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Km 2024-12-05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호수로52번길 51 (고기동)
010-2764-5251
경기도 용인 고기리에 위치한 고기리 다온스테이는 단정하고 한적한 기운이 가득한 한옥 풀빌라 공간이다. 전통 한옥의 정갈함과 멋스러움은 지키면서도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현대적 공간으로 디자인하였다. 한옥은 방 3개, 욕실 2개, 테라스, 수영장, 스파, 건식사우나, 야외데크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데크에는 모래사장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보드게임, 빔프젝트, 노래방 기기도 있어 이곳에서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9.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170번길 12 (고기동)
고기리 산골 야외 바베큐장에서 모닥불을 피워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항아리에서 참숯을 이용해 장시간 훈제한 항아리바비큐와 강원도 평창 금당산 자락 해발 1,000m 고지 깊은 숲 속에서 자연 재배 및 채취한 산나물을 사용한다. 매장 외부에선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9.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170번길 15 (고기동)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카페로 예쁜 전원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벽난로와 함께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하고 따뜻한 거실 분위기이다. 카페는 작지만, 언덕에 있어 앞쪽으로 산과 숲을 마주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좌석 간 거리가 멀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한여름과 한겨울이 아니면 정원 파라솔에 앉아 커피를 즐기는 손님이 많다. 메뉴는 커피 종류는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아보카도와 피넛슈페너의 인기가 높다.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과자와 베이커리도 판매한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자리가 없으면 주변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9.1Km 2025-07-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74년에 설립되었다. 높은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지닌 한국민속촌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 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로서 사랑받고 있다. 웰컴 투 조선, 추억의 그때 그 놀이 등 전통을 재해석해 만들어진 다양한 테마와 콘셉트의 시즌 축제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9.1Km 2025-05-1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은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조선시대 마을을 거닐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동시에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성인용(120m)과 아동용(60m) 두 개의 코스로 나뉘어 있어, 방문객은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인용 코스는 아찔한 경사면을 따라 빠른 속도를 만끽할 수 있으며, 아동용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국민속촌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이상적인 장소다. 겨울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 때문이다.
9.1Km 2025-04-2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031-288-0000
한국민속촌이 오는 3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웰컴투조선: 너나, 나나 양반’ 봄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신분제와 족보 위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9.1Km 2025-08-0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031-288-0000
2025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은 2025년 4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야간개장은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초대형 전통 예술공연 ‘연분’을 비롯해 ‘혈안식귀’, ‘살귀옥’, ‘조선살인수사’ 등 다양한 테마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매일 밤 24시까지 운영되는 ‘심야공포촌’이 오픈된다. 심야공포촌은 ‘끝나지 않을 여름 밤’을 콘셉트로 조선시대 마을 전체를 귀신으로 가득 채운 공포마을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다.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은 전통 마을을 무대로 한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한국민속촌 특유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연출이 결합된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야간개장과 심야공포촌은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복합 문화 체험으로 기획되었다.
9.1Km 2024-11-2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031-288-0000
한국민속촌 겨울축제 '킹받는 크리스마스'는 ‘조선의 산타왕’으로 불리는 나라님이 백성을 위해 몰래 선물을 두고 다니던 이야기를 테마로 하며 다채로운 체험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총 15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타 콘텐츠부터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