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Km 2024-10-2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24길 35
0507-1418-6393
서울 강서구 까치산에 위치한 관광호텔이며, 부대시설로는 셀프서비스 바와 비즈니스 센터가 있다. 호텔 드어반은 최고급 시설과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관광호텔이다. 현대적인 실내장식을 자랑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으며, 교통편은 김포공항에서 10분, 인천공항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있어 호텔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14.0Km 2025-01-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189-1
1960년대 서대문구 독립문 인근에 형성된 영천시장은 과거 서울을 대표하는 떡 도매시장으로 유명했던 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이다. 주택가 인근에 있어 인근 주민들이 애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형 전통시장으로 서울시는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38일대를 2021년 '7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 약 198개의 점포가 운영 중인 대규모 전통시장으로 점포의 40%가 떡볶이와 꽈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14.0Km 2025-07-28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685 (동패동)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메밀 비빔 막국수, 메밀 물 막국수, 명태식해훈제오리, 메밀전병, 메밀왕만두 등의 메뉴가 있으며, 막국수는 별도 비용을 추가하면 곱빼기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즉석에서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매일 육수를 끓이고 즉석에서 면을 뽑는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메밀차에 가까운 면수는 셀프 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마실 수 있다. 가게 앞 주차장이 만차면 심학산 둘레길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다. 가까이에 심학산이 있다.
14.0Km 2025-03-31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심궁로246번길 13
마장리계곡은 경기도 파주시 마장 2리에 위치한 곳으로 박달산 아래에 있다. 수원은 인근 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라기보다 마장저수지로 추정된다. 문산천 구간으로 수영 금지구역이다. 수백 년 된 느티나무길이 운치 있게 자리 잡고 있다. 마장 2리 마을회관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차장 등 편의를 제공하며 관리하고 있다.
14.0Km 2021-03-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39
010-4028-9957
직접 로스팅한 커피 전문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에스프레소이다.
14.0Km 2024-1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종로구에는 이름난 공원이 세 개 있다. 탑골공원, 사직공원, 삼청공원 등이 그것이다. 정부종합청사 서쪽, 인왕산 남동쪽 기슭에 있는 총 넓이 188,710㎡의 사직공원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종묘와 함께 맨 처음 만든 사직단(사적)을 한복판에 두고 이루어진 공원이다. 사직이라는 말의 뜻을 보면 ‘사’는 땅의 신이며 ‘직’은 오곡의 신으로 이들에게 제사를 올려 풍년을 기원했던 곳이 사직단이다. 어린이 놀이터,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동상, 활터(황학정), 시립어린이 도서관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군성전, 종로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사직공원 옆 인왕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인왕산 등산로가 나온다.
14.0Km 2025-06-23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둘레길은 전체 71.5㎞ 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9월 7일 45.7㎞를 개통하고, 2011년 6월 30일에 나머지 25.8㎞ 구간을 개통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1가지 테마 중 3구간인 흰구름길은 국립공원 경계를 따라 울창한 숲과 아담한 오솔길을 걷다 보면 12m 높이의 구름 전망대가 나온다. 독특한 모양의 원형계단을 통해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용마산, 아차산, 서울도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빨래골 계곡의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해 대궐의 궁중 무수리들이 빨래터와 휴식처로 이용하면서 ‘빨래골’이란 명칭이 유래되어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거리는 총 4.1㎞이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