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5-07-09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09-12
숲길따라카페는 강화 초지대교를 지나 남쪽 동검도 인근에 있다. 매장 아래와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매장 안은 테이블 간격이 넓고 야외 정원 테이블과 바다 뷰 테이블이 있다. 통창으로 되어 있어 주변 뷰가 좋다. 음수대에 세면대가 있어 손을 씻을 수 있어 편리하다. 2층 야외 루프탑 테라스에서 오션뷰를 볼 수 있다.
17.3Km 2024-05-20
경기도 시흥시 군자로 125-39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위치한 '달월낚시터'는 손맛터와 잡이터를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의 대표적인 대물터로 유명한 곳이다. 겨울에는 송어 낚시를 할 수 있다. 음식 배달이 가능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낚시를 즐길 수 있다.
17.3Km 2022-04-11
경기도 부천시 원종로 131
032-682-1170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순대탕이다. 고강선사유적공원(관광지) 근처에 있다.
17.3Km 2024-11-25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서울 근교에 위치한 부천시 고강동 수주근린공원 옆 모네정원은 원예 체험, 텃밭 체험을 진행하는 문교부 지정 꿈길 체험처이고, 부천시 지정 체험학습장이다. 정원 속의 텃밭에서 아이들에게는 자연 놀이터를 청소년들에게는 진로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사회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에서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급속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화 사회 진입에 발맞추어 원예 치유를 제공하고 있다. 모네정원은 원예 체험장 3,000평과 텃밭 체험장 1,400평을 보유하고 있어,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의 체험학습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도심 속 힐링 데이트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17.3Km 2024-11-28
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 178 (정왕동)
김가네 제면소는 원팩조리 시스템이 아닌, 재료손질부터 조리까지 전부 다 직접하는 시스템으로 음식을 판매한다. 칼국수, 수제비가 대표메뉴이고, 두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칼제비도 사람들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감자전, 볶음밥 등 대표메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맛이 좋고 내부도 쾌적한 공간이라 식사하기 편리하다.
17.3Km 2024-01-17
인천광역시 계양구 벌말로565번길 5
벌말 매운탕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 있다. 단독 3층 건물로 골목 안에 있지만 삼거리에 접해있어 찾기 쉽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는 벌말 매운탕의 대표 메뉴는 메기매운탕으로 민물새우, 미나리, 마늘이 듬뿍 들어있어 국물이 탁하지 않고 깊은 맛이 난다. 매운탕이 끓으면 반죽되어 있는 수제비를 뜯어서 넣으면 되는데 수제비와 라면 사리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농림축산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선정된 곳이다. 가족이나 동료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운탕 전문점으로 식당 인근에는 캠핑장, 경인아라뱃길과 쇼핑타운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7.3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로 121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와 반려견 운동장이 있는 숲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 넓은 공간에 영업장별로 루프탑이 있는 2층 건물의 본관, 별관인 상원홀, 반려견 운동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Bake29s는 노키즈존, 노펫존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문한 것을 들고 상원홀(별관)로 이동하여 동반한 가족 또는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별관인 상원홀은 복잡하지 않고 좌석 간격이 넓어 방해받지 않고 가족과 함께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에 농부네곳간김포체험농장, 보름산 미술관, 고촌근린공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실내는 불가(단, 안내견 가능), 주문 후 반려견 운동장 등 야외 이용은 가능
17.3Km 2025-03-27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523-58
영종도와 마주하고 있는 신도는 영종도의 삼목선착장에서 신도바다역 여객터미널까지 바다로 오간다. 장봉도와는 신도선착장에서는 바닷길을 통해 배를 타고 오간다. 삼형제섬이라 하여 신도와 그 옆에 있는 작은 섬 시도와 모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신도선착장은 이들 섬으로 가기 위해 드나드는 관문이다. 선착장 주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객선 탑승 전 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