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7길 3 (원서동)
0507-1373-8673
한옥 건축 전문가가 설계하고 직접 지은 안유재(安有齋)'는 편안함이 있는 아담한 한옥 스테이입니다. 바깥 세상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향한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는 그런 곳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6.4Km 2024-11-1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용산아트홀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안에 위치하고 있는 지상 1층, 지하 3층 규모의 문화예술 전용 공간이다. 대극장 미르, 소극장 가람, 전시장,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극장 미르는 787석 규모로 오케스트라, 콘서트, 뮤지컬 등 수준 놓은 공연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극장 가람은 298석의 좌석으로 대극장과 같은 조명,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규모의 음악회, 연극 등의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지역문화 공간에서의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다목적실과 분장실, 강의실 및 문화강좌실이 있고 매점과 카페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용산공원, 전쟁기념관이 있다.
6.4Km 2021-03-15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달로10길 10
02-816-6338
뚝배기 크림파스타가 인기 메뉴다. 대표메뉴는 파스타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6.4Km 2025-01-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0-3 (종로3가)
서순라길은 서울 종로구 종로 150-3에서 권농동 26까지를 잇는 도로로, 옛 조선의 치안을 담당하는 순라군이 다니던 길이다. 종묘를 순찰하던 순라청의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서순라길’로 부른다. 주위에 익선동, 인사동, 북촌, 삼청동 등 전통적인 인기 관광 지역 있고, 서순라길 내에는 식당, 카페, 공방 등 즐길 거리가 많다. 특히 봄에 꽃이 피고, 가을에 단풍이 들면 돌담의 풍경이 아름다워 데이트 코스, 가족 나들이로 많이 찾는다. 거리를 걸으면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들이 많다.
6.4Km 2024-10-22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71
02-2280-7000
호텔 피제이가 위치한 을지로 4가 지역은 지하철 2,3,4,5호선은 물론 다양하고 편리한 대중교통과 인접해 있어 명동, 남대문, 동대문, 남산, 인사동, 홍대, 대학로등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 및 쇼핑이 자유롭다. 총 27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카페, 대연회장 및 중소연회장, 비즈니스 센터등의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6.4Km 2024-11-2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3길 26-5
0507-1326-4206
린다픽은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신생 게스트하우스다. 침구 세탁과 공기청정기, 공간 소독 등 청결관리에 공을 들이고 보안관리도 철저히 한다. 2명이 묵을 수 있는 방에는 천연 아로마 디퓨징을 제공하여 피로를 풀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용주방에서 간단한 요리가 가능하고, 세탁기가 있어 세탁도 가능하다. 숙소 입구에서 객실로 이어지는 마당에서 햇빛을 쬐며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6.4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59-1 (이태원동)
02-793-0828
청자부터 백자까지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를 판매하고 있다. 좁은 입구부터 계단을 내려가는 양쪽 벽에 우리나라 전통 자기가 전시되어 있어 마치 도자기 전시장을 온듯한 느낌이 들고, 매장 전체 분위기도 조용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한국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6.4Km 2025-07-1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남산 야외식물원은 남산제모습 가꾸기 사업에 의해 994년에 철거된 용산구 한남동 외인주택 터에 만들어진 곳으로 1997년 2월 18일에 개원되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 종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계절별로 변화하는 꽃과 나무들울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남산의 풍경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