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Km 2024-02-19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루비로42번길 5-25
청라우사미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포리공원 인근에 위치한 식당이다. 이곳은 대한민국 한식 대상과 함께 특허를 받은 소고기 보신탕, 옛날맛 불고기 전문점이다. 청라우사미에서는 한우옛날맛불고기, 소고기보신전골을 맛볼 수 있으며, 명품소갈비찜, 명품갈비탕, 한우보신탕 등도 있다. 밑반찬은 깍두기 무생채 등 4가지가 제공된다.
13.6Km 2024-07-3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43 (대현동)
010-4362-6296
필스테이 이화 부띠끄는 서울 신촌 이화여대 정문 앞에 위치한 여성 전용, 외국인 전용 도미토리룸이다. 이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객실은 2인부터 8인 도미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은 여러 군데가 있다. 조식으로 계란, 식빵, 우유, 시리얼 등을 제공한다. 티켓 서비스와 투어 데트크 서비스, 수화물보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13.6Km 2024-12-1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9 성우빌딩
마포 근처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맛집으로 유명한 일식 돈가스 가게이다. 세트 메뉴의 구성이 잘 되어있고 회전율도 빨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비법으로 만든 특제소스와 부드럽게 씹히는 양질의 돈육, 그리고 바삭바삭함이 일품인 돈가스 메뉴들과 따뜻한 국물류의 우동 등 여러 가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치와 쌀,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으로 조리한다.
13.6Km 2025-09-1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353 (홍은동)
백련산 자락의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빼어난 경관 등 산림이 지닌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심 속 휴양지를 지향하는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수려한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자락길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 좋은 곳이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396개의 메인 객실과 한국 서비스 레지던스 문화를 선도해 온 그랜드 스위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초대형 컨벤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도심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객실에서 백련산과 홍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스위스 그랜드 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는 비즈니스와 휴식 모두를 위한 이상적인 안식처가 될 것이다.
13.6Km 2024-01-16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루비로42번길 5-21
레이중화요리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도담초등학교 포리공원이 있는 주택단지 상가에 있다. 이곳은 중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중식당이다. 내부에는 룸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 가능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유니짜장면, 고추짬뽕이다. 밑반찬은 짜사이 무침, 단무지, 양파 등이 제공된다. 그 외 메뉴는 우동, 삼선짜장면, 중국식 냉면, 유산슬, 전가복, 탕수육, 양장피 등이 있다. 탕수육은 소스가 위에 부어져 나온다. 이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이 아닌 옛날 탕수육이고 당근, 양파 등이 소스와 함께 올려져 나온다.
13.6Km 2025-04-09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7길 47 (염리동)
02-703-0019
역전회관은 1962년에 바싹불고기를 처음 개발한 식당이다. 강한 불로 재빠르게 바싹 구웠다고 하여 바싹불고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매일 아침 마장동에서 불고기의 원재료인 싱싱한 소고기가 배달되어 오고, 개발된 양념레시피 그대로 양념하여 고기에 입혀 숙성일 시킨다. 이후 가장 중요한 요리도구인 석쇠로 육즙이 살아있도록 특유의 불향을 가득 담아 강한 불에 재빠르게 구워낸다. 요리된 바싹불고기는 깻잎과 궁합이 좋아 함께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13.6Km 2024-12-20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642-7
02-879-5781, 02-2174-4550
올 해로 네 번째 개최인 ‘관악별빛산책’은 서울시 자치구 내 하천을 이용한 유일한 조명축제이다. 총 3개월의 기간 동안 별빛내린천 봉림교부터 신림교 구간을 장식한다. 특히 올해 5월 준공이 완료된 수변테라스도 적극 활용하여 조명을 설치하였다. 올해 ‘관악별빛산책’은 ‘도심 속 별빛정원’이라는 부제로 따듯한 느낌을 주는 조명색과 조형물을 통해 별빛내린천을 장식하였다. 나비와 꽃이 장식된 메인게이트를 시작으로, 10m 상당의 대형트리와 은하수를 유영하는 듯한 황금마차 그리고 곰조형물을 설치하여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상반되는 따듯한 전시 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올해 처음 조명이 설치되는 수변테라스에는 소형트리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잠시 쉬면서 숲 속 정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