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5-06-10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21나길 103 (개봉동)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온수공원은 1971년 도시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임상이 양호하며 식생이 다양하고 수목 등 식생이 잘 보존된 전형적인 자연상태의 공원이다. 등산로 주변에 약수터와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의자 등 휴게시설과 철봉, 허리 돌리기 등 운동기구가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5.0Km 2025-03-16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21나길 103 (개봉동)
온수도시자연공원은 서울시의 남서 측 양천구와 구로구에 걸쳐 있고, 경기도는 부천시와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 경인국도, 동쪽으로 남부순환로, 북쪽으로 경인 고속국도와 접하여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1971년 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식생이 다양하게 잘 보존된 전형적인 자연형 공원으로 년 180,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등산로 주변에 약수터와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의자 등 휴게시설과 철봉, 허리 돌리기 등 운동기구가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수도시자연공원 내 조성된 잣절공원으로 연못과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여름에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매년 반딧불이 방사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5.0Km 2024-10-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나길 20
대안공간 루프는 비영리 갤러리로서 유망한 젊은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과 더불어 전시 관련 제반 사항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루프는 1999년 홍대 지역에서 한국 최초의 대안공간으로 시작해서, 2019년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비영리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연대와 공유를 목표로 국내외 예술인들의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소이며 소수의 소유물이 아닌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적이며 공동체적 성격을 갖는 예술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개관 이후 매년 십여 차례의 전시와 공연을 해왔으며, 티라나 비엔날레 참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5.0Km 2024-03-1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91
02-323-1233
맛과 향이 좋은 족발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오향족발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0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8 (마포동)
뛰어난 경치로 예로부터 문인,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왔던 곳으로 유명한 마포에 자리 잡은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는 곳곳에 자연미와 한국 예술의 담으려 노력했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지어진 호텔은 196개의 객실과 5개의 레스토랑 및 바를 보유하고 있다. 프렌치 레스토랑 부아쟁은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며 맛과 분위기를 모두 선사한다. 같은 22층에 위치한 오리엔탈 약국 디자인의 바 역시 독특한 스타일과 칵테일, 엄선된 주류로 잊지 못할 시간을 제공한다. 20층 로비에 위치한 라운지&데크는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을 갖춘 라운지로 운영되며, G층에 위치한 마포 에이트는 캐주얼한 카페로 신선한 베이커리와 커피를 제공한다. 볼룸 및 다양한 크기의 미팅이 가능한 소연회장도 함께 자리한다. 특히 호텔의 시그니처 시설인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은 한강을 품고 있는 전망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과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5.1Km 2025-03-31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서울 구로구 오류동역 광장은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한 광장이다. 오류동역을 바라보고 왼쪽에는 운동시설과 벤치, 산책로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만남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바자회 등 다양한 종류의 행사가 진행되는 이벤트 장소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5.1Km 2025-07-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성산동)
02-325-8150
1998년, 대학로에서 '독립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영상, 시각예술, 다원예술, 그리고 하나의 장르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들이 모이는 축제다. 예술가에 대한 심사도, 작품에 대한 선정도 하지 않는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라고 믿으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카페든, 집이든, 극장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 책임과 존중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예술의 자유를 만들어간다. 올해는 '다양한 시도가 펼쳐지는 여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예술가뿐 아니라 관객을 포함한 모든 축제 구성원이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시도하는 여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