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Km 2021-03-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8길 19
02-336-6824
다양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나주곰탕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2.1Km 2024-07-0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44-2
공덕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면 닿는 김치찌개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공덕 오거리에서 3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운영한다. 많은 TV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으며 대표메뉴 역시 김치찌개이다. 김치찌개 말고도 같이 먹을 수 있는 제육볶음, 계란말이 등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연중무휴이다.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서 부근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오래된 느낌을 주는 매장 분위기가 특징이다. 1km 안에 경의선광장, 경의선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12.1Km 2025-09-0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4 (한강로2가)
양인환대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양갈비구이 전문점이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 가까이 있다. 주차시설은 따로 없고 발레파킹을 해야 한다. 식약동원(음식과 약의 근원은 같다)을 모토로 생강청을 육류에 입힌 양 갈비구이로 유명하다. 음식을 주문하면 테이블에서 직원분이 직접 양고기를 구워주며 설명도 해준다. 이곳의 메뉴는 구이류와 식사류가 있고 페어링 할 수 있는 주류가 준비되어 있다. 꿀등심과 프랜치랙이 대표 메뉴이며, 이 외에 격자육, 양삼겹, 양전골 등도 맛볼 수 있다.
12.1Km 2024-01-0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9길 10
고두리는 용산에 위치한 국산콩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고두리의 고는 높을 고(高)자로 고랭지 배추로 담근 김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아삭한 식감의 국내산 김치를 맛볼 수 있다. 두는 콩 두(豆)자이다. 파주 장단콩으로 직접 빚은 두부와 신선한 재료들로 색다른 요리를 매일 같이 준비한다. 갓 나온 두부는 따끈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 리는 마을 리(里)자로 김치와 두부가 맛있는 마을로 브랜드를 의미한다. 이곳에는 시원한 국물의 맑은 전골, 얼큰한 국물의 얼큰 전골, 그리고 점심에는 순두부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특별한 메뉴인 루꼴라 콩 비지전, 순두부 계란찜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2.1Km 2025-06-24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525
갈비탕과 냉면이 대표메뉴인 한식당으로 기본 왕갈비탕 외에도 능이, 육개장, 매생이 등 여섯 종류의 갈비탕을 판매한다. 메밀냉면과 함흥냉면 등 네 종류의 냉면을 취급하며 고기류도 구이와 육회를 포함해 여섯 개 이상의 메뉴를 고를 수 있다. 갈비탕과 불고기 등 포장메뉴를 따로 고를 수 있고, 진열대의 다양한 식품과 함께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12.1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557-2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35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부대찌개 전문 기사식당이다. 기사식당 특성상 부대찌개 1인분 주문이 가능해 혼자 밥 먹기에도 편하고, 여럿이 가도 좋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다. 뼈를 우려낸 육수에 양배추, 갈아 넣은 양파, 마늘에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을 더한다. 특이한 식감의 소시지와 고기는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사식당이기 때문에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등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12.1Km 2025-01-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10
대표 메뉴는 큼직하게 썬 양파를 춘장과 살짝 볶아 양파의 아삭한 식감을 살린 간짜장이다. 길고 큰 낙지가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인 짬뽕과 걸쭉한 농도를 자랑하는 유산슬 밥도 인기 메뉴이다.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맛집으로 입소문 나서 오픈 시간부터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 많은 식당으로, 학동역 뒤편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12.1Km 2025-08-13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
서강대학교 박물관은 한국 민족문화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 연구에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1974년 2월 2일 개관하였다. 서강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은 크게 민속품과 미술품으로 구분된다. 발굴이나 야외조사를 하여 수집한 유물은 거의 없고 기증품이 주류를 이룬다. 1973년 손세기가 기증한 고서화를 비롯하여 1974년 최구(崔鳩)가 상감청자국화문소병을 비롯한 청자, 1978년 이문원이 기증한 민속품, 1990년 서강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원곡 이기승(金基昇)이 기증한 서예작품을 교대로 전시하고 있다. 해마다 외부 인사를 초빙하여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민속품 및 고고,미술,종교 분야 유물을 발굴,수집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