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 112-5
02-2294-6995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등갈비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9Km 2025-03-26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사단로14길 11 (이태원동)
더휴식 누베르 서울 이태원점은 새로운 영감과 창의성을 담은 새로운 서울을 만들어나가는 숙박 업소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의 본고장 프랑스를 표방하여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전달한다. 트윈베드가 있는 컬렉션T룸, 더블베드가 있는 컬렉션D룸, 싱글베드가 있는 컬렉션S룸이 있다. 투숙객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용 로비 라운지와 1층 파스타 전문점 '바이러닉 파스타바'가 있다. 주차가 어렵기 때문에 인근 공영 주차장을 확인 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6.9Km 2025-08-2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4길 52-11
청량리수산시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수산물 전문시장으로, 도매를 중심으로 하면서 소매도 가능한 형태이다. 신선한 수산물을 대량으로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서울을 동서남북 4대 권역으로 나누었을 때, 강북권에서는 청량리 일대 시장 중 규모와 판매 품목의 다양성 면에서 가장 크다. 인근에는 서울약령시, 청과시장, 경동시장, 광성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연중 내내 유동 인구가 많다. 시장은 청량리역 6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향으로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6.9Km 2025-08-14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이태원동)
용산아트홀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안에 위치하고 있는 지상 1층, 지하 3층 규모의 문화예술 전용 공간이다. 대극장 미르, 소극장 가람, 전시장,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극장 미르는 787석 규모로 오케스트라, 콘서트, 뮤지컬 등 수준 놓은 공연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극장 가람은 298석의 좌석으로 대극장과 같은 조명,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의 음악회, 연극 등의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지역문화 공간에서의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다목적실과 분장실, 강의실 및 문화강좌실이 있고 매점과 카페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용산공원, 전쟁기념관이 있다.
6.9Km 2025-09-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48-1 (망원동)
한강껍데기는 망원역에서 도보로 약 1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깃집이다. 다양한 고기와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삼겹살과 목살은 기본이고, 왕갈비나 소막창 같은 특수 부위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묵사발은 시원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칼국수는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다.
6.9Km 2025-05-2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33길 4 (제기동)
청량리청과물시장은 1958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청과물 전문 도매시장으로 약 170여 개의 점포가 성업 중이다. 경기도와 강원도에서 올라온 농산물은 이곳 청량리 시장으로 집결된 뒤 전국 각지로 다시 팔려나간다. 도매시장인 만큼 자정부터 새벽까지 시장이 활발하며, 과일 외에 일반 시장처럼 야채, 수산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점포들도 많다.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6.9Km 2024-12-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6길 25-12 (이태원동)
010-5703-5703
보라보라는 이태원역 바로 옆에 있는 단층 주택으로, 한국의 전통 감성과 이태원의 모던하고 힙한 느낌을 겸비하여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독채하우스다. 방 3개, 욕실 2개, 작은 마당과 옥상이 있고, 모든 침구와 매트리스, 타올은 특급호텔용으로 제공한다. 거실에는 빔프로젝트와 스피커가 있어 좋은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부엌에서 요리를 해 마당 테이블에 앉아 식사도 할 수 있다. 호스트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6.9Km 2024-01-03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57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시멘트는 이치 코퍼레이션에서 운영하는 파스타 바이다. 내부는 바 자리와 테이블 자리로 나누어져 있는데 바 자리에서는 생면으로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생면과 소스가 어우러진 파스타로 구성된 단일 코스 요리만 이용이 가능하다. 음식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다. 예약은 매월 1일과 16일이 되는 자정에 캐치테이블에 오픈된다.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여 경쟁이 치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