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5길 22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녹원쌈밥은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표고버섯의 삼합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쌈밥정식 외에도 보쌈정식이 있는데, 한방재료로 직접 삶은 수육고기와 무말랭이, 보쌈김치가 제공된다. 또, 직접 뽑는 순메밀 함유량 80%의 막국수와 바삭하고 쫄깃한 메밀전 같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3.2Km 2025-06-2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41길 5-1 (당산동1가, 에이원하우징)
영등포청과시장은 1984년 개장한 과일 전문 시장이다. 1980년대 강서 및 부천 일대 최대의 과일 도매 시장이었다. 국산 과일과 다양한 수입 과일을 도매 및 소매로 판매하는 250여 개의 점포들이 몰려 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고 인근이 주거 밀집 지역이어서 이용객이 꾸준히 찾는다.
3.2Km 2021-03-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8길 11
02-362-9833
가격이 저렴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불닭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3.2Km 2024-12-1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9 성우빌딩
마포 근처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맛집으로 유명한 일식 돈가스 가게이다. 세트 메뉴의 구성이 잘 되어있고 회전율도 빨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비법으로 만든 특제소스와 부드럽게 씹히는 양질의 돈육, 그리고 바삭바삭함이 일품인 돈가스 메뉴들과 따뜻한 국물류의 우동 등 여러 가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치와 쌀,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으로 조리한다.
3.3K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31 (마포동)
채그로는 책과 만나는 모든 행복한 접점을 만들어 내는 경험 공간이다. 책과 커피, 한강뷰를 즐기면서 누구든 와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넓은 유리창을 통해 한강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거나 사색에 잠기는 등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다. 친구와 가족과 수다를 떨면서 낭만을 즐기는 것도 대환영이다. 365일 서울 한강의 석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며, 멋진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채그로 이용가능 공간은 2~3층, 5~6층, 8~9층이다. 각 층 별로 공간이 나뉘어 있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3.3Km 2024-07-0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13길 40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는 생고기 전문점이다. 통삼겹살과 통목살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발효목살, 고추장삼겹살, 발효양념돼지갈비, 제철모둠쌈, 산더덕구이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연중무휴로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전용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단체석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에 적당하다. 전화 예약할 수 있다. 1km 거리에 난지천공원, 하늘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3.3Km 2024-06-2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73 거화빌딩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카덴은 일식 정호영 셰프가 운영하는 일식 전문점이다. 총 2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층 우동 카덴에서는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우동 메뉴를 제공하고 있고, 2층 이자카야 로바다야 카덴에서는 일식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이자카야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준 높은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3.3Km 2024-06-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1로 24
부여집은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건물 옆에 주차장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70년을 한결같이 찾는 손님을 위해 한우곰탕을 끓여온 영등포구청 인근 노포 맛집이다. 매장 안은 외부에서 보이는 것보다 넓고 테이블도 많다. 밝고 깨끗한 내부 인테리어에 테이블 간 좌석에 여유가 있어 각종 단체 행사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꼬리곰탕, 한우도가니탕, 한우방치탕이 있다. 이외 메뉴로는 한우우족초무침, 육개장, 한우우족탕, 한우꼬리찜이 인기가 많다. 주변에 양평유수지생태공원과 양화한강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3.3Km 2025-06-0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956년 개장하여 지금까지 한자리를 지켜온 영등포전통시장은 서남권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가 깊은 전통시장으로 약 300여 개의 점포와 400여 개의 노점이 영업 중이다. 과거 영등포시장과 영등포역은 부도심의 중심지역으로 불야성을 이루었던 곳이다. 지금은 주변 대형 백화점과 마트가 있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찾아볼 수는 없으나, 옛 재래시장의 모습을 많이 유지하고 있다. 영등포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영등포 로터리 방면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주로 소매를 담당하고, 주변 지역은 공구와 문구 등 도매로 판매하는 상점들이 위치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장 중앙통로 및 순대골목에 야시장을 열어 푸드트럭과 먹거리 중심으로 운영 중으로,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