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Km 2025-07-01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현문로 526-44
불탄소가든은 한탄강변 뷰가 멋진 매운탕 전문 식당이다. 바로 앞에 있는 한탄강의 깊은 웅덩이 지명이 불탄소라고 한다. 이곳은 당일 직접 잡은 자연산 민물고기만 사용한다. 또한, 메주를 쒀서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고추장을 매운탕 양념으로 사용한다. 식당 입구에 많은 장독대가 있으며 내부에선 한탄강의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재인폭포가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18.3Km 2024-12-02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123번길 12 (가능동)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 떨어져 있지만, 부대볶음을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기까지 하는 식당이다. 1965년에 개업해 독창적인 레시피로 양념을 개발, 특별한 부대찌개를 선보인다.
18.3Km 2024-12-02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123번길 12 (가능동)
1965년에 문을 연 곳으로 독창적인 레시피로 양념을 개발해 특별한 맛의 부대찌개와 부대볶음을 선보인다.
18.3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산과 호수를 끼고 있어 물빛과 낙조가 주변 군락목과 푸른 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속에 파묻힌 듯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주 대표적인 자연관광지이다. 물빛 풍경이 아름다운 마장호수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되어 가족, 연인들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수변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3.6㎞의 수변데크와 길이 220m의 출렁다리가 있다. 출렁다리를 건너는 순간부터 다리는 출렁출렁 요동을 쳐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편의 시설로는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전망대와 관리동에 자리하고 있다.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캠핑장에서는 낙조와 이른 아침 물안개를 감상하며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마장호수에서 카누와 카약을 즐길 수도 있다.
18.3Km 2025-03-18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212
현무암 절벽 아래 아직 암석화 되지 않은 퇴적층을 백의리층이라 부르며,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 한탄강변에서 처음 발견했다. 주로 자각들이 많은 역암층이 많고 백의리층이 신생대 제4기 현무암에 의해 덮히게 된 덕은 현재의 한탄강 유로와 옛 한탄강 유로가 달라졌음을 의미한다. 백의리층의 대부분은 화강암,편마암, 편암, 규암 등의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굳지 않은 미고결 퇴적층의 성질을 띠고 있다.
18.3Km 2025-01-15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우금3길 142-29
어거스트 캠핑장은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지역이라 부담 없이 방문하기도 좋다. 근처에 우금 저수지가 가까이 있고 바로 아래쪽에 불정산 계곡이 흘러간다. 캠핑장은 불정산 계곡에서 산 쪽으로 조금 더 올라간 지점인데, 울창한 송림 속에 사이트가 배치되어 있다. 카라반 시설도 이용가능하다.
18.3Km 2025-07-22
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140 (민락동)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이다. 80가지가 넘는 다양한 초밥 메뉴를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웨이팅 공간과 주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낙양물사랑 공원과 민락 2 지구 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18.3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440번길 110-43
경기도 양주 비타민캠핑장은 기산리의 안고령계곡 상류에 위치한 계곡 물놀이와 수영장 물놀이가 가능한 친환경 캠핑장이다. 계곡 상류에 위치해 조용하고 자연적이다. 특히 캠핑장과 곧바로 연결되는 안고령계곡과 25m 길이의 대형 야외수영장에서 맘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비타민캠핑장에는 약 30~40여 개의 사이트를 펼칠 수 있다.
18.3Km 2025-08-19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 2856-93
샴발라CC는 넓은 구릉지에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 두 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8홀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산과 계곡을 지나는 도전적인 코스들이 마련되어 있어 지혜롭고 전략적인 라운딩이 필요하다. 샴발라CC는 특히 빠른 스피드의 그린을 고려해서 라운딩에 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