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4-03-1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43길 38
02-2269-1538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있는 불고기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불고기다. 한국의 전통음식 불고기를 경험할 수 있다.
5.6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49-24, 1층
02-2277-2276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한국식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5.6Km 2024-01-04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KT송파타워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는 최고급 일식 퓨전 요리를 제공한다. 최상의 한국 식재료와 일본 요리 테크닉의 마리아주를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이다. 일식 전문 셰프가 준비하는 스시 오마카세와 프리미엄 갓포 스타일의 단품 메뉴들이 잘 어울리는 와인, 생맥주 그리고 소피텔 사케가 준비되어 있다. 프라이빗 룸을 겸비하고 있으며 세심한 서비스를 통하여 최고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5.6Km 2024-12-12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신천동)
뮤지엄 209는 근현대 경계를 넘나드는 범주의 아티스트와 문화, 예술을 아카이브하고 다양한 관람객에게 소개해 나가기 위해 출범하는 새로운 미술관으로 기존의 미술관의 프레임을 벗어나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하며 많은 관람객과 함께 문화와 예술로 공감하며 일방적인 컨텐츠 큐레이션이 아닌 서로 공유하고 경험하며 유대적인 관계를 지속해나갈 수 있는 열린 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출처: museum 209 홈페이지)
5.6Km 2025-04-02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에 첫 번째로 오픈한 소피텔 브랜드 호텔이다. ‘Where life lives with a French zest’라는 슬로건 아래 파리지앵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컬리너리 아트, 빛의 도시 프랑스 파리를 연상시키듯 호텔 곳곳의 촛불을 밝히는 ‘캔들 리추얼 세레모니’ 등 다양한 분야에 프렌치 감성을 가미하였다. 이 외에도 프렌치 총괄 셰프의 프랑스 정통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모던 일식 가스트로노미 ‘미오’, 32층 석촌호수 조망의 루프 바 ‘라티튜드32’와 럭셔리 프렌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는 ‘레스파스’,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 등 오감을 사로잡는 다이닝&바를 갖추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에 프랑스 색채를 입힌 프렌치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5.6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5길 39 (논현동)
다온바이뱀부는 지하철 7호선 7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아름다운 정원과 꼬냑등심으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정원과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하고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5.6Km 2025-06-26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07
02-2267-7784
3대째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평양면옥이다. 무더운 여름철 입구에는 냉면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평양식 냉면의 구수한 메밀맛과 자극적이지 않은 육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냉면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만두소를 푸짐하게 넣은 평양식 손만두와 얇게 썰어 따뜻하게 내오는 제육도 인기 메뉴다.
5.6Km 2024-11-11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70길 103
충익공신경진묘역은 조선시대 신경진(1575~1643)의 묘와 신도비가 있는 곳이다. 1995년 1월 2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중랑둘레길 스탬프투어 코스에 포함된다. 신경진은 임진왜란 때 충주 탄금대에서 배수진을 치고 적과 싸우다 전사한 신립 장군의 아들로 태어나 김장생의 문하해서 수학했다. 장성한 뒤 선전관을 지내다가 인조반정 때의 공로로 벼슬에 올라 훈련원 삼대장을 겸하고 평성군으로 봉해졌다. 정묘호란에는 왕을 호위하는 공을 세워 부원군에 봉해지고, 병자호란 때는 선봉대에 서 왕이 남한산성으로 피난 갈 시간을 벌었다. 이후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1642년(인조 20) 영의정에 이르렀다. 신도비는 조선시대 왕이나 이품 이상의 공신들의 무덤 앞이나 무덤으로 가는 길에 세워 죽은 이의 공적을 기리는 비석이다. 화강암에 조각된 거북 위에 새겨져 거북비라고 불렀는데, 비의 주인공이 신경진임이 밝혀져서 신경진신도비가 되었다. 이 비는 우암 송시열이 비문을 짓고 박태유가 글씨를 썼다. 비 건너편에는 신경진의 묘가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