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30길 23 (논현동)
우정양곱창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8번 출구 국제 예술대학교 인근에 있다. 이곳은 양 곱창 음식점이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가 있어 모임 하기에도 좋다. 대표 메뉴는 곱창, 대창, 막창, 염통으로 구성된 모둠한판이다. 모든 메뉴 한판 외 추가 메뉴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특양밥, 한우된장밥, 간, 천엽도 즐길 수 있다. 웨이팅이 있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3.3Km 2025-08-2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1
서울 중구 장충동2가에 있는 장충체육관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실내 종합경기장으로 1963년 2월 1일에 개관하였다. 체육관에서는 국내/해외의 스포츠경기 외에도 국제경연대회 및 콘서트, 마당놀이 등의 문화공연 등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체육관 외부는 원의 형태이고 돔으로된 지붕을 가지고 있다. 체육관 내부의 원형 코트는 배구, 농구, 핸드볼 경기가 가능하며 코트를 중심으로 본부석 및 하단 가변 관람석과 상단 관람석이 위치해서 중앙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각 관람석의 위치에 따른 시각적 사각지대를 만들지 않는다.
3.3Km 2025-03-28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에는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분수와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는 벽천마당이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 분수, 난지 한강공원 거울 분수와 함께 서울 3대 한강 분수공원 명소 중의 한 곳으로, 특히 밤에 보는 야간조명 분수는 화려한 한강대교들과 강남 빌딩 숲들의 조명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공원에 앉아 윈드서핑, 수상 스키, 모터보트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감상하며 도심 속 지친 일상을 날려볼 수 있다.
3.3Km 2024-10-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능동)
02-478-4550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SW교육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대중들이 쉽게 SW·AI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 SW교육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본 페스티벌은 SW·AI교육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전반의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 중이며, 2024년 11월 1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누구나 SW교육에 자유롭게 참여하여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체험콘텐츠와 볼거리가 가득한 부대행사로 구성 될 예정이다. SW·AI교육 관련 전시·체험·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이 SW·AI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3.3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7길 173 (신당동)
다산성곽도서관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다산팔각정까지 이어지는 600년 역사의 한양도성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2021년 5월에 개관한 다산성곽도서관은 가파른 골목길 사이사이 모여있는 집들의 복작한 모양새와 반듯하고 꽉 찬 도심의 모습까지, 서울의 이색적인 풍경 속에 자연과 어우러져 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공간을 리모델링 한 도서관은 한옥이 지닌 외관의 멋은 그대로 살리고, 내부를 자연 친화형으로 재해석하여 탈바꿈했다. 2층과 이어진 1층을 따라 천장까지 맞닿은 철제 서가와 도서관을 가로지르는 실내정원과 야외테라스, 한양성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창과 다양한 형태의 자유로운 열람석이 특징이다. 야외에는 독서와 휴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옥외마당과 계단형 독서쉼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위해 편히 머물다 갈 수 있는 서울 중구의 특별한 도서관이다.
3.3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48 (삼성동)
더원 레스토랑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이고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 비즈니스 모임,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다양한 코스요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