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Km 2025-07-31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77 (공항동)
02-6940-3175
국립항공박물관 항공도서관은 항공역사, 항공산업, 항공 전문 정보의 국내외 전문도서, 학술지 및 디지털 매체 등을 수집, 정리하여 제공한다. 또한 박물관학, 고고학, 도서관학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항공 전문 정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7.3Km 2024-05-29
경기도 시흥시 삼미시장1길 19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채소,과일,육류,생선 등 각종 식품과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깨끗한 시설과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는 시흥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삼미시장 한가운데 위치해있는 포장마차 거리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전통시장의 정겨움을 느끼기 좋은 공간이다.
7.3Km 2025-04-15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9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은 1983년에 개관한 인천의 대표적인 중심 도서관이다. 양질의 정보·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도서와 연속간행물은 물론, 다문화도서, 오디오북, 큰 활자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독서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천의 지역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다문화자료실을 설치하고,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관 등 특색 있는 사업도 함께 운영 중이다.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신나는 도서관학교’와 방학 독서교실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7.3Km 2025-03-14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신로60번길 22 (수산동)
남동25시야구센터는 인천광역시에 남동구 수산동에 있는 경식구 프리미엄 야구배팅장으로 365일 24시간 무인 운영 중이다. 예약이나 대관이 없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야구를 좋아하는 누구나 시간, 공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시설로 리틀, 주니어, 경험이 없는 아이들, 여성들도 많이 찾고 있다. 대형 휴게 공간과 피칭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7.3Km 2025-07-18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444-1 (신천동)
베니어 베이커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양한 빵 종류가 있다. 제빵 제과 명인이 유기농 밀가루, 천연 버터,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여 만든 건강한 빵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료도 커피, 라테, 스무디, 에이드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총 2층 건물로 1층에는 여러 형태의 좌석이 있고 2층은 프라이빗한 루프탑 공간이 있으며 건물 안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넓은 정원과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7.4Km 2025-07-31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51
아트랑 샤브&구이월남쌈 식당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상가건물에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제로페이, 무선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월남쌈 차돌박이 샤브샤브 (1인분), 월남쌈 스페샬 샤브샤브 (1인분), 월남쌈 버섯 샤브샤브 (1인분), 월남쌈 해물 샤브샤브 (1인분)이 있다. 식사 이후에는 무료로 이용가능한 카페가 있다. 근처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구월동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7.4Km 2025-05-07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02-3463-0646
[인천에서 통하나봄]은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부가 준비한 문화행사이다.
7.4Km 2024-10-17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032-882-2776
대한민국에는 국어와 더불어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교유한 언어인 '한국수어'가 존재한다. 2016년 2월 3일 제2언어인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되었으며, 농인과의 문화교류로 한국수어의 대중화와 나눔의 장을 확산한다. 시민을 대상으로 제2언어인 한국수어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수어공연으로 자연스레 농인 문화와 한국수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다. 인천수어문화축제가 단순히 청각장애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인천 지역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수어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모두의 제2 언어 수어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