호텔로, 루프탑과 수영장이 매력적인 호텔이다. 파티오세븐 호텔은 다양한 타입의 총 109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은 수용 인원과 방 구조에 따라 더블룸, 트윈룸, 트리플룸, 스위트룸으로 나뉘어 진다. 특히 강남 일대를 볼 수 있는 테라스 스위트, 히노끼 욕조가 달린 스위트룸은 프라이빗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숙박 공간이다. 부대 시설로는 라운지, 셀프 세탁실, 만 19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성인전용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에서는 신사동, 압구정을 포함한 강남 중심가 내려다볼 수 있으며 한강까지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경치를 제공한다. 호텔 1층에는 도심형 와인 아울렛인 포도상회가 있다. 연중무휴로 오픈하는 포도상회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국가별 와인을 찾아 구매할 수 있다. 노 컨시어지, 노 룸서비스 형태의 호텔로 셀프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3호선 신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17.0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독고개길 308-3
웅골은 옹기를 만드는 지역이라 ‘옹골’이라는 지명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음하기 편한 웅골로 변경되었다. 이곳 곤지암 웅골은 1997년부터 운영하던 곳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의 아버지께 음식에 대한 철학을 이어받아 옹기 항아리로 김치를 숙성한 묵은지와 국내산 냉장 돼지의 등갈비로 묵은지 찜 요리를 만들고 있다.
17.0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40길 9 (논현동)
인량훠궈는 중국 운남성 전통음식인 가물치훠궈를 오랜 시간 연구하고 개발해 내어 대한민국 최초로 시작한 훠궈전문점이다. 접시의 문양이 비칠 정도로 얇게 뜬 가물치회부터 가물치로 만든 완자, 가물치육수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가리쿠스버섯, 망태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귀한 버섯들과 총 60여 가지가 넘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7.0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470
자연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온천 스폿이다. 찜질방, 사우나, 목욕탕, 불한증막, 워터파크가 모여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온천으로 다양한 부대시설과 편의시설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복합 온천문화 공간이다. 목욕과 온천욕을 즐겼던 로마인들이 영국을 지배하며 만든 공중목욕탕이 고대 도시 바스(Bath)의 기원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한국민속촌, 한택식물원, 와우정사, 백남준아트센터 등이 있다.
17.0Km 2025-06-10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구의동)
테크노마트는 전기 전자 전문매장이 2층에서 8층까지 총 1,100여의 매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쇼핑몰, 할인상점 등이 연계되어 있는 대형 쇼핑센터이다. 이곳에서는 전자, 전기 제품 상점을 비롯하여 컴퓨터, 음향기기, 이동통신기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A/S도 확실하다. 지하 1, 2층과 1층에는 의류, 잡화, 가정생활용품, 식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10층에 영화관이 자리하고 있어 쇼핑과 함께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동서울 종합 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지하 입구에는 안내원이 있어 간단한 외국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