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사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외교사료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외교사료관

외교사료관

4.6Km    2024-09-02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72 (서초동)

외교사료관은 주요 외교기록물의 훼손 및 멸실 방지를 위한 전문 보존관리시스템 확립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며, 우리나라 외교사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하여 외교문서열람실, 외교사전시실, 외교체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외교사전시실에서는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한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외교 문헌, 기록사진, 기념물 등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외교체험실은 장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어린이·청소년들이 외교활동에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제회의 연설자 되기, 외교 퀴즈, 외교권 여권 만들기 등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평일 오전과 오후 각 2회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한 견학과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있고 토요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외교관학교도 운영한다.

흰물결아트센터

흰물결아트센터

4.7Km    2025-04-0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서초동)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사람’처럼, 한 변호사가 삭막한 법조단지에 문화를 심고 사람 본연의 순수함과 선함이 '물결'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흰물결아트센터를 탄생시켰다. 흰물결아트센터는 화이트홀, 예술극장, 아트홀 3개의 공연장과 흰물결갤러리, 도서출판 흰물결, 서점 북 앤 뮤직이 자리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각 공연장은 소리의 울림과 잔향을 고려해 특별 제작된 반사판과 음향시스템을 갖춰 관람석 어디에서나 풍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클래식, 뮤지컬, 연극은 물론 북콘서트, 팬미팅, 기업행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행사로도 사랑받고 있다. 흰물결갤러리는 자유로운 공간구성과 섬세한 조명으로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전시작품이 빛나는 공간이다.

흰물결갤러리

4.7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흰물결갤러리는 흰물결아트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도시 한복판에서 예술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오랜 세월 변호사로 분주한 삶을 살았던 윤학 대표가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직접 악기와 음향, 공간 조명 등을 공부해 조성했다고 한다.

스담

4.7Km    2024-07-02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28길 2-1

스담은 초밥 전문점으로 스시카운터(다찌)에서 쉐프가 직접 한점 한점 정성으로 바로 올려드리는 오마카세 스타일 초밥을 맛 볼 수 있다.
서울 도심에서 2만원대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참치대뱃살, 성게알과 전복 내장 등 고급지고 맛이 좋다.
가성비가 무척 좋은데 맛까지 좋아 예약이 어려운 편이니 유의하길 바란다.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호국무공수훈자공적비

4.7Km    2025-06-11

서울특별시 성동구 용답동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고 베트남전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용전분투한 무공수훈자들의 업적과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성동구 및 무공수훈자회 성동구지회의 정성과 의지를 모아 6.25 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에 건립되었다. 공적비는 원형좌대의 계단 위에 제1 탑(공적비명), 제2 탑(무공수훈자명단 279명), 제3 탑(취지문, 후원기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규격은 가로 6.8m, 세로 6.8m, 높이 5m이다.

남산 야외식물원

남산 야외식물원

4.7Km    2025-07-1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 야외식물원은 남산제모습 가꾸기 사업에 의해 994년에 철거된 용산구 한남동 외인주택 터에 만들어진 곳으로 1997년 2월 18일에 개원되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 종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계절별로 변화하는 꽃과 나무들울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남산의 풍경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4.7Km    2025-05-16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02-2250-800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리조트 브랜드인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 (Banyan Tree Hotel & Resort Group)의 첫 번째 도심형 리조트이다. 멤버십 클럽 겸 호텔로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리조트이자 럭셔리 비즈니스호텔이다. 7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펼쳐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서울의 중심인 남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클럽, 호텔, 페스타 3개 건물과 다양한 야외 스포츠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국적 풍경을 자랑하는 23개의 카바나를 갖춘 더 오아시스(야외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테니스 코트, 풋살장, 스파, 키즈클럽 등 럭셔리하면서도 실용적인 시설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 호텔 동에는 릴렉세이션풀(Relaxation Pool, 객실 내 미니 풀)을 갖춘 34개의 스위트급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럽 동에는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16개 클럽 객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호텔 최상 층에 위치한 두 객실뿐인 룸 ‘프레지덴셜 스위트(Presidential Suite)’는 서울 4계절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남산과 서울의 야경이 3면 통유리를 통행 시원하게 펼쳐진다.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

4.7Km    2024-12-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238 (서빙고동)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공원의 일부분으로, 공원 조성 작업 중 일부 지역이 부분적으로 개방된 공간이다. 이 부지는 용산공원이 완공되기 전까지 시민들이 일정 부분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구역으로, 자연을 즐기고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용산공원 부분개방부지는 용산기지의 일부 구역이었다. 용산기지는 과거에 미군기지로 사용되었던 지역으로, 미국 군대가 주둔하면서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던 부지였다. 이곳은 1880년대부터 미군 기지로 사용되었으며, 2004년 미군이 서울을 떠나면서 부지 반환이 시작되었고, 이후 서울시는 이 지역을 공원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용산공원은 약 3.5㎢ 크기로 조성될 예정인 서울의 대형 공원으로, 부분개방부지는 이 공원 조성 중 일부 구역이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역이다.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었던 부지는 군사 시설, 주거지, 그리고 군용 도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반환 후에는 공원과 함께 문화시설, 휴식 공간, 체육 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리브영 상왕십리역

올리브영 상왕십리역

4.7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382 (하왕십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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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 메타세콰이아 로드 페스타

도곡 메타세콰이아 로드 페스타

4.7Km    2024-11-0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02-3423-7552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도곡 메타세콰이아 로드 페스타는 지난 번 개최된 도곡 매‒트로 페스타를 좀 더 확장시키고 그동안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양재천로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아길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도곡 메타세콰이아 로드 페스타는 마켓 스트리트(프리마켓), 뮤직 스트리트(음악회), 푸드 스트리트(먹거리존), 플레이 스트리트(원데이클래스)와 더불어 인디언 텐트 등을 설치한 힐링 스트리트를 설치하여 축제 속에서도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공간까지 구성한다. 마켓 스트리트는 지역 소상공인 및 우수업체와 더불어 강남구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 총 32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물품을 선보이며, 이찬오 셰프를 포함한 관내 요식업 종사자로 구성된 푸드 스트리트를 구성한다. 그리고 짚공예 및 고추장 만들기 등 도시에서는 체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업싸이클링 공예, 그리고 각종 직능단체 들이 펼치는 체험과 나눔의 장도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가을의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테이, 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