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2024-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64 건설빌딩
봉밀가 강남구청점은 지하철 7호선, 수인 분당선 강남구청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2007년부터 레스토랑을 운영해온 권희승 셰프가 본인이 즐겨 먹던 메밀면에 대한 열정을 담아 개점한 곳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되어 있다.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도 평양 메밀 물국수로 여러 차례 소개된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평양 메밀 물국수, 평양 메밀 비빔국수, 한우 1++불고기, 한우 1++수육이 있다. 이외 메뉴는 메밀전, 뜨거운 돌메밀 국수, 기장돌냄비 가락국수, 평양 만둣국이 있다. 식당 주변에 반달 근린공원과 배꽃 근린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1.2Km 2025-06-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31길 26 (청담동)
강남청소년센터는 강남구가 건립하고 사단법인 서울 YWCA가 운영하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 센터이다. 청소년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취미 및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청소년센터에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진행, 봉사활동 기초교육을 비롯하여 매체 모니터활동, 미디어활동,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해 활동하는 모임인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운영하고 있어 이곳에 참여하면 좀 더 주체적인 활동도 가능하다.
1.2Km 2024-07-05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54 ANdAZ
치즈룸 안다즈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빌딩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17개의 치즈로 요리하는 재미있고 위트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도 있어 모임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치즈케이크 조각, 트러플 파케리 파스타, 전복 솥밥 리조또, 딱새우 비스크 링귀니가 있다. 이외 메뉴로 썬드라이 플렛브레드, 얼그레이 카프레제, 올리브 깜빠뉴도 인기다. 카페 주변에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 도산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1.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4길 18 (논현동)
맛짱조개는 지하철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은 별로도 없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최근 포 뜬 산오징어회로 논현동 핫플레이스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픈시간 전부터 웨이팅이 시작된다. 매장 안은 넓지 않은 공간이라 매장 밖에 비닐 천막까지 설치되어 있다. 포 뜬 산오징어회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1.3Km 2025-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1
국립관세박물관은 강남구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으로, 개항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경제사와 함께한 관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박물관은 총 3개 주제관인 관세역사관, 관세행정관, 관세외교관이 있으며, 핸즈온 전시 공간인 공항 체험과 해외직구시 사용하는 유니패스존에서는 인터렉티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관람 시에는 전시실에 비치된 전시 활동지 그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활용한 웹콘텐츠로 관세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 관세문화를 더 깊이 체험하고자 할 때에는 별도 전화 예약을 통해 박물관 교육에 참여 가능하다. 관세박물관을 통해 세관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관세 주권과 국익을 지켜온 관세인의 노고를 기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세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더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교훈의 장으로 삼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1.3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63 (신사동)
2013년 개관한 갤러리JJ는 국내외 미술계의 동시대적 변화를 조망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기획전시와 아트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역동적인 서울의 강남에 위치하여 동시대미술과 문화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며, 작품성 및 미술시장을 주시하여 키아프 등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작가 프로모션, 미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갤러리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함께 한다. 시대의 이슈가 있고 예술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교류하는 공간,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