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m 2024-07-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12-7 스타힐스
더즌파스타바는 서울 숲 인근에 있는 최고의 굴요리 및 파스타 전문 식당이다. 특히 싱싱하고 맛있는 석화가 있는 곳으로 그 밖에도 Lamb lasagna, Gnocchi, Tomato Risotto도 맛있다. 식당 외관은 물론이고 내부도 예쁘게 장식돼 있어 마치 카페에 와 있는 느낌이다. 주차장이 없어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추천한다. 지하철 이용 시 2호선 뚝섬역 하차, 8번 출구 부근에 있다. 주변에는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좋다.
2.8Km 2025-01-15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12-7 스타힐스
서울숲 유가츠는 뚝섬역 8번출구에서 걸어올 수 있을 정도로 역과 가깝다. 가는 골목길 사이사이 예쁜 카페들도 많아 구경하기 좋다. 매장이 지하에 위치하여, 잘 보고 가야한다. 가게 내부에는 지하임에도 통창문으로 되어 있으며, 식물이 많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웨이팅이 많고 인기가 많아 미리 전화로 재료 여부의 문의를 넣은 후 가는 것이 좋다. 음식 비주얼이 좋아 입맛을 돋우는데 탁월하다. 맛도 인기있는 집인 만큼 보장한다.
2.8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4길 28
밸런스포케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옆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다이어트 샐러드 전문점인 이곳은 매장 외관부터 메뉴판까지 초록색으로 신선한 샐러드를 연상케 한다. 대표 메뉴로는 차돌포케, 하와이안 칠리 슈림프가 있다. 이외 연어포케, 참치포케, 수비드닭가슴살 포케, 두부포케, 참치 스테이크 등 다양한 샐러드가 있다. 주변에는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좋다.
2.8Km 2024-12-10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3길 6
로우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방향에 있는 카페다. 1층과 지하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전반적으로 브라운 톤으로 꾸며 놓았다. 메뉴로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COLD BREW, MAFFON MILK 등이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다. 아늑한 공간이 많아 대화하며 머물기 좋고 원두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2.8Km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서울숲비즈포레
유어네이키드치즈는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7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상가 빌딩에 할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20인 정도 앉을 수 있는 긴 원 테이블과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세 개 정도 있다. 다양한 치즈를 더해 복합적인 맛을 내는 이곳은 와인과 함께했을 때 완벽히 어울릴만한 음식과 안주가 준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로는 러브미 치즈 플래터이다. 이 외에 뇨끼 까르보나라, 네이키드 샤퀴테리 플래터, 베이글 프렌치토스트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들이 가득하다.
2.8Km 2025-05-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7 (성수동2가)
디올 성수는 청담동에 이어 두 번째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서울 성수동에 만든 대형 매장이다. 디올은 청담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성수동에 새로운 신축한 건물에 디올만의 새로운 샵을 오픈했다. 청담동 매장은 하우스 오브 디올, 성수동 매장은 디올 성수 콘셉트 스토어이다. 청담동 매장은 디올의 중심 매장이 되는 공간이고, 성수동 매장은 콘셉트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디올이 성수동을 택한 이유는 성수가 젊은 동네의 대명사이면서 생동감 넘치고 MZ세대가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디올 성수는 한국 최초로 디올 패션쇼가 개최된 바로 다음 날 문을 열었다. 패션쇼에 공개된 컬렉션들을 전시하고 디지털 가상공간을 열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유럽의 잘 꾸며놓은 정원이 있는 성에 와 있는 듯한 외관으로 이제는 성수동에 가면 한 번쯤 들러 사진을 찍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을 켜져 있어서 더욱 예쁘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대기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