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Km 2024-08-19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금천구청종합청사
02-2627-2813
제6회 금천과학축제 「2024. G-Science Festival」은 2024년 9월 6일(금) ~ 9월 7일(토) <2일간> 금천구청광장 및 썬큰광장 등 금천구청 일대에서 진행된다. ‘AI로 공감하는 금천, 과학으로 소통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 녹아있는 과학에서 부터 첨단 과학기술까지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전시, 체험, 공연, 강연 등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수 있는 과학문화 축제이며, 미래 창의과학인재를 양성하고 과학 특화 도시 금천의 과학 문화 붐을 조성하고자 한다.
8.2Km 2024-09-20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시흥동)
02-2627-2583
금천에 사는 1인 가구 청년 '나래'가 금천구 지역 특성인 1호선 지하철을 통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이다. 친구집으로 가는 1호선 지하철을 타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고 친구집 호수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8.2Km 2024-10-14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48 (구로동)
02-860-2140
2024년 제9회 구로청소년축제는 10/19(토)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구로청소년축제는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더욱 특별한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도전해 화려한 지금 너의 꿈을" 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하는 축제이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모두가 함께 어울어지는 장이 펼쳐진다.
8.2Km 2024-07-09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53 삼경빌딩
충무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넓은 남산 루프탑 카페이다. 라비두스 별관 건물 3층이 카페이고 4층이 루프탑이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플랫 화이트, 라떼 등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건물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영업한다. 천장 중간이 유리로 되어있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넓고 여유 있는 내부가 특징이다. 넓은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1km 거리에 명동성당, 을지로노가리골목, 명동문화공원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8.2Km 2025-01-20
서울특별시 중구 만리재로 217 경김회관
유즈라멘은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도보 400m 거리에 있는 일본식 라멘 전문점이다. 유즈시오라멘과 매운 유즈시오라멘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유즈쇼유라멘, 유즈 츠케멘, 튀김 김치만두, 치킨가라아게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방부제를 넣지 않는 건강한 면을 매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향미유와 이베리코 차슈를 재료로 쓴다.
8.2Km 2024-02-16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로 60
비올레타는 2018년에 오픈한 머핀 전문 카페이다. 재료도 일반 밀가루가 아니라 유기농 및 고품질 재료로만 만들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밀가루부터 설탕, 꿀, 파우더까지 유기농을 취급한다. 다양한 종류의 수제 머핀을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고 풍미가 살아있어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가게 내부도 요즘 카페 특유의 시니컬함이 아니라 따뜻한 우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8.2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9길 3
02-2068-1002
메밀국수를 김치국물에 말아먹는 면요리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3Km 2025-06-25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10길 9 (가산동)
070-4118-3352
금천패션영화제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패션산업 주제 영화제로 금천구의 패션 특화사업을 영화제를 통해 재조명한다. G밸리패션아울렛단지는 금천의 의류 제조 산업과 결합해 ‘패션 금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금천’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패션’이라는 산업적 특성을 ‘영화’라는 문화 예술의 틀 안에서 잘 버무려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