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Km 2025-03-18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98번길 18
감중공원은 국내 자동차 관련 최대 단지인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이다. 아담한 크기의 공원이지만 알차게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산업단지 주변에 휴식 공간과 쉼터를 만들어,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정자와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춰 놓았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현대식으로 보수되었다. 체육시설로는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이 있다. 분수대는 날씨가 따뜻한 여름철에 가동된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감중공원을 추천한다.
7.7Km 2025-07-30
인천광역시 부평구 신트리로 21 (부평동)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1991년 개관하여 책으로 하나 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해 ‘책 읽는 도시, 인천만들기’ 등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학교도서관을 지원하는 특색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늘 책을 가까이하며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도서관은 구민 모두가 도서관이 책 읽는 곳을 넘어, 즐겁고 편안한 도시의 거실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식정보서비스도 강화하며 지역구민과 소통하고 있다. 신관과 본관에는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열람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마을평생교육, 유아·어린이프로그램, 청소년프로그램, 학교대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8Km 2025-01-21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 122 송도프라자
봄이보리밥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다양한 구성의 보리밥 반상 메뉴가 있는데, 대표 메뉴는 오색나물과 청국장, 보리밥으로 구성된 봄이 보리밥이다. 이 외에 갈치 보리밥 반상, 간장게장 보리밥 반상, 제육 보리밥 반상, 오징어볶음 보리밥 반상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돼지갈비찜, 벌교 꼬막무침, 미나리전 등과 같은 단품 메뉴도 주문이 가능하다.
7.8Km 2025-05-19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105번길 29 (상동)
김보람 초콜릿 상동점은 부천시 원미구 홈플러스 뒤편에 있다. 깔끔한 모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테이블마다 공간의 여유를 두고 배치해 쾌적한 느낌이다. 바닥에 자갈을 깔아놓은 자리가 곳곳에 있어 색다른 공간이 많다. 매장 안 초콜릿 진열대에는 다양한 초콜릿이 있고 시식도 가능해서 직접 맛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초콜릿 음료도 판매하는데 초콜릿 우유에 생초콜릿을 넣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7호선 상동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7.8Km 2025-07-31
인천광역시 부평구 신트리로 21
신트리공원은 인천시 부평구를 대표하는 공원 가운데 하나로 신기리라는 마을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문 입구에 여러 마리의 백마 상이 서 있는 분수대가 있어 백마공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원은 총 면적 58,594㎡로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및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분수대 등이 있다. 공원 안에 인천광역시 교육청 북구 도서관이 있다.
7.8Km 2024-01-09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 16
카페 바다쏭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송도 신도시 입구 아암대로 인천 둘레길 10코스에 있는 곳으로 주차장이 넓다. 카페는 한옥 형태의 한옥관과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모던관으로 나누어지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공연 시간을 확인하고 가면 모던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정원이 넓어 산책할 수 있고 미니 폭포와 다양한 식물과 조형물들이 많아 사진 찍기도 좋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베이커리가 인기이고 세계 챔프 로스팅 커피로 맛과 향 모두 진하다. 도심 속에서 낙조를 즐기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야외 테라스 이용 시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야외 테라스 이용 시)
7.8Km 2025-08-12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68 (부평동)
032-509-7516
2025년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부평지역의 특성화된 문화 콘텐츠인‘풍물’을 테마로 한 지역축제로서 유구한 세월을 거치면서 가다듬어진 우리 민족의 정서와 심성을 가장 잘 표현한 민속 예술이자 가장 한국적인 문화인 풍물을 소재로 ‘가장 우리다운 축제, 가장 한국적인 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