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520번나길 20 (영천동)
뉴질랜드 및 호주 스타일의 브런치, 파스타, 스테이크 및 피자를 판매하는 동탄 양식 식당이다. 에그베네딕트, 아사이볼,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전용 주차장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로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이다.
8.1Km 2025-08-22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161 (반송동)
신라스테이 동탄이 위치한 동탄 신도시는 첨단 IT산업과 주거, 교육, 문화기능이 조화된 도시로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 시설과 근접하며 놀이공원, 박물관 등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 전역을 잇는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코인세탁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까지 40분만에 이동할 수 있고, 서울과 수도권 전역을 잇는 편리한 교통편을 통해 힐링 휴가 장소로 인기가 좋다.
8.1Km 2025-06-20
경기도 화성시 배양동
경기옛길 삼남길 제6길인 화성효행길은 배양교를 시작으로 용주사, 화산저수지, 신한미지엔 아파트를 거쳐 세마교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배양교부터는 화성시로 접어든다. 황구지천변의 들판을 따라가면 용주사에 도착할 수 있다.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한 정조의 마음이 깃든 용주사는 화성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용주사에서 다시 남쪽으로 독산성을 바라보면서 길을 재촉하다 보면 세마교에 도착하게 된다. 코스 자체는 짧은 편이지만 용주사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융·건릉에도 무척 훌륭한 도보길이 있으므로 잠시 짬을 내어 꼭 한 번 가보길 권한다.
8.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448번길 31 (동천동)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음식 카페이다. 공연, 상영, 전시, 연주회, 대관 등의 복합문화공간인 ‘살롱 피아체레’의 2층에 있으며, 화덕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와인, 커피, 디저트를 판매한다. 부근에 고기리 계곡과 코코몽에코파크, 동천 자연식물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8.1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월천로4번길 43-9 (구운동)
최씨화로는 일월 먹거리촌에 우치한 가성비 좋은 고깃집이다. 벽돌로 깔끔하게 지어진 1층 건물로 주차장은 건물 옆에 따로 마련되어 있고 뒤편 출입구 쪽과 건물 앞 난간 옆에도 주차할 수 있다. 개별룸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어렵다. 자리마다 포스기가 설치되어 있어 메뉴 주문 결제를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또한, 테이블마다 고기 화로와 찌개를 올릴 수 있는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다. 국내산 한우를 비롯하여 돼지고기, 미국산 소갈비, 점심특선 등을 맛볼 수 있다.
8.2Km 2025-01-15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257
장터설렁탕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서수원 버스터미널 인근에 자리하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건강식으로 좋은 재료와 전통 조리방식을 고수해 진한 국물 맛을 선보이는 음식점이다. 오랜 장터설렁탕의 비법으로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진하고, 시원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설렁탕 외에도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가 있어 가족들과 함께 외식하기 좋다. 넓은 주차장과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로 가족 단위의 모임을 하기에 좋다.
8.2Km 2025-07-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 79
400여 점의 자료와 영상, 사진 등을 통해 용인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용인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체험공간이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이곳은 2009년 11월, 용인 동백지구를 개발하면서 발견된 구석기 문화층을 보존하기 위해 용인 문화 유적 전시관으로 개관했다가 2018년 3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동백동·중동 유적에서 출토된 구석기 시대 유물을 비롯하여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용인의 역사자료를 소개한 전시실과 용인지역 내 유구의 복원모형을 전시한 야외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물과 뉴미디어 시스템을 갖추어 놓은 역사체험실과 영상 체험실에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용인의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