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4-12-11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2-1
LOWIDE는 서울시 성수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로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인근 공영주차장을 찾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전철의 경우 수인 분당선 서울숲 역 5번 출구에서 약 510m 거리에 있다.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로 2층엔 테라스가 있고 테라스 석에 한해 반려동물 입장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로우 라테, 와이드 라테, 서머에이드가 있고 이외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말차초코라테 등 다양한 음료와 빵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 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5.3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9-18
‘옥수수를 가는 공간’이라는 뜻의 엘몰리노는 멕시코 전통 음식 전문점이다. 선인장 화분과 그림 등 다양한 소품으로 멕시코 분위기를 자아낸다. 엘몰리노의 다양한 시그니처 타코들을 맛볼 수 있는 타코 오마카세가 이곳의 대표메뉴이다. 타코 오마카세는 튜나 토스타다, 문어 타코, 쉬림프 타코, 피쉬 타코, 이베리코 타코, 바바코아 플라우타, 츄러스가 나온다. 이외에도 산뜻하고 매콤한 멕시코식 문어 세비체인 문어 아구아칠레, 열대 과일로 만든 살사와 새우로 만든 멕시코 베라크루즈 지역의 세비체인 랑고스티나 베라크루자나, 멕시코 전통음식인 몰레와 그릴에서 구운 양갈비 스테이크가 제공되는 몰레&양갈비 등 다양한 멕시코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5.3Km 2024-08-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9길 21 (서교동)
‘내맘대로폰케이스 홍대점’은 많은 양의 파츠를 구비하고 있으며 본드의 컬러, 모양 등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파츠를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폰케이스 꾸미기 뿐만 아니라 요즘 유행 중인 모루인형 만들기, 데코덴, 탑꾸, 폴꾸 등의 체험도 인기가 높다. 기본 체험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신의 취향껏 만들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 기념품 혹은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곳이다. 또한 이곳은 V LIVE(브이앱)에서 제니와 지수가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었던 곳으로 제니와 지수의 디자인을 따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5.3Km 2024-12-27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9
02-544-7207
신사동에 위치한 마산옥은 한결같은 음식의 맛과 편안하고 정겨운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기존의 아귀찜과는 다르게 재료 본연의 맛과 시원함이 일품인 아귀수육이 인기 메뉴이다. 아귀찜과 오징어볶음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포장도 가능하다.
5.3Km 2025-03-12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3길 20 (서교동)
코코넛박스는 홍대의 중심에서 500평 규모로 운영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이곳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갓 구운 빵과 감각적인 디저트가 만들어지며, 동남아풍 인테리어가 더해져 마치 한국 속 작은 발리를 연상케 한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생코코넛을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직접 잘라주어 동남아에서만 즐길 수 있던 신선한 코코넛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시즌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디저트는 보는 즐거움과 함께 입까지 만족시킨다. 특히, 주변에 숙박시설이 많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다양한 미디어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코코넛박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5.3Km 2024-11-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1세대인 김구림, 이건용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