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m 2024-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4
익선동의 작은 프랑스로 초대한다. 빠리가옥은 프렌치 오너 셰프의 요리를 한옥에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다. 2017년 한국을 사랑하는 셰프가 진정성을 담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메뉴는 에스카르고, 샤퀴테리&치즈, 알자스식 슈쿠르트, 비프 브루기뇽 등이 있다.
6.3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51
02-745-0087
대학교 근처에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통닭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3Km 2025-06-2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8
02-313-6789
빠르게 변화하고 생동하는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젊음의 거리 신촌 한가운데 아날로그 감수성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공간 호텔 바론드파리는 신촌의 화려한 조명들 속에 은은한 파스텔톤 조명을 사용한 이색적인 건물이다. 빈티지한 파리의 감성을 옮겨놓은 바론드파리 호텔은 문화예술의 도시인 파리에 가면 접할 수 있는 모든 것, 그 다양한 색채와 디테일로 표현된 파리의 예술적 감성을 담고 있다.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하다.
6.3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61
호스텔 하루는 청계천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다. 명동, 인사동, 경복궁, 광화문 광장 등 관광 명소와 인접하다.
6.3Km 2024-1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61
02-732-1101
서울의 중심, 종로에 위치한 호스텔 하루는 서울의 곳곳으로 이동이 용이할 뿐 아니라, 명동, 인사동, 창덕궁과 경복궁, 창경궁, 삼청동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서울 관광을 위한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특별한 계획 없이도 산책하듯 서울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이 끝나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음식점과 까페를 금방 접할 수 있어 민생고 해결에는 더할 나위 없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청계천이 흘러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할 수 있고, 번화가이나 유흥가가 아니기에 밤 늦게 귀가해도 호스텔 까지 오는 길은 안전하다. 객실은 심플하고 모던한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호텔과 같이 고급스러우며, 일반 객실은 큰 창문 덕에 환기와 채광이 용이한 방이 대부분, 도미토리는 각 객실마다 분리된 화장실, 샤워실, 파우더룸을 갖추고 있어 바쁜 시간에도 늦지 않게 준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도미토리 룸은 침대마다 개별 TV, 콘센트, 선반과 스탠드가 있어 커튼을 치면 작은 방처럼 이용할 수 있다. 매일 룸 클리닝을 실시하여 항상 청결한 시설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가 가능한 스탭들이 상시 거주하고 있어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다.
6.3Km 2024-01-17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
02-752-9376
고려삼계탕은 1960년 서소문동에 개점한 이래 40년 넘게 삼계탕 한 가지만을 고집해 온 삼계탕 전문점이다.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삼계탕의 대명사로 미국, 일본, 동남아, 대만 등지의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진 곳이다. 고려삼계탕만의 맛의 비결은 엄선된 재료에 있다. 금산에서 재배한 4년산 금산 산삼과 닭 사육 전문농장에서 키운 토종닭 옹추로 맛을 낸 삼계탕이 대표 메뉴이다. 옹추는 기존의 삼계탕용 닭보다 4~5일쯤 더 키워서 약간 크고 살이 충분히 올라 맛이 한결 부드럽고 담백하다. 지방이 적고 육질이 담백해 오래 삶아도 고기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본관 외관은 수원성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통과 현대가 만난 젠 스타일로 축조한 독특한 건축 형태이다. 1층에서 4층까지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조화시켜 세련되고 깔끔한 공간을 연출한다. 6층에는 전통 한옥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살린 전통 온돌방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6.3Km 2025-06-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188 (동교동)
02-6238-1770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거리공연 축제이다. 인디문화의 상징이자 거리공연의 성지인 '홍대'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공연을 펼치는 버스킹 경연대회와 2025 서울거리공연단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무대로 구성된다.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창조하는 장을 마련하여 서울의 공연예술 문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2025 나도 버스커 페스티벌'은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시민 스스로가 문화를 만들고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도시 서울을 상징하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